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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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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마음 소란한 날에 당신의 불안을 잠재우는 예술가의 삶과 그림들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6.02.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건강한 삶의 상관관계
세상은 여전히 신기한 것들 투성이다.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 커서가 몇십 번을 깜빡이는 동안에도 한 글자도 적지 못한 채 같은 문장을 되뇌었다. 건강한 삶이란 대체 뭐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고루 챙겨야 한다는 말은 이미 너무 많이 들어왔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교과서적인 정의로 이 글을 채우고 싶지는 않다. 대신 내가 살아오며 이상하게도 괜찮다고 느꼈던 순간들, 삶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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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은 에디터
2026.02.06
문화소식
공연
[공연] 삼매경
연극과 현실의 격정에 빠져드는 순간 아름다운 미완성, 주마등에 갇히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2025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연극과 현실의 격정에 빠져드는 순간 아름다운 미완성, 주마등에 갇히다 관객이 부르고 평단이 사랑한 그 이름, 연극 [삼매경]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은 내달 12일 명동예술극장에서 함세덕 원작, 이철희 재창작·연출의 [삼매경]을 개막한다. [삼매경]의 재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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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6.02.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아주 사적인 [인터뷰]
아주 사적인 인터뷰를 하면 어떨까. 싱가포르에서 교환학생 중인 23살 은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아주 사적인 인터뷰를 하면 어떨까. 이름 모를 이들이 가득한 인터넷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이 글을 찾아낸 것만으로도 당신은 우리의 운명일 수도 있다. 당신은 (아마도) 그녀를 모른다. 두근두근 상대를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는 기분으로,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저는 무슨 일을 하는 누구인데요… 그런 부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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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승 에디터
2026.02.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우리 모두의 삶에 건네는 네 사람의 한 마디에 대한 기록 [인터뷰]
가장 평범하고 특별한 4인의 인터뷰.
고등학생 시절, 주변인 인터뷰를 진행한 적 있었다. 휴고 우에르타 마린의 <예술가의 초상>을 감명 깊게 읽은 후 였다. 우리 시대의 뛰어난 여성 예술가들의 초상을 폴라로이드로 직접 찍고, 인터뷰와 함께 실은 아주 두꺼운 양장본의 책이었다. 나는 마린이 그랬던 것처럼,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담고 싶었다. 철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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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에디터
2026.02.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음악을 편식하는 일
음악을 골라 듣는 이유
‘음원 사이트의 인기 탑100을 더 이상 듣지 않는 순간부터 사람은 늙은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정확히 하자면 더 이상 새로운 음악을 듣지 않고 과거에 듣던 곡만 계속 들으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는 뜻이다. 처음 이 문장을 본 순간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난 절대 그럴 일 없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 반과 절대 그렇게 되지 말아야하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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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26.02.04
문화소식
도서
[도서]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마음 소란한 날에 당신의 불안을 잠재우는 예술가의 삶과 그림들
마음 소란한 날에 당신의 불안을 잠재우는 예술가의 삶과 그림들 세상의 소음이 멈추는 곳, 나만의 다정한 미술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마음을 묻는다. 괜찮은지, 이 정도면 잘 버티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이미 한참 흔들리고 있는 건지. 하지만 정작 이 모호한 감정을 설명할 말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의 상태를 '감정'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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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6.0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죽음 뒤엔 숲에 묻어주세요
숲을 사랑하는 이유
종종 죽음 뒤를 상상하는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죽고 나면 모두 날 잊었으면 좋겠어, 아니야 나는 사후세계에서 모두와 다시 만날 거야, 등등 얕은 상상력이 더해진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그러다 죽음 이후에 나의 유골이 어떤 방식으로 다뤄 지길 원하냐는 질문에는 제각기 막연히 상상하던 희망사항을 꺼내기도 한다. 이미 자신의 자리까지 정해진 가족 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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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26.0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쉽게 쓰인 글
글이 써지지 않아서 쓰게 된 글
글 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지도 몇 달이 됐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게 글을 쓸 만한 자질이 없는 것 같았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사람과 세상을 유심히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내가 어떻게 보일지 전전긍긍하는 데 보냈다. 삶을 천에 비유한다면, 내 천에는 구멍이 잔뜩 뚫린 것만 같았다. 예전에는 원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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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원 에디터
2026.02.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뮤지컬을 ‘모두 다같이, 영원히!’ 오롯플래닛 최인혜 대표 인터뷰 (2편) [인터뷰]
'모두'가 누리는 무대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
* 이 인터뷰는 1편에서 이어집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막은 이제 너무나 일상적인 콘텐츠가 되었지만, 공연에서는 아직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공연에 자막이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대사나 가사를 직접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공연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한국 공연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객의 이해 또한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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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지 에디터
2026.02.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누군가의 결심
뭉게구름이 없다고 하늘이 아니던가. 높고 큰 구름만 하늘이 될 수 있었던가. 나의 하늘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하늘이었다. 보통이 가장 안정감이 있다 생각해서, 늘 위치만 조금씩 다른 하늘을 만들었다. 그렇게 조금씩 같은 곳을 맴돌던 뭉게구름 같은 고민들은 햇살을 가렸지만 연한 실구름들은 보이지 않은 삶에서 늘 은은하게 퍼져있었다.
높고 얇았던 실구름 같은 꿈에 닿고 싶어졌다. 요즘 하늘을 볼 일이 많이 없다. 출근길은 새벽이고 돌아오는 길은 밤이기에, 집은 햇빛이 들지 않고 창문 앞엔 또 다른 건물이 있었기에 한낮의 한 줌은 내게 귀했다. 그러다 문득 언제까지 이 삶을 지속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나는 컴퓨터 앞에서 맑은 낮을 본다. 프로그램 안에서 파란색 하늘의 바탕이 될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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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6.02.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메멘토 북
변화는 누군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쓴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메멘토 북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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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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