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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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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2.11
리뷰
공연
[Review] 비슷해서 원망스럽다. - 이상한 나라의 아빠 [공연]
열아홉 살의 아빠를 마주했던 것처럼 아빠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나는 아빠를 닮았음을 걸음걸이에서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아빠와 내가 나란히 걸을 때 둘로 나눌 수 없는 똑같음을 느낀다고 자주 언급한다. 나는 나의 뒷모습을 볼 수 없는지라 실감하고 있지 못했는데, 제3자의 시선으로 동영상으로 찍어준 엄마의 동영상을 들여다보자마자 한 번에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역시, 3자의 시선에서는 정확함이 비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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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에디터
2024.02.11
문화소식
공연
[공연] 노부스 콰르텟 - 브리티쉬 나잇
음악적 영감의 도시 런던에서 마주한 음악과 '나'의 이야기
BRITISH NIGHT 음악적 영감의 도시 런던에서 마주한 음악과 '나'의 이야기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 상주음악가로 활약한 2023시즌을 보내고 오는 3월 2일 리사이틀 ‘브리티쉬 나잇’으로 다섯 해 만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노부스 콰르텟은 지난 5년의 시간동안 무려 4차례의 현악사중주 전곡연주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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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2.1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아트인사이트 내에는 다채로운 글을 쓰는 수많은 필진이 있는데, 그들의 글을 읽다 보면 유독 글쓴이가 궁금해지는 글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내게 이승주 에디터는 아트인사이트 필진들 중에서 가장 먼저 궁금해졌던 이였다. 그러나 이따금 그의 글 속에서 만나게 되는 비상한 표현력에서 어쩐지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을 느꼈고, 티타임 신청을 다음으로 미뤘더랬다. 이후
by
신성은 에디터
2024.02.10
리뷰
영화
[Review] 버릴 수 없어서 버림받는 삶 - 검은 소년
선택지가 버림받는 것밖에 없다면
안내상과 윤유선의 부부 조합은 아주 익숙하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3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전 편 123회를 빠짐없이 보았던 나에게는 아주 반가운 캐스팅이었다. 시트콤에서도 온갖 풍파를 겪었던 부부인데, 이번 <검은 소년> 포스터만 봐도 이 부부에게 쉽지 않은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경력이 상당한 배우들이기에 부부의 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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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 에디터
2024.0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집 나간 주장을 찾습니다
적절하게 사고하기
컬쳐리스트 기고를 올릴 때면 2024년도 훅훅 지나간다는 걸 느끼곤 한다. 한 달에 하나의 글을 올리는데, 내가 글 쓰는 창을 열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 달이 지나갔다는 뜻일 테니 말이다. 달력을 보니 오늘은 2월 9일이다. 새해의 다짐 중 하나이며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하고 있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독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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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에디터
2024.02.09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개장터에서
21년 여름의 추억. 화개장터에서 조영남 동상과 함께.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시장상인들의 밝은 웃음과 약재들의 향이 생각나는 여름의 어느날 입니다.
by
도은주 에디터
2024.02.08
작품기고
The Artist
함께 인생을 노래부르는 맘마미아!
맘마미아 영화를 본적은 아주 오래 되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이니.. 5년은 더 된거 같다. 나는 맘마미아 영화에서 이 장면을 좋아하는데 모두 함께 신나게 인생을 노래하는것 같아서이다.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누구든지 인기스타가 되는것 같다. 작가도 예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러 가서는 신나게 몸을 흔들며 그순간만큼은 내가 유명가수가 된듯 노래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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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주 에디터
2024.02.08
리뷰
PRESS
[PRESS] 우린 운명이 아니라 스치는 인연이었을까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잔잔한데 저릿한 사랑극
이 지구상 어느 한 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꽂고, 저 하늘에 밀씨를 또 딱 하나 떨어뜨리는 거야.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그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중략) 지금 니들 앞에, 옆에 있는 친구들도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 거고 또 나하고도 그렇게 만난 거다. 그걸 인연이라고 부르는 거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中 영화 원작이자 뮤지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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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 에디터
2024.02.07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내 속에는 나무가 자란다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나무가 되고 싶었던 인간의 경계 없는 상상력 "나는 속도에 질려버렸다. 나무의 시간을 살고 싶었다." 수마나 로이는 자국에 존재하는 계급과 명예 살인, 성차별과 폭력 문제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탐구한 인도의 가장 독창적인 현대 시인이다. '식물-되기'의 욕망은 로이의 시와 소설 작품 전반에서 드러나는 창작의 동기이자 이상향이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4.02.05
리뷰
공연
[Review] 내 사랑이 너에게 빛이 될 수 있다면 -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따뜻하고 다정한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세상엔 증오만 가득 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부모, 자식, 부부 사이, 남녀 간, 오랜 친구 사이에도. 찾아보면 사랑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오랜만에 방문한 대학로에서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를 관람하고 나오며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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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에디터
2024.02.0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숨기고픈 감정들도 꺼내고 나면 한결 가벼워져."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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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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