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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다가오는 2월 '세계 100대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피아노 리사이틀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 성남 2017.02.10 저녁 8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음악이라는 것은 귀로 듣는 거지만 보일 수 있어야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듣는 사람들의 감정의 문을 두들겨 감동을 주는 것이 음악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 2013 Arts Avenue Interview 중 피아니스트 백혜선-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 - 피아니스트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1.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발레의 정수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예술]
취미발레생이 본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사진 출처: 국립발레단 페이스북) 100년 동안 잠든 공주님이 멋진 왕자님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어나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봐온 전형적인 동화 속 이야기이다. 디즈니 만화 영화 덕분에 이 동화는 널리 알려졌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본 디즈니 숲속의 미녀가 지겹다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1.11
리뷰
공연
[Review] 플루트와 피아노의 듀오콘서트 'Guardian Angel'
플루트 공연은 처음인데 정말 매력있는 공연이네요. 약간 빠를때는 민속춤곡 같은 즐거운 느낌도 들고 감성적인 음색을 보여주기도 하는 마음이 행복해 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브람스 앨범 발매 기념 듀오 콘서트 ’Guardian Angel’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니스트 프레디캠프와 플루티스트 필립윤트의 듀오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공연제목도 수호천사인데다가 약간 악마와 천사같은 컨셉으로 두 연주자가 대비되어 표현되어 있었어요. 플루티스트 필립윤트가 하얀 천사고 피아니스트 프레디 캠프가 그럼 악마인건가요?
by
정미연 에디터
2016.10.31
리뷰
공연
[Preview] 필립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연주회 - 낭만이 가득한 공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찬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필립 윤트와 프레디 켐프의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발매된 필립 윤트의 앨범인 "Guardian Angel" 발매 기념을 위한 연주회이다. 1977년 런던 출생이며 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프레디 캠프,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 무
by
장지은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빠지에 빠지다 [여행]
이번 여름 찜통 더위는 빠지로 피해보는 건 어떨까요?
찜통 더위라는 말이 너무나도 알맞게 딱 들어맞는 요즘, 사람들은 강으로 바다로 무더위를 피해 피신을 나갑니다. 그리고 간간히 그런 사람들 입에서 '빠지'라는 단어를 들어볼 수 있는데, '빠지'는 과연 무슨뜻일까요? 빠지는 바로 수상레저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빠지의 유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옛날에 작은배였던 '바지선'이 빠지에 사용되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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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08.05
오피니언
[Opinion] 젠틸레스키, 그녀는 누구의 목을 내리쳤나 [시각예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여성화가로 사는 삶에 대하여
미술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 페미니즘적 요소가 가미된 미술은 한번쯤 다루고 싶은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서양미술사 강의와 여성문학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데 두 분 교수님 모두가 이 이야기와 이 화가를 언급하셨으니 미술사와 페미니즘 관점 모두에서 짚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고 볼 수도 있겠다. 구약성서 속 유디트와 홀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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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에디터
2016.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해외문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황홀하고,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이 되는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들을 생생한 그림과 글로 전달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은 튤립과 풍차가 있는 동화같은 곳, 암스테르담입니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016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 - 마르쉘 푸르스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은 그 풍미가 깊고 끝맛에 진한여운이 남는다. 여행 또한 마찬가지 인 듯 하다. 그저 투어포인트만 가기 급급한 여행 보단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부딪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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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7.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배워온 미술사
by
전혜린 에디터
2016.06.25
문화소식
공연
(~5.28)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클래식, 세종문화회관]
국내 최초, 한 자리에서 맛보는 5인5색 파이프오르산의 매력!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아홉 번째 시리즈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5인이 선보이는 '악기의 제왕'의 진수! 오르간 음악의 거장 바흐부터 모차르트, 슈만, 비도르, 하일러까지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시리즈Ⅸ '5대륙, 5인의 오르
by
곽지원 에디터
2016.05.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팝 아트의 거장-①, 바스키아 [시각 예술]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떠나는 예술가들은 전기 영화를 통해 한번 더 대중들에게 각인된다. 바스키아도 예외가 아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8년 후 그의 이름을 그대로 딴 <바스키아(Basquiat, 1996)>가 개봉되었다. 그는 현대 미술계에서 어떤 의미였을까.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는 미국 브루
by
임유림 에디터
2016.0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를 읽고 [예술철학]
어릴 적에 미술을 과외로 배운 적이 있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야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엄마의 양육철칙에 따른 것이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음악과 미술 같은 예술을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지금의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카데미 형식의 미술 교육을 벗어난 예술가들이 미술의 역사를 바꾸었고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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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1.21
문화소식
공연
(~1.31) 스트라빈스키 바젤 콘체르토 모차르트 레퀴엠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겨울에 듣는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레퀴엠 K.626
스트라빈스키 바젤 콘체르토 모차르트 레퀴엠 -함신익과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 시리즈- 한겨울에 듣는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레퀴엠 K.626 함신익과 심포니 송, 그리고 국립합창단에 의해 연주되는 천상의 선율 최고의 음악을 추구하며 늘 혁신하는 함신익과 심포니 송(Symphony for the Next Generation)이 2016년 1월, 종교적 의미를 넘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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