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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하이메 아욘의 즐거운 상상 [시각 예술]
대림미술관,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전시 관람 후기
지난 주,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산업 디자이너 중 한명인 하이메 아욘의 대림미술관 전시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에 다녀왔다. 스페인 출생의 그는 특유의 강한 개성과, 의외의 재료를 통해 유일무이한 오브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용성과 편리성을 중시해야 하는 디자인의 보편적 목적에 비해 그의 작품은 심미성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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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10.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지금의 당신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사람]
어느 인플루언서가 남긴 SNS글을 본 뒤,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내가 상상했던 30대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닮아있는 듯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십 년 뒤의 내 모습도 지금 내가 상상하는 모습과 닮아있기를.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어느 인플루언서의 메모다. 많은 사람이 SNS 속 화려한 일상의 인플루언서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얘기는 요즘 세상에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얘기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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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19.08.24
문화소식
전시
(~01.05) 안녕, 푸 展 [디자인, 소마미술관]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안녕, 푸 展 - Winnie the Pooh : Exploring a Classic -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전시 소개> 달콤한 꿀에 한없이 약해지는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 한 세기 전, 전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크리스토퍼 로빈의 생일을 맞이하여 한국에 찾아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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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05
문화소식
전시
(~09.22) BIOGRAFIKTION [디자인, 갤러리 프로타쥬]
VOYAGE
BIOGRAFIKTION - 비오그라픽치온 팀전 - VOYAGE <기획 노트>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일러스트레이터 ANA ALBERO, TILL HAFENBRAK, PAUL PAETZEL은 베를린 예술대학교 UdK(Universitat der Kunste)에서 만난 친구 사이다. 이들은 한 팀을 이루어 에디션 비오그라픽치온(Ed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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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02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전시를 다 보고 전시장을 나오는 순간 포스터의 무서운 킹콩이 귀여워 보이는 마법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제목에서부터 따뜻함이 물씬 풍긴다. 그러나 포스터의 그림에는 킹콩이 그려져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제목의 따뜻함과 포스터의 강렬함. 두 개의 간극이 더욱 전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이 킹콩과 행복극장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향했다. 전시의 입구부터 특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2
문화소식
전시
(~09.08)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 동화 속 세상으로의 초대 - 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 극장의 문이 열린다 <전시 소개> 리틀 프리다, Little Frida, 2019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아우르는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그림책 작가의 대명사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회가 돌아온다. 국내 전시 기획사 아트센터 이다와 마이아트는 예술의전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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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07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소지품 디자인
어떤 물건을 보여줄지 디자인해볼까
illust by A.S.Y 소지품 디자인 작년 여름 시즌 플라스틱 소재인 pvc 가방이 인기를 끌었고 sns 속 투명 패션이 유행을 탔는데 올해도 여름이 되며 다시 이 가방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로 이 가방을 드는 사람들은 가방 속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소지품도 패션의 일부분처럼 고려하는데, 마치 가방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듯 소지품의 구성을 디자인하는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21
리뷰
도서
[Review] 페이지를 넘기면 펼쳐지는 그래픽 디자인 세계 [도서]
디자이너가 할 일이 디자인을 넘어선 시대, 디자인 매거진 CA #244 리뷰
흑백으로 표현된 도트 폰트의 디자인 매거진 CA #244 이번 디자인 매거진 CA #244호의 주제는 ‘15명의 판을 바꾼 그래픽 디자이너들’이다. 그래픽, 컴퓨터에 관련된 주제를 세련되게 연상시켜주듯, 매거진은 검은색과 흰색, 무채색 범벅으로 되어있다. 폰트는 도트 폰트를 사용해서, 마치 어린 시절에 옛날 게임기에서 봤을 법한 ‘기계다움’이 느껴진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07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들의 생태계 미리보기, 디자인 매거진 CA#244
고민과 창조성은 비례한다
Prologue. 아이디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 아무도 해보지 않은 결과물을 내놓고 싶어! 디자인을 하다보면 정말 많이 하는 생각이다. 아니, 매일같이 한다. 나의 작업물이 남들보다 돋보였으면 좋겠고, 획기적이고 매력적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자괴감에 빠지고 머리를 산발로 만들며 매순간 고민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전하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9.06.06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4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다음 컨셉은 또 어떤 타입인지 궁금해진다. 이번 편은 고전 게임 흑백 버전인 걸로.
역시 디자인 잡지라서 특이했다. 무언가의 전문가라는 건 그 분야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음악을 전공하면 그 음악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코딩을 하더라도 다양한 장난을 만들 수 있듯이, 미술을 전공하면 시각적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 잡지도 일반적인 잡지라는 레이아웃 틀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굉장히 자유로운 타입이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6
리뷰
도서
[Review] 독특한 디자인이 주는 매력 - 디자인 매거진 CA #244
예전엔 예술이라면, 멀고 어려운 존재로 느껴졌으나 이젠 예술도 우리 일상에 가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집부터 시작하여, 방 꾸미기, 소품 등 군데군데 흡수되지 않은 디자인이 없다. 우연히 들린 마트에서 과자 상자가 눈에 띄었고, 그 과자를 맛보기까지 우리는 제품의 디자인을 보며 맛에 대한 상상력을 맡긴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의 시선이 곧 소비로 이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CA 편집부 지음 160쪽 220 * 300mm 무선제본 16,000원 2019. 4. 26 CABOOKS 발행 양민영 디자인 지난 243호에 이어, 이번엔 244호를 정독할 수 있는 기회를 안을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 매거진을 살펴보며, 현재 디자인은 어떤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어떤 아이디어가 우리 일상을 새롭게, 간편하게, 아름답게 환기시켜 줄 수
by
김정하 에디터
2019.06.06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을 바라보는 눈 : 디자인 매거진 CA #244
디자인을 한없이 멀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
책의 표지는 우리에게 읽을 이유를 만들어주곤 한다. 차분하고 단순한 무드를 띄고 있거나 키치한 이미지와 색상들로 가득 차 있기도 한 표지들은 그 책이 어떤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다가오게끔 한다. CA 이번 호를 선택한 이유도 눈에 번뜩 띄었던, 레트로함이 가득 묻어난 표지였다. 사용된 색상이라고는 흰색, 검정색, 회색 무채색일 뿐이었지만 픽셀
by
맹주영 에디터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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