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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롯데콘서트홀]
그의 진심을 담은 봄날의 쇼팽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 쇼팽 Chopin - 그의 진심을 담은 봄날의 쇼팽 <기획 노트> 지난해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의 라흐마니노프 2번과 3번 협주곡 음반 발매로 유럽 음악계에서 호평을 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확연히 구축한 피아니스트 조재혁. 매해 인터내셔널 음반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영국 카도간홀,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함부르크 엘프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2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최인 기타 리사이틀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
자연속에서 즐기는 자연을 담은 음악회
최인 기타 리사이틀 - MUSICSCAPE - 자연속에서 즐기는 자연을 담은 음악회 <기획 노트> 녹음이 푸르른 초여름 밤, 기타리스트 최인의 음악회 'MUSICSCAPE'가 6월 18일 문화비축기지 T1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MUSICSCAPE'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산에서 얻은 영감을 소재로 작곡된 최인의 창작곡들로 구성된 음악회이다. 2017년 초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보라색 연기 - 글 쓰는 나의 초상
내 글은 연기를 필요로 한다
잠이 줄었다. 글을 쓸 만큼 머리가 채 깨어나지 못한 이른 아침부터, 딱히 갈 곳이 없는 나는 서재를 맴돈다. 나는 이 공간에 대해 규칙 하나를 새워두었는데, 그것은 절대 서재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것이다. 글을 쓰노라면 손을 놀리는 시간보다 헤매이는 시간이 더 길다. 옥상을 전전하며 답답해하고 서성이고 미간을 찡그리다간 별안간 글 길을 찾아
by
서상덕 에디터
2022.05.23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당연한_
결코 작지 않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
당연한_ 이 세상에는 당연한 것 하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한 행복들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가볍게 넘어갈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밥 짓는 어머니의 모습, 항상 밝게 인사해 주시는 경비 아저씨, 오후의 따뜻한 햇빛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느낌, 푸른 하늘, 옹기종기 뭉쳐있는 구름들. 이런 작고 소중한 행복이 모여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
by
박지선 에디터
2022.05.21
칼럼/에세이
칼럼
[그림책 스케치] 1. 사랑이 그리워질 때가 다시 돌아갈 때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책 리뷰
Essay 내가 괴물이 될 때, 방에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떠오르는 목적은 단 하나, “이곳을 떠나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으니 숲을 만들었겠지? 도착한 곳에 날 기다리는 건 눈이 노랗고 형체가 우스꽝스러운 괴물들, 나와 닮아서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존재들. 그중에서 가장 강한 괴물은 바로 가장 작은 ‘나’. 나는 이 어둠 속에서 마음껏 군림하
by
이서연 에디터
2022.05.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연히 마주하게 된 아련한 나의 노스텔지어
아이와 어른, 그 사이에서 서성이는 나에 대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싸이월드 사진첩이 복구됐다. 그 덕에 오랫동안 파편처럼 흩어져있었던 유년 시절의 기억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볼 수 있었다. 절대적인 시간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 시간임에도 어릴 적을 떠올리면 괜스레 아련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미련, 아무 걱정과 책임 없이 가족
by
박도훈 에디터
2022.05.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ENFP의 상상 4
SS501과 나시고렝
꽃이 예쁜들, 너보다 예쁠까. 민트색 벽에 쓰인 글귀가 퍽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봐도 인도네시아 요리를 파는 식당에 붙어 있을 만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Y에게 조용히 물었다. -여기 맞아? 잘못 온 거 아냐? -아닌데, 여기 맞는데...? 교환학생 친구에게 현지 식당 못지않은 인도네시아 음식점을 알아 왔다며 자신 있게 앞장섰던 Y도 주춤할 수밖에 없는
by
박호연 에디터
2022.05.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병크를 친 건 넌데 왜 내가 슬픈 걸까?
비자발적 범죄자 콜렉터가 된 건에 대하여.
탈덕은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연예인은 왜 이다지도 망나니 같은 놈들이 많은 건지. 누군가의 실수가 바다 건너 타인에게 이렇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냐는 말이다.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꼭 성매매를 한다든지… 여성을 폭행을 한다든지… 음주운전을 한다든지… 인종차별을 한다든지… 그릇된 역사관을 갖고 있다든지… 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정녕
by
박태임 에디터
2022.05.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 별명을 불러줘
Call me my nickname
어린 시절 나의 별명은 주로 성씨(姓氏)에 관한 것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부분 유치하고 조악하기 그지없는 별명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별명들을 친구들이 약 올리듯 부를 때면 항상 알 수 없는 억울함과 분노가 나를 괴롭혔다. 특히 그중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별명은 바로 '서운해'다. 심지어 친척 중에서도 '은해는 늘 서운해서 서은해 인가
by
서은해 에디터
2022.05.08
작품기고
The Artist
[지금일기] 지독한 자기연민
쭈그리고 있어
끊어질듯한 실낱같은 선 하나만 갖고 어둠 속에서 슬픔에 잠겨 쭈그리고 있어 자괴감 고통 자해감
by
최지은 에디터
2022.05.03
문화소식
공연
[공연]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웃음과 눈물, 잊히지 않는 감동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 City Lights - 웃음과 눈물, 잊히지 않는 감동 <기획 노트> 오는 5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천재 아티스트 찰리 채플린의 대표적인 걸작 <시티 라이트>를 영상과 40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된다. OECD 37개국 중 우울증 1위, 자살률 1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5.03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잘 때
잘 때도 챙겨주는 우리
COPYRIGHTⓒ 2022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잘 때도 챙겨주는 우리
by
장의신 에디터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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