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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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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저수지의 인어
"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희망이 있다면, 그 틈이라도 들여다보려고…"
저수지의 인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1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행복은 수북하게 모인 안개꽃이다
행복은 무엇일까? 이런 말이 있다. 삶은 빛나는 장미 한 송이가 아니라 안개꽃 다발이라고. 내게 행복은 그런 의미다.
기억하세요 행복은 빛나는 장미 한 송이가 아니라, 수북하게 모여있는 안개 꽃다발이란 것을 가수 신해철의 음악도시 라디오 클로징 멘트. 누군가 행복을 무어라 정의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가 말했던 문구를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행복하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주관적이다. 어느날 행복에 대해 지인들에게 물었다. 대부분 먼 미래의 바램을 늘어놓았다. 행복했던
by
최아정 에디터
2025.01.1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렇다면 당신에게 행복한 삶이란?
삶의 조각보에 행복의 비율이 더 많길 바라며
행복한 삶에 대한 질문은 시간이 흐를수록 대답하기 점점 복잡해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가족들이 건강하며, 좋아하는 취미를 즐길 수 있으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한 삶’에 대해 더 많은 질문이 생기고, 그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이 생긴다. 먼저 이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삶과 행복을 각각 정의해
by
박지영 에디터
2025.01.17
작품기고
The Artist
[별바라기] 6. 눈물 머금고서,
가시의 울음 속 피어나는 내일
[illust by EUNU] 모두가 각자의 모양대로 오려진 그림자를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그늘을 조명하지 않는다. 태양 아래 빛나는 것만이 전부인 양, 나를 사뿐히 즈려밟고 떠난다. 샘의 위로 가시의 울음이 들렸다. 고인 그림자에 둥근 일렁임이 일며 살랑였다. 얼마나 오랜 가뭄이었었는지, 빗물은 그 무엇도 적시지 못했다. 여전히 태양은 질 줄을
by
박가은 에디터
2025.01.16
사람
ART in Story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마음의 초상화 ‘영원의 얼굴’ - 소윤경 작가
우리가 때론 서로를 아주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어떤 인물이 처한 상황과 맥락을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인간 관찰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입니다. #전래이야기 #인물화 #인간심리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윤경입니다. 지금까지 발표하신 작품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림책 작업을 하신 지는 얼마나 되신 거예요? 회화 작가로 활동하다 본격적으
by
이영 에디터
2025.01.1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조화
행복한 삶의 조건
삶은 길게 늘어진 2차원 막대기를 일정한 속도로 굴러가는 공과 비슷합니다. 거시적으로 보기엔 그렇죠. 막대기의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공이 막대기의 끝에 다다르면 그땐 삶이라는 여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시간은 일정하게 흐릅니다. 삶이라는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는 뜻입니다. 언제 시작했는지도 모르게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도 장담하기
by
이상헌 에디터
2025.01.14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문화생활이 답을 찾아 줄거에요.
[illust by 움움]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고민을 말해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항상 얘기해 주는 것은 "문화생활을 해보세요!" 이다. 문화생활을 즐기다 보면 내가 무언가에 가슴이 울리는지 무언가에 흥미가 있는지 무언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직업, 문화, 예술, 가치관 등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문화생활은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
by
김채은 에디터
2025.0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0대의 절반을 지나며
자, 힘차게 땅을 박차고 달려 보자.
어느새 새해가 지나고, 또 다른 일주일이 지나고, 어느덧 새해의 둘째 주에 다다랐다. 벌써 20대의 절반이 지나갔다.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오히려 10대 때보다 더욱 질풍노도 같은 시기였다. 생각은 더욱 복잡해지고, 고민은 더욱 깊어지는 나이에 질병, 전쟁, 혐오라는 사회적 문제들은 왜 이렇게 더 선명하게 보이는지. 나는 왜 스스로의 불안뿐
by
김민성 에디터
2025.01.13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나는 내 아느이 먼 피를 떠도는 긴 사랑의 편지를 읽는다
가끔 좋든 싫든 나도 모르게 부모의 어떠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 채로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illust by 나캘리] 오늘의 시는 장이지 시인의 시집 편지의 시대에 수록된 '롱 러브레터'입니다. 가끔 좋든 싫든 나도 모르게 부모의 어떠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 채로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비단 이러한 습관들뿐만 아니라 생김새, 성격도 그렇습니다. 부모를
by
김성연 에디터
2025.01.09
작품기고
The Artist
[마음의 영속] Be stuck in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겠다. 여기는 부정적인 세계인가?
be stuck in, 종이 캔버스에 혼합재료 이 작업은 내가 살면서 느끼는 공포나 욕망을 다뤄온 방식, 그것에 선과 악의 잣대를 들이밀며 부정하거나 체념해온 것들,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모든 과정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항상 무언가를 좇으면서 느끼는 불안감 때문에 그것을 회피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무의식적인 욕구는 나를 외부로부터 도망치
by
김윤하 에디터
2025.01.06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패턴과 인물의 이야기를 엮는 일러스트레이터 해피밀의 세계
타인이 보았을 때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림이 되었으면 해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패턴과 인물을 엮어 그림에 담아냅니다, 해피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패턴과 인물 사이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 해피밀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by
김푸름 에디터
2025.01.06
문화소식
공연
[공연] 저수지의 인어
"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희망이 있다면, 그 틈이라도 들여다보려고…"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희망이 있다면, 그 틈이라도 들여다보려고…" 더듬이를 길게 뽑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과 공감주파수를 맞춰 나간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극단 달팽이주파수’가 2025년 창단 7주년을 맞아 내년 2월,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연극 <저수지의 인어> 초연 무대를 갖는다. 극단 ‘달팽이주파수’는 ‘인간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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