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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사랑이 분명하답니다 – 기꺼이 사랑하는 이들의 기록: 환상통 [도서]
예쁜 딸기를 줄게요, 당신의 미소에 대한.
오랫동안 쓰고 싶었던 주제가 있다. 나와 어느 타인의 삶을 관통하는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사랑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세상 어딘가에서는 계속해서 쓰이고 있는 사랑 말이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이라고 적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 외로운 감정은 바로 연예인과 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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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지 에디터
2020.09.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짧게 잘 쓰는 법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짧게 잘 쓰는 법 - 쓴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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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20년 한국 현대 문학에 대해서 [도서]
올해는 어떤 이야기를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었을까?
시대의 전환점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지난날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현재, 오늘날 인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들이 계속해서 마련되는 것 같아 설렐 때가 잦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설렘을 느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는 유독 책 읽을 시간이 많았다. 학교를 쉬게 되고 나름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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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0.09.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인디애니페스트2020
넌 어떤 애니?
인디애니페스트2020 - Indie-AniFest 2020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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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메이플스토리 OST : 비밀스러운 정령의 숲, 아르카나 [게임]
앨범 속 음악을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정령들이 조명 아래서 춤을 추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날치를 타고 가는 도중 빛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정령들이 사는 숲으로 떨어진다. 그곳은 비밀스러운 정령의 숲, ‘아르카나’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며 영롱하게 빛나야 할 숲에 그림자가 짙게 깔린다. 숲과 조화를 이루며 공명하던 노래가 사라지면서 식물들은 말라간다. 새벽 어스름 속에서 빛나는 정령들은 숲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시들어버린 식물과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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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0.09.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의 선율은 무엇인가요? [도서]
사랑을 기침처럼 참아가는 사람들의 멜로디,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의 사랑>
외로움과 자기혐오에 관한 선율 이야기는 스물 무렵의 '희'가 6살 여름날의 자신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그녀는 엄마와 난생처음 쇼팽의 음악을 들으러 함께 피아노 연주회에 간다. 어린 희는 엄마에게로부터 몇 번이고 기침을 참을 것을 당부받는다. 다른 이들의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기침을 참지 못한 것은 희가 아니라 희 앞에 앉은 거대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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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09.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란시스 하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프란시스 하 - Frances Ha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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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조의 아이들
작은 아씨들, 그 후의 이야기
조의 아이들 - 작은 아씨들 3, 4부 완역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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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당신에게 [영화]
<캐빈 인 더 우즈>는 클리셰를 따라가는 진부한 공포영화를 재치 있게 비판한다
‘관객에게 공포감을 조성한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 장르인 ‘공포영화’는 그 장르만이 가진 특별함 때문에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장르이기도 하다. 공포영화가 주는 쾌감/스릴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에, 불을 전부 꺼놓고 홀로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TV에 공포영화 예고편만 나와도 눈을 질끈 사람도 있다. 나는 이도 저도 아닌 축에 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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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0.09.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주 평범한 회복의 과정, '룸' [영화]
당신이 느린 것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속도에 있다는 것.
길을 걷다 돌부리에 넘어져 살갗이 까진 상처에도 회복이 길다. 최소 일주일은 있어야 울긋불긋한 새 살이 돋아날까 말까 하고, 이마저도 운이 안 따라주면 흉터로 짙게 남는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문득 지난날의 외상이 나를 괴롭힐 때가 있다. 처음 그 상처를 마주했을 땐 먹먹하고 갑갑한 기운이 감돌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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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0.09.1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 안의 다양한 부캐를 찾아서 : '놀면 뭐하니?' [TV/예능]
유재석의 '부캐'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부캐', 일상 속으로 스며들다 전 국민이 애정을 가지고 시청했던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끝난 후,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김태호 PD와 유재석의 조합으로 시작된 <놀면 뭐하니?>. 이 프로그램의 첫 화를 기억한다. 유재석이 메인이 되어 그 주변 지인들에게 카메라를 넘겨주는 ‘릴레이 카메라’ 포맷은 신선했으나, 시청자들의 뇌리에 박힐 만큼의 재미는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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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에디터
2020.09.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1
청춘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웹툰과 연극의 감동을 고스란히 책에 담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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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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