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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무한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 -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도서]
우주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의
1969년 7월 20일,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달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겼다.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은 지금까지 우주개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사건인 동시에 당시 냉전체제에서 우주개발에 치열한 경쟁 상대였던 러시아에 미국이 승리한 순간이기도 했다. 동시에 전 세계인들이 지구 외 다른 공간, 끝없어 보이는 우주로
by
강지예 에디터
2019.10.27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우주로의 초대,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도서]
웹툰으로 보는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북리뷰
위 카툰은 서적 본문 126-128p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 cartoon by. Cho 바다출판사의 신간, '웰컴 투 더 유니버스'를 읽고 난 후 웹툰 형식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위 카툰의 글귀들 대부분은 실제 도서 속 문장들을 발췌하여 텍스트를 구성했습니다. 컷 분량상 임의로 텍스트 내용을 수정, 생략 및 편집하였으니 많은 양해 바랍니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15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소우주
미디어를 보면 20대가 정말 인생의 중요한 시기이긴 한가보다. 모든 것을 통제받는 미성년자와 생계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30대. 그사이에 위치한 20대는 인생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기다. 미디어는 그런 20대의 찬란한 자유를 마음껏 칭송하며 이렇게 말한다. 한창 꽃 피울 나이라고, 제일 예쁠 때라고. 과연 정말 그럴까? 사실 당신도 알고
by
진금미 에디터
2019.09.21
리뷰
공연
[Review] 천장 없는 극장,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
독특한 형식과 주제의 연극 한마당
더위가 차츰 잦아들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이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를 찾았다. 마포구 상암동의 문화비축기지는 2019 서울건축문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공간으로, 석유비축기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멀리서 보이는 탱크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지 기대가 되었다. 티켓 줄이 길지는 않을까
by
김채윤 에디터
2019.08.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인이라는 우주 – 피프티 피플 [도서]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내가 얼마나 여유가 없고 현실에 매몰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으면 저녁 여섯 시에 지하철을 타보면 안다. 어쩌다 한 번 만원지하철을 타면 내내 서있다 겨우 앉은 내 앞에서 노인이 눈치를 줘도 그냥 ‘에잇, 다음엔 퇴근시간 피해서 타야지.’하고 나빠진 기분을 쉽게 털어낼 수 있다. 그러나 사는 게 버겁고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에는 누군가 내 어깨만 부딪히고
by
이현지 에디터
2019.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마블 시리즈 덕후가 알면 좋은 북유럽신화 이야기 1편 [문화 전반]
북유럽신화의 우주관, 그리스신화만큼 재미있는 북유럽신화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지금 당장 받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겠는가? 헤라, 제우스, 헤라클레스. 어렸을 적 특색 있는 주인공들과 흡입되는 듯한 서사에 어린이 도서관에서 뒹굴거리며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기던 자신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듯 그리스로마신화는 물리적으로는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정서적으로는 사람들과 매우
by
태예지 에디터
2019.07.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한걸음 : 김승민 (Kim Seungmin)
어느 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
크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현실을 산다. 자신만의 틀을 두고 그곳을 벗어나지 않으며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과 틀에서로부터 벗어나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 그 어느 입장이 올바른지는 평가할 수 없다. 그저 삶의 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틀이라는 것은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기 마련이다. 현재의 자신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그들은 어떠한 틀을 정
by
맹주영 에디터
2019.07.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부기와는 다른 부기 [음악]
5월 말부터 여름스러운 더위를 보여준 날씨처럼 걸그룹의 여름의 첫 단추도 빨리 채워졌습니다. 6월 초 그 첫 단추를 열었던 그룹은 우주소녀(WJSN)였습니다.
This one's for This one's for the summer <눈부셔> 코러스 가사 중에서 여름이 돌아왔고, 걸그룹의 여름도 돌아왔다. 5월 말부터 여름스러운 날씨처럼 걸그룹의 여름의 첫 단추도 빨리 채워졌다. 6월 초 그 첫 단추를 열었던 그룹은 우주소녀(WJSN)였다. '여름'이라는 느낌은 모든 걸그룹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by
노예찬 에디터
2019.07.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시데레우스" - 아름다운 우주를 만나는 시간 [공연예술]
뮤지컬 "시데레우스"를 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다룬 공연 중 하나인 뮤지컬 "시데레우스" 케플러와 갈릴레이가 어떻게 같이 우주를 탐구했는지 알려준 작품이다. 진실을 위해 살았던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고, 종교의 우주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망원경을 통해 본 우주의 세계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주를 진짜 만
by
이수진 에디터
2019.06.09
리뷰
도서
[Review] 이 시간을 사는 건 처음이기에 - 뉴필로소퍼 VOL.6
제한된 시간의 아름다움
왕복 2시간의 출퇴근 시간, 하루 8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 최소 8시간은 자야 한다고 말하는 학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우리의 개인 시간은 과연 얼마 정도가 남는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최소한으로 먹고, 최소한으로 산다면 하루에 6시간 정도는 개인의 시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6시간이라고 말하면 대단히 큰 시간처럼 느껴지고, 뭔가 자격증 공부를 준비한다고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 지극히 일상적인 사랑의 민낯 [도서]
사실 사랑은 늘 아름답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얼마 전, 충동적으로 <2019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샀다. 문학동네의 젊은작가상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지만, 내가 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작년에 국문학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이름처럼 요즘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단편 작품들을 담은 이 책은 나와 함께 흘러가는 현재를 담고 있어서 좋았고, 한편으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사랑은 무수한 영감의 원천이다. 사랑을 발생하게끔 하는 마음 속 어떤 감정, 그것을 표출하는 내 모습, 사랑의 도착지인 상대방. 사랑을 이루고 있는 모든 요소들은 예술로 형태를 바꾸어 나타나곤 한다. 이번 겨울, 사랑을 하며 일기처럼 나열하던 자신의 생각들을 앨범으로 가득 가지고 나온 이가 있었다. 바로 저번 프레젠트의 주인공이자 [Can I Love ?]
by
맹주영 에디터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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