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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녀의 시선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세상을 그리다.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은 특유의 편안함과 멜랑꼴리(melancholy)함으로 우리를 그녀의 예술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담아낸 몽환적인 세계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Prologue. 우리는 색을 통해 타인의 기분, 감정, 상태, 분위기 등을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 색이 주는 느낌으로 상대방을 더 가깝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으며, 타인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인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색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색은 다양하고, 셀 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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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7.12.10
리뷰
전시
[Preview] 마리 로랑생, 알 수 없는 그 무엇
마리 로랑생, 그녀의 그림에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옛날 옛날, 그 먼 옛날 프랑스에. 세기로 치면 17세기 그 즈음, 왕정 시절에. 그곳에 새로운 유행어가 탄생했다. '알 수 없는 그 무엇' 자자, 이 말이 어느 상황에 쓰였는고 하면,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위한 미사여구였다. 아름다운 예술품, 그리고 주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 이 것들이 미사여구의 주인공이 되었다.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우며, 그 속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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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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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존재의 가치 < 마리 로랑생展 >
여성화가로서 존재한다는 것.
마리 로랑생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식하게 된 계기는 ‘미라보 다리’라는 시를 통해서였다.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앙리 루소와 같은 입체파 화가들과 교류하며 독자적인 화풍을 창조한 여성화가임에도 불구하고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 뮤즈’, ‘미라보 다리의 여인’으로 더욱 유명했기 때문이다. 남성의 연인, 아내, 뮤즈로 소비된 것이 비단 그녀 하나뿐일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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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7.12.09
리뷰
전시
[Preview] 마리 로랑생展
야망과 폭력이 일상이 된 한국 사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이 가져다 주는 치유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마리 로랑생 포스터만 보아도 알 수 있듯, 마리 로랑생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가 돋보인다. 이번 전시는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황홀한 색채로 담아낸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한국 첫 특별전으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12월 9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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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7.12.09
리뷰
전시
[Preview] 독특한 화풍 마리 로랑생
친구한테 전시회를 보러 가자는 반가운 카톡이 왔다! 흔치 않은 여성 작가의 전시회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전시회를 가기 앞서서 마리 로랑생전에 대해 공부해보았는데 1. 마리 로랑생은 누구? 아폴리네르의 시 '미라보 다리'의 주인공이자 그의 연인으로 잘 알려졌고 피카소, 아폴리네르, 장콕토,모딜리아니와 교류하며 '단순한 형태와 감미로운 색조에 의해 슬픔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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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7.12.08
리뷰
전시
[Preview] 마리 로랑생, 색채의 연금술사를 만나다
마리 로랑생 展, 그녀의 전시가 여성 화가를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아직 여성 화가가 익숙하지 않다. 나 또한 알고 있는 여성 화가의 이름이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몇 여성 화가들의 삶이 영화, 소설 등과 같은 콘텐츠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지만 전시로 이들을 만나기 아직 힘들다. 전시가 열린다 하더라도, 그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열리는 전시는 많지 않다. 그들은 다른 남성 예술가들의 뮤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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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7.12.08
리뷰
전시
[Preview] 색채의 연금술사, 마리 로랑생 전
색채로 재현된 그녀의 삶
Prologue. 마리 로랑생은 기욤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매우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패션, 리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될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녀의 이번 전시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View point 1. 모방에서 이룬 창조 그녀는 사후가 아닌 생전부터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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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2.08
리뷰
전시
[Preview] 마리 로랑생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
마리 로랑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한국에서의 전시
마리 로랑생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작 그녀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이번 기회에 그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았는데 정말 아름답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녀의 작품들을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이미 내가 어디선가 한 번 본 그림들도 있었다. 바로 ‘파블로 피카소’ 초상화였다. 파블로 피카소, 1908년경, 캔버스에 유채 41.4x33.3,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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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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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오직 마리 로랑생으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관객으로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를 만나러 간다.
당신은 어떤 색깔을 좋아하십니까? 스스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색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흔히 묻는 질문이지만 늘 답하기 어려운 물음이다. 특정 색깔이 내게 주는 느낌과 그것에 대해 타인이 갖는 인식은 저마다 다르기에 더욱 그렇다. 누군가에게 기쁨은 노랑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빨강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한편 같은 빨간색을 보고 어떤 이는 분노를 떠올리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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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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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몽환적인 회색 세상 속으로
자랑은 아니지만 그림에 큰 관심이 있다거나 전시회를 자주 보러 가는 편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의 전시회일 때만 겨우 가 볼 생각을 하는 정도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마리 로랑생도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었기에 아마 그녀의 그림을 검색해 보지 않았더라면 갈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리 로랑생의 그림에서 가장 먼저 들어오는 색은 회색이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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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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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예술가의 예술가, 몽마르트의 뮤즈, 마리 로랑생.
혼란스러운 시대상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있는 다른 작가들과 교류하면서도, 본인만의 화풍을 탄생시켜 여성 예술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을 직접 두 눈으로 곧 향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이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걸크러쉬인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는 아름답고 쾌활하며 묘한 매력을 발산하여 ‘입체파의 소녀’, ‘몽마르트의 뮤즈’라 불렸다. 그렇지만, 소녀와 뮤즈라는 별명으로 남기에 그녀는, 그녀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꽤나 독립적인 여성상이였다. 여성화가가 드물던 약 100여년 전, 그녀는 아카데미 앙베르에서 재능을 인정받으며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by
류승희 에디터
2017.12.08
리뷰
전시
[Preview] 처음 만나는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오는 12월 9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프랑스의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마리 로랑생'은 한국에서 아직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그녀는 '벨 에포크'라 불리는 1910~1930년대 번영한 프랑스 파리 예술계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존재감을 떨친 프랑스의 대표 여류 화가이다. 20세기가 배출한 숱한 거장들을 떠올려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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