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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쓴 '진실', 달콤한 '거짓'-당신의 선택은?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감정? 사랑? '로봇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가?' '로봇(혹은 인공지능 등)과 사람이 사랑한다면, 그것은 정녕 사랑인가?' 일전 '4차 산업혁명'을 바탕삼아 여러 분야로 토론한 경험이 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토론은 저 위의 두 개 였던 것 같다. SF뮤지컬의 제목을 보고선, 저 토론들이 생각났다. 내용을 아직 내용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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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에디터
2019.03.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도서]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중에도 신도 불가능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부활이다. 혹시 어디서 1년 전에 돌아가셨던 사람이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장담컨대 들었던 적이 없으며, 들었다고 하여도 실제로 보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학이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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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에디터
2019.0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친구는 앞으로도 "이제 와서?"라는 말과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만큼은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현실적인 얘기보다 내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멋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고등학교 때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다. 전공을 사진이 아닌 다른 분야를 선택했다. 직업까지 다른 쪽으로. 갑자기 바뀐 관심사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난 친구의 선택을 응원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친구가 다시 사진을 하고 싶다고 했다. 조심스럽고도 애매하게. 여전히 그 친구를 응원한다. 지금이라도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친구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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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선택'에 대한 무게감 <고아이야기>
<고아 이야기>를 통해 본 삶과 선택의 무게
“비밀과 거짓말, 배신과 열정,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나를 <고아 이야기>로 이끈 추천사다. 독일, 세계대전, 서커스 등 어두움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키워드는 이 책을 읽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지만, 크리스티나 베이터 클라인의 추천사를 보고 한 번 도전해보자 하여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추천사와는 달리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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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2.06
리뷰
도서
[Review] 운명, 선택, 삶, 바다 [도서]
<작은 곰> 리뷰
19. 마음대로 하라지. 그게 네 운명이라면. 30.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안타깝지만 어미 곰의 죽음 또한 자신을 숲으로 이끌기 위한 운명의 한 단계였으리라. 88. 자신의 운명을 마주할 시간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90. 그 내면에는 오직 자신의 운명을 따라 걸어온 작은 곰을 향한 책 <작은 곰>을 읽는 내내, 꽤 자주 등장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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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9.01.08
리뷰
도서
[Review] 작은 곰; 운명의 탈을 쓴 선택이 그려낸 ‘현실 우화’ [도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 또한 어떠한 운명에 처하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기를.
‘저 소리가 나를 부르는 걸까?’ 작은 곰의 시작은 첫 페이지부터 안타깝다. 세상 무엇보다 강한 줄로만 알았던 어미 곰의 죽음, 작은 곰은 밀렵꾼을 피해 처음으로 혼자가 되어 울창하고 넓은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항상 따뜻하고 안전했던 어미 곰의 품을 떠나 맞이한 운명, 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운명?’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것을 깨달아서일까, 작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네가 선택하는 네가 되어라, 아이언 자이언트 [영화]
선택은 너의 몫
거대하고 순수한 존재와 인간의 조합은 항상 좋았다. '드래곤 길들이기'가 그랬고 웹툰 '녹색소년과 붉은 거인'이 그랬다. 그래서 이 작품 '아이언 자이언트'도 좋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아이언 자이언트'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만든 2D 애니메이션으로 평론가 평점과 관객 평점 모두 호평이었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비운의 영화이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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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에디터
2019.0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8 독자들의 선택은 '힐링' 이었다 [문화 전반]
교보문고가 발표한 2018 베스트셀러들이 공유하는 키워드.
보신각 타종행사를 라이브로 지켜보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새해 복 왕창 받으라고 새해 인사를 건넨 것이 벌써 1년 전 일이다. 이제 정말로 올해가 다 가버렸다. 2018년 1월에 작성했던 ‘2018 투두리스트(to do list)’ 열 두 가지 항목 중 서너 가지 항목을 빼고는 2019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왠지 2017년 말에도 똑같은 소리를 했던 것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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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에디터
2018.12.30
리뷰
PRESS
[PRESS] 선택할 자유, 연극 <마른 대지>
[PRESS] 선택의 자유, 연극 <마른 대지> 지난 8월,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되었던 연극 <마른 대지 Dry Land>가 다시 돌아왔다. 연극 <마른 대지>는 2017년 7월 12일 두산아트센터가 'DAC 희곡리서치'를 통해 번역, 소개한 작품으로 낙태 문제, 사춘기 청소년들의 우정, 성 정체성, 섭식 장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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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상과 현실, 당신의 선택은?! [기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대립'이 아니라 '양립'할 수 있다.
"뻔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이상과 현실, 당신의 선택은?!" 다소 발랄한(?) 문장으로 시작하였다. 때는 바야흐로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하염없이 폰을 만지던 늦은 오후, 나는 한가지 영상을 보게 되었다. 설명 보다 영상을 먼저 가져오겠다. 출처 : YouTube 온스타일 채널 얼마 전부터 재밌게 보던 온스타일 유투브 채널의 ‘일방적 소개팅’이란 코너인데,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nion] 고3의 진로 선택과 'Good Boy Twist' [문화 전반]
내가 고른 학과, 잘 한 선택일까? 나는 이 선택에 확신하는가? 미래사회는 예측할 수 없게 변화하는데? 'Good Boy Twist'는 바로 그 고민에 대한 이야기다.
2019년도 수능이 막 끝이 났다. 어떤 학생은 수시 면접을 준비하고, 누구는 정시를 알아보기도 할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나는 수능이 끝나고서 수시로 지원했던 철학과의 면접을 준비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나는 유일한 철학과 지망생이었다. 철학과를 선택한 많은 학생들이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내가 철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셀 수없이 많지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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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희 에디터
2018.11.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감정과 이성의 딜레마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영화]
아쉬가르 파라하디 감독의 영화 <세일즈맨> 리뷰.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영화 <세일즈맨>은 자본주의 사회 속 한 외판원의 파국을 다루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과 상당 부분에서 닮아있다. 연극 제목에서 따온 영화의 제목 ‘세일즈맨’은 물론, 영화 속 주인공들은 실제 <세일즈맨의 죽음>을 연기하는 극단에 속해 있으며 영화도 연극의 내용과 형식의 흐름을 교차하며 전개되고,
by
김지은 에디터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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