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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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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아라베스크
"우리는 상대를 다 알 수 없어요. 단지 다 알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뿐이지요."
아라베스크 - Arabesqu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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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안티고네
"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
안티고네 - Antigon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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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4
오피니언
영화
[CCFF2020] 춘천영화제 Safe&Futuristic 2
춘천영화제 2
취집 감독 : 박지인 어디 서류전형이라도 통과해야 면접을 보고, 면접을 봐야 소위 ‘사회인’ 구실을 할 수 있는데 첫 문턱도 넘어본 적 없는 취업준비생 이진. 평행우주 너머 쌍둥이 지구에서 사람들이 넘나드는 시대, 저쪽 지구에서 신혼에 죽어버린 쌍둥이 이진의 남편이라는 훈남이 찾아와 자존감 바닥이던 이진에게 함께 가자고 눈물 글썽이며 매달리는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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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에디터
2020.10.22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독도사랑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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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22
오피니언
영화
영화 패왕별희
완벽한 연기를 위해 우희가 되어버린 두지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 작품이지만 당시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2020년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지만 두지의 아역 시절과 유명한 경극배우가 된 이후의 시절을 다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이렇게 두지가 경극학교에 입학한 뒤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중국의 현대사와 함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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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에디터
2020.10.21
오피니언
영화
이 영화, 정말 균형적입니까? - 영화 '뮌헨'
가끔은 편견이 적중하는 때도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스티븐 스필버그, 2005)이 그러했다. 영화 평점 사이트들 속 <뮌헨>에 달린 코멘트들은 이 영화가 ‘나름’ 균형을 맞추려 했다는 노력을 지지한다. 이들은 영화에서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대변하는 시선이 종종 등장함과 극 중 주인공 아브너(에릭 바나)와 알리(오마르 메트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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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에디터
2020.10.20
오피니언
영화
백주에 벌어지는 범죄극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 영화 '소리도 없이'
짙고 빽빽한 풍경의 미색은 <소리도 없이>(홍의정, 2020)의 매혹이다. 이 영화가 채색하는 농촌의 풍광은 밝은 빛과 진한 색감으로 표현된다. 새벽 박명의 하늘색은 신비로운 정취를 만들고 한낮의 논길은 안온하다. 여름 논 위로 떠있는 해질녁 붉은 햇무리는 하루 끝의 노곤함과 어우러진다. 멜로드라마에서 흔히 볼 법한 낭만적 이미지이지만 <소리도 없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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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에디터
2020.10.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글로리아를 위하여
우리의 영광은 저물어 간다
글로리아를 위하여 - Gloria Mundi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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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살벌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영화]
<팬텀 스레드>의 복잡한 분위기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오직 '사랑'밖에 없다는 점이 이 영화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누군가 사랑에 대한 영화 중 어떤 영화를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폴 토마스 앤더슨의 <팬텀 스레드>라고 답할 것이다. 앞으로 더 멋진 영화를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아직은 그렇다. 국내에선 2018년에 개봉한 이 영화를 2년 전 학교 영화관에서 보고, 영화의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당했다. vod를 결제해서 여러 번 돌려보고, 그걸로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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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0.10.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좋을 때'는 지났다 - '파과' 리뷰 [문학]
그러므로 그녀는 파과(破果)다. 언제나, 파과(破瓜)다.
리뷰를 쓰기에 앞서, 재미있었던 우연으로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외출 준비를 하다가 책상 위에 놓인 이북리더기를 발견한 나는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책이나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북리더기를 가방에 넣고, 퇴근 시간을 살짝 비껴갔지만, 여전히 붐비는 저녁때의 지하철에 탄 나는 자리를 잡고 자세를 편히 고쳐 앉았다. 이북리더기에 무슨 책이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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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에디터
2020.10.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혼자서는 닳아갈 수 없는 우주적 사랑 맛보기: 지구에서 한아뿐 [도서]
남겨질 날 좀 이해해줘. 너 없이 어떻게 닳아가겠니.
일상이 번잡하게 느껴지고, 심신이 지칠 때 추천할 만한 도서가 있느냐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지구에서 한아뿐>을 말하고 싶다. 따뜻하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는 환경을 아끼며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주인공 한아가 등장한다. 한아는 자신의 신념을 담아 옷을 리폼하는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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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지 에디터
2020.10.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말과 목소리에 대한 단상 : 전갱이의 맛 [문학]
나의 목소리와 말은 궁극적으로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인어공주에게 목소리가 있었다면, 우리에게 목소리가 없다면 어릴 적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읽으면서, 공주가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지 않았더라면 그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 라고 막연하게 상상해본 적이 있다. 왕자에게 왕자의 은인은 인어공주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 수도 있고, 물거품이 되어버리기 전에 왕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이라도 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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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영 에디터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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