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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영어속담으로 삶의 지혜를?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 케첩선생? 말만 들어도 유쾌한 닉네임이다. '케첩 선생'이라니! 케첩 선생은 바로 이 책의 저자'차경숙'을 뜻한다. 저자의 영어 이름은 'Kate Cha'. 하지만 아이들이 'Ketchup'으로 부르는 바람에 그것이 별명이 되었다고 한다. 저자 소개를 읽어보니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웃음) 대기업 해외 마케팅 및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내려놓고 현재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12.28
리뷰
도서
[Preview] 힘이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인생을 살다보면, 힘든날, 우울한날, 슬픈날, 기쁜날 등등참 다양한 감정의 순간을 갖는 날들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삶이 흐르는대로 시간이 가는 대로 살다보면,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에 도달하는 시점이 오기도 한다. 예를들어 인생이란 무엇인지, 나의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지 하는 것들과 같은 질문들이다.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
by
서경연 에디터
2017.12.27
리뷰
도서
[Review]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 월간 출판저널 7월호 @498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월간 출판저널 7월호 - 창간 30주년 -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한 잡지이다. 출판저널은 1987년 7월 20일 첫 호를 냈다. 1987년은 우리나라가 민주화와 산업화가 본격 시작된 의미있는 해이다. 출판역사에서 볼 때 1987년은 출판의 자율화가 시작되었고, 1987년 7월 1일부터 개정저작권법 시행과 함께 세계저작권협약
by
장혜린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Review] 상처를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선, '내가 상처받는 이유' [문학]
언젠가부터는 내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책을 읽을 때에도 작가의 생각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에세이나 산문집을 찾게 되었고,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을 전해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밤마다 듣게 되었다. 그리고 쏟아지는 자기계발서 중에서도 <내가 상처받는 이유>가 특히 기대되었
by
나예진 에디터
2017.06.25
문화소식
공연
(07.15)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클래식]'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7월 1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클래식]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 《 공연 소개 》 "바이올리니스트 변지혜가 오는 7월 15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변지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한다." Joy of Strings 악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민대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변지혜는 이번 공연에서 장-마리 르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녹슬지 않는 순수함
내 오른쪽 손에 있는 반지는 이제 녹슬어 빼야될 때가 된 듯한데 서점을 좋아하는 나의 순수한 마음은 부디 녹슬지 않길 바래본다.
오늘은 꼭 그냥 지나쳐가야지 . . 습관일까 본능일까 나도 모르게 영등포역에 내렸다. 그런 내가 웃기기도하고 썩 나쁘지 않아 항상 가던 그 길로 그 곳으로 행했다. 서점이다. 단어의 조합들이 모여 문장이 열을 갖추고 작가의 땀과 고뇌가 더해져 책이 만들어진다. 그것들이 모인 곳이 서점이다. 뭘 사지 않아도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그저 책들의 자태를 보는 것만
by
이경현 에디터
2017.06.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의 지혜 [문학]
[Opinion] 사랑의 지혜 [문학] 사랑'하는' 우리들 낯선 무엇인가가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내게 다가와서 나의 무관심을 끊도록 강요한다. 나는 방해되고, 나만의 인생에서 깨어나고, 독단적인 잠에서 일어나고, 무죄의 왕국에서 추방되어, 타인의 침입에 의해서 내가 선택하지도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던 책임감을 느끼도록 요구된다. - 사랑의 지혜 중 나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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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7.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남충과 꼴페미 [문화 전반]
사람들은 언어를 ‘한 사회의 문화를 반영하는 가장 큰 거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과 표현들은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이슈거리가 어떤 것인지를 은연 중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2017년의 대한민국은, 다양한 신조어들을 통해 혐오 문화가 만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싫어할 혐 (嫌), 미워할 오(惡). 사랑하고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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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에디터
2017.02.22
문화소식
공연
(3.3) 허새롬 이지혜 연주회 : 화 생 우 [국악,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화, 생, 우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생황을 복원하여 무대에 처음 선보이기에 의미가 매우 큰 공연이다. 이 공연에는 전통 관악기와 개량관악기를 가지고 전통 음계를 사용하여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음악들을 선보인다.
허새롬 이지혜 연주회 : 화 생 우 "이거 만들면 뭐해!!! 연주할 사람이 없는데." 화, 생, 우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생황을 복원하여 무대에 처음 선보이기에 의미가 매우 큰 공연이다. 이 공연에는 전통 관악기와 개량관악기를 가지고 전통 음계를 사용하여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음악들을 선보인다. 줄풍류 영산회상에만 들어있는 하현도드리의 선율에 17관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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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2.20
오피니언
[Opinion] 감동적인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 파헤치기 [문학]
오즈를 찾으러 떠나는 과정에서는 시각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각적 상상력은 가짜 상상력이기도 하다. 오즈를 위대한 마법사로 속이고 오즈의 나라를 화려한 모습으로 치장한, 물신적 속성의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에메랄드 시의 인공적인 공간과 사물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대상으로 그려진다.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들 중 하나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동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즈의 마법사>라고 부르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는 『오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오즈의 마법사>라고 하면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같은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떠오른다. 사실 내가 <오즈의 마법사>를 책으로 제대로 읽은 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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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전시
(~12.16) 문득, 바라보다 [회화, 갤러리 한옥]
전통 가옥 구조가 남아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백지혜 전은 마치 그러한 공간에서 나고 자랐을법한 아이와 소녀들이 등장 한다. 작가는 그림에 여백을 충분히 주어서 마치 그림의 공간이 현실의 공간과 이어지는 것 같은 환영을 제공한다.
문득, 바라보다 - 백지혜 개인전 - 전통 가옥 구조가 남아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백지혜 전은 마치 그러한 공간에서 나고 자랐을법한 아이와 소녀들이 등장 한다. 작가는 그림에 여백을 충분히 주어서 마치 그림의 공간이 현실의 공간과 이어지는 것 같은 환영을 제공한다. 그래서 아이는 실제와 환영이 복합된 공간에서 나오고, 그 공간에 머물고, 다시 그 공간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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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2.15
칼럼/에세이
(15.06.22)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 임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29)가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됐다. 22일 진행된 오케스트라 단원 투표에서 8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고, 바이올린 부문 악장에 동양인, 여성연주자가 임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지혜는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 사라사테 콩쿠르 등의 국제 콩쿨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세계일보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 역임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29)가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됐다. 22일 진행된 오케스트라 단원 투표에서 8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고, 바이올린 부문 악장에 동양인, 여성연주자가 임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지혜는 서
by
이준화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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