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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AU CALME]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의문이 드는 순간
당신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봐요
You are alive. 넌 살아 있어. And you stand up and see the lights on buildings. 넌 일어서서 건물들의 불빛들을 볼 수 있어. and everything that makes you wonder. 널 궁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 And you are listening to that song on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07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illust by 은경 올해도 벚꽃이 핌과 함께 어김없이 들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oh yeah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벚꽃의 꽃말은 순결과 절세미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많이 따뜻해진 날씨와 곳곳에 피어난 하얗고 노란 꽃들에 봄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양의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버스커버스커’라는 센세이셔널(!)했던 밴드가 등장했던, 그래서 그 밴드의 1집 앨범을 내도록 매일 들었던 고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03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키고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잘 갈린 톱과 풀과 니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01
작품기고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말했던 어린 엘리오여서 할 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3.31
작품기고
The Artist
[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고양이 드로잉
고양이, 드로잉
illust by yujin 뒤를 졸졸 쫓아다니거나 매번 나한테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가끔 보여주는 눈 키스와 움직이는 것에 반짝거리는 눈망울, 기분 좋을 때 들려주는 갸르릉 거림이 사랑스럽다. 좋아하니까 계속 관찰하게 되고 계속 보니까 더 좋아지고 계속 그리고 싶어진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31
작품기고
[AU CALME] 다가오는 행복, 깊어지는 마음
성큼 다가온 행복, 남김 없이 받아들이길.
어린 시절, 내 눈높이보다 높은 책장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림체가 귀엽다며 본 기억이 있다. 마냥 평범한 동화인 줄 알았던 그 책을 성인이 돼서 다시 꺼내들었다. 웬걸, 어른들의 동화라는 것이 마음 깊숙이 느껴진다. 구절마다 그 동안 못해봤던 생각을 한 아름하게 한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예를 들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3.30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튤립
봄바람도 아닌 것이 왜이리 설레게 해
illust by 은경 두 번째 꽃시리즈의 주인공은 튤립입니다. 튤립이 만연하게 핀 제가 사진을 담아온 장소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입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글귀와 튤립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튤립은 색마다 꽃말이 다른데요,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하얀색은 순결, 새로운 시작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색은 애정과 배려 노란색은 희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3.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다시 돌아온 봄을 기록하다
고마운 계절
봄을 맞아 떠난 가족여행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고마운 계절, 봄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2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청량한 하늘
오르막길을 오르며 삐질 흘렸던 땀과 거친 숨결을 정상에 올라서서 숨을 크게 들이쉬며 달랜다.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이던 갈대가 따스하게 내리쬐던 햇볕에 푸르르던 하늘이 맑고 청량하던 그 하루가 오늘 같은 날 더더욱 그리워진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3.27
작품기고
The Artist
My favorite things
좋아하는 것들
illust by yujin 일단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고 싶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3.24
작품기고
[작은일기] 말없이 바라봐 주세요
illust by 박주현 아무것도 아닌 게 그날 유독 내 걸음을 멈추게 하더라. 한참을 그저 말없이 바라봤다. 거리에 우두커니 서 깃발을 보는 외딴 나 멀리 있는 깃발을, 막혀있는 철장을 뚫고 들어가 더 보고 싶다 되뇌일뿐 발걸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멀리서부터 걸음을 재촉해 온 그 장면을, 내 눈에 담긴 그 프레임을 누군가는 나의 그 순간을 느낄 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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