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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사랑이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제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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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르니 정원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5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우아함과 웅장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볼거리가 풍성해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빛의 변화를 활용한 빔 프로젝터와 지베르니 정원을 재현한 각종 조화와 장식들.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공간까지. 어느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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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공연
[Review] 황수건을 포용하는 '이태준'에게 매력을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항상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오던 문학 작품을, 그리고 성적에 연연하여 분석하기에만 급급했던 우리들에게 이런 연극은 굉장히 좋은 시도였다
10월 14일에 이태준 소설 '달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을 관람하러 갔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공간 222 극장은 의외로 도로 주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놀라웠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를 고려하여 이 곳에 극장을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생각보다 작은 소극장이었던 공간222. 우리 학교에 있는 소극장이랑 거의 비슷해서 옛 생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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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찻집,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문화 공간]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성북동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수연산방 정보> 운영시간 매일 11:30 ~ 22:00 (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이태준 <달밤> 연극을 관람한 후, 토론시간에 배우분이 성북동에 이태준 가옥이 있다며 가보길 추천해주셨다.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성북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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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독특함이 매력인, 대구 독립출판서점 '더폴락' [문화 공간]
대구 북성로 ‘더폴락(THE POLLACK)’ 독립출판, 디자인문구 책, 워크숍, 공연 더폴락은 대학 동기 5명이 모여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독립출판물, 디자인문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작은 워크숍과 공연도 진행하고 있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추석에 잠시 대구에 내려가있는 동안 대구에 구경해 볼만한 독립출판서점이 뭐가 있을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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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6
리뷰
도서
[Review] 일상 속 숨은 동심 찾기
알록달록한 색을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사람의 감정에 다가서는 건 글보다 그림이 먼저인 이유다. 형태 없이 칠해놓은 아름다운 빛깔만 봐도 감정이 일어나는 건, 그림책은 더이상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귀여운 동시와 함께 각양각색의 일러스트로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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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에디터
2017.10.10
리뷰
공연
[Review] 꿈을 찾는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10월 1일 출연배우는 대략 이랬었다. 영화배우 성우역은 윤준호, 이종격투기 선수 이연역은 조연화, 영화감독 및 멀티맨역은 장비희 배우가 맡았다. 무대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이연의 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이종격투기선수의 방답게 각종 트로피와 샌드백, 복싱 글러브, 운동복 소품을 활용하여 이연의 방을 꾸며놓았다. 로맨스 연극이라 그런지 공연을 보는 내내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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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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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7
리뷰
도서
[Review] 출판시장의 위기와 대안모색, '출판저널 500호'
나만이 생각했던 출판시장에 대한 견해를 직접 공감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매력적이었다.
열악한 환경 탓에 잡지들이 하나씩 폐간하는 요즘, <출판저널>이 이번 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게다가 이번 호는 500호를 맞이하여 더욱 의미있기도 하다. <출판저널> 잡지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내용들이 와닿는 점들이 많아 어느 잡지보다 공감이 많이 되던 잡지였다. 게다가 전공이 문예창작학과이다보니, '독립서점'과 '출판시장'에 대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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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6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어린 감성을 자극시켜줄 그림책,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와 예쁜 그림들로 하나하나 장식해서 어른인 나에게도 공감되는 그림책으로 다가왔다. 아름답게, 꾹꾹 채워넣은 글과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리스 안에 숨겨진 그림을 함께 찾아보는 '숨은 그림을 찾아보아요'도 있어 아이들에게 발견의 재미성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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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6
리뷰
공연
[Preview] '황수건' 인물을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1933년 『중앙(中央)』에 발표된 단편소설 <달밤>은 아이러니 기법을 사용하여 시대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천진성과 단순성으로 맞서고 있다. 그들이 처한 암울한 삶의 실상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배경이 되는 일제 식민정책의 모순을 드러낸다. <달밤> 소설 속 이태준은 황수건의 천진한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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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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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독서문화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독서경영 가을독서호'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은 하루 독서시간이 10분도 안 되고,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성인은 4명 중 1명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독서문화 부재의 시대' 속에 있는 것이다.
내가 그 동안 읽은 잡지는 미용실에서 읽었던 여성중앙, 우먼센스 등 종류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단을 하며 격주마다 받았던 '캠퍼스 잡앤조이' 잡지가 전부였다. 그래서 '독서경영'이라는 잡지가 있는지도 사실 잘 몰랐다. 처음으로 월간 독서경영 잡지를 찬찬히 읽어 나가는데, 내용들이 알차고 우리나라 독서의 현실을 제대로 꼬집어주고 있어서 좋았다. 항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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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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