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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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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누군가와 간절히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대학로에서 다시 만나는 창조적 연극의 맛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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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너무 많은 목소리들의 시대 [사람]
리뷰라는 양날의 검
지난 11월 2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다소 황당한 배달 리뷰들을 읽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소비자의 주문 실수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시하거나, 자신이 메뉴명을 착각했다는 이유로 낮은 평점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리뷰들은 방송을 타기 전부터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화제가 되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들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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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0.12.0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마음껏 마음을 아파할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 미친 게 아니라 아픈 겁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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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모호하고 흐릿한 저 하나의 욕망을 향해 - 블랙미러 시즌3 추락
부여된 욕구와 감시하는 사회
소셜 미디어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 레이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평점을 4.5 이상으로 올려야만 한다. 고지가 눈앞, 하지만 그 순간 일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면서 ‘나’는 소외된다. 이건 인간 최대의 비극.” 이 문장이 계속해서 맴돈다. 블랙미러 ‘추락’을 봤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나타내는 숫자를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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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20.12.0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로즈 와일리展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展 - Hullo Hullo, Following o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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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주야책당 [도서]
책방을 위한, 책방에 의한, 책방의 이야기. 조병국, <아폴로 책방>
영화 <심야식당> 중 『아폴로 책방』을 펴고 몇 장 읽기도 전에 유명한 일본의 만화, 『심야식당』 시리즈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밤마다 식당에 와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심야식당의 인물들처럼 이 소설에도 깊은 과거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 주야로 책방을 방문한다. 책방 주인인 ‘나’의 시선 속에서 묘사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은 사실만 나열하자면 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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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12.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이 들려주는 여성의 이야기 - 뮤지컬 웨이트리스 Waitress [공연예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따스하고 유쾌한 이야기
뉴욕 타임스퀘어에는 빨간색 작은 건물이 하나 있다. TKTS라는 이 건물은, 그날 공연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남은 좌석들을 많게는 50%까지 할인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다. 뮤지컬 ‘웨이트리스’는 그렇게 만나게 됐다. 뉴욕에서 지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뮤지컬이 너무 보고 싶던 어느 날에 TKTS를 떠올린 내가, 무작정 TKTS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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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에디터
2020.12.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살아있는 거장의 황홀한 작품 세계를 스크린에서 만나다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 - Kusama: Infinit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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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과 영원의 이야기, 샌 주니페로 [영화]
'지겹게 있어줘. 절대 나를 떠나지 말아줘.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영화를 즐기지 않았던 나에게 ‘블랙 미러’는 충격적인 자극이었다. 처음 감상했던 에피소드는 시즌 4의 1회.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소리’이다. 첨단 시대의 정교한 그 소리. 회사 문이 열리고, 컴퓨터를 켜고, 녹음된 안내 음성이 흘러나오는 등 스토리 전반에서 등장하는 깔끔하고 냉철한 그 첨단의 소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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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지 에디터
2020.11.3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불안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의 신호다.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 불안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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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엄마의 시절을 엿보다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
1990년대를 살았던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포스터를 보는 순간, 엄마의 사진 앨범에서 보았던 촌스럽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0월에 개봉한 신작 영화다. 삼진그룹에 몸담고 있는 고졸 신분의 여사원 3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자. 그때 그 시절에는 당연했던 것들.
by
정세영 에디터
2020.11.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타임 워프의 새로운 패러다임 - 상견니 [드라마]
넘쳐나는 타임 워프물 중에서도 이 드라마는 왜 극찬을 받았을까?
판타지의 중심엔 종종 타임 워프가 있었다. 따지고 보면 판타지의 아주 보편적인 형식 중 하나는 바로 타임 워프다. 과거와 미래를 교차하여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이를테면 내가 제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나 <너의 이름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한동안 빠져 살았던 <시그널>, <미드나잇 인 파
by
이보현 에디터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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