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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승소까지 12년.. 설 곳 없는 이들은 어디로 - 고발자들 @대학로 나온씨어터
"승소까지 12년.. 설 곳 없는 이들은 어디로" 고발자들 -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 대학로에 많은 (소)극장이 있지만 그 중 '나온씨어터'는 우리 세상의 씁쓸한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연극을 많이 보여 준다. 이 사회에서 진짜 싸이코패스는 누구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사라져가는 명절 제사를 나타내는 <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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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0.15
리뷰
공연
[Preview] 백조의 호수,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내한공연
오늘의 프리뷰는 다가오는 11월 9(목)~12(일)에 내한하는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의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될 <백조의 호수> 입니다.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이 운영되고 있는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 회담(APEC)의 일환으로 지어진 분관입니다. 극장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
by
정연수 에디터
2017.10.15
문화소식
공연
(~11.12) 백조의 호수 [발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작품의 정통성을 지닌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명작 < 백조의 호수 >.
백조의 호수 -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 작품의 정통성을 지닌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 <시놉시스> 제1막 장면1: 왕궁공원 왕자 지그프리드와 친구들은 파티를 열어 왕자의 생일을 축하한다. 친구들은 왕자를 위해 건배하고 광대는 그들을 즐겁게 한다. 잠시 후 그의 어머니, 리젠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03
문화소식
공연
(~12.16)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연극, 공간222]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 소설을 보다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 달밤, 복덕방 -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소설을 보다> <시놉시스>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황수건이라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5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15
리뷰
전시
[Review] 125년 역사를 지닌 아카이브가 선보이는 '창조의 즐거움'
한가람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관람 후기
정말 오랜만에 거금을 들여 구입한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오늘은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 가는 날이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평일 오후라 그런지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검고 큰 커튼을 걷고 들어가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보그’의 아카이브가 한눈에 들어왔다. 어두운 조명에 가려졌던 많은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無情(무정)한 사회 속 소통의 기적 [문학]
현대인에게 고민은 결국 사람 사이의 대화, 그리고 소통의 문제로 연결된다.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다. 서로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내 고민을 100% 전달하거나, 이해를 바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편견 없이 진정한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한다. 그리고 그 중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반면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는 앞의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와는 다르게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 그리고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고민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 속의 이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19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Preview 보그는 1892년 아서 볼드윈 터너에 의해 주간지로
by
유경 에디터
2017.07.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신의 말에 확신할 수 있습니까? :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영화]
흑백영화 속에 담긴 유죄 11 : 무죄 1 의 팽팽한 의견대립. 누가 의견을 굽히게 될 것인가?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연출 : 시드니 루멧 출연 : 헨리 폰다, 리J. 콥, 에드 베글리 등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소년의 살인 혐의에 관한 재판의 배심원들. 서로 다른 성격, 직업,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12명의 배심원들은 소년의 유죄여부를 두고 논쟁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범죄현장은 배우들의 대화만으로
by
유세리 에디터
2017.07.10
문화초대
[Vol.212] 100살이다 왜!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100살이다 왜! - 호모 헌드레드 시대, 가장 따뜻한 처세법 - <문화초대 일자> 100살이다 왜! 2017.07.19-21 수-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05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작품기고
The Artist
白記
쉬어가는 일, 나를 돌봐주는 일.
치유하기, 힐링(Healing) 1. 좋아하는 식당, 눈여겨보던 식당에 가서 밥 먹기. 2. 읽고 싶었던 책이나 낙서장 챙겨서 좋아하는 카페에 가기. 3. 돈, 일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을 잊어버리고 시간 쓰고,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자기. 내가 한계에 몰려 무기력감에 지쳐 무너질 때면 사용하는 하나의 매뉴얼이다. 금요일 일이 끝나자마자 집으
by
白(HAYANG) 에디터
2017.06.20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2 - '근황'
만남은 사치, 헤어짐은 오만.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이별은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조금은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가을방학, 근황>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다. 사실 캘리그라피를 쓸 때 항상 좋아하는 노래들을 골라서 쓰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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