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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니시카와 오사무의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도서에 대한 프리뷰.
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다. 주량이 약하고, 술의 맛을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잘 마시고, 심지어 술의 맛까지 묘사해내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부러움을 넘어 약간의 경이로움도 느끼곤 한다. 나에게는 그저 쓰게만 느껴지는 술에 어떤 향이 있고, 또 끝 맛은 어떻고 하는 것들을 느끼는 사람을 보는 것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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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7.07
리뷰
공연
[Review] 사람은 다 그래, 오페라 < Cosi Fan Tutte >
아마 전지적 모차르트 시점에서 자신의 무대를 구상하며 생각한 컨셉은 “너네 다 그래” 였을 것이다.
< Cosi Fan Tutte >의 막이 오르자 빠르고 경쾌한 관악기와 위풍당당한 현악 소리가 어우러지며 서곡이 시작되었다. 마치 전반적인 내용을 예고하는 듯한 힘차고 경쾌한 연주였다. 이어서 남자들의 대화가 등장했는데, 세트가 굉장히 정교하고 예뻤고 인물들은 내 머릿속 이미지와 달라서 상상 속 인물이 뿅 튀어 나와 눈앞의 무대에서 현실화 된 느낌이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Preview] 사람과 세상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
“The future is here and it is beautiful” “미래는 이미 우리에게 와있고, 그 미래는 아름답다.” “Design is about shaping contemporary experiences and shaping our future lives”“디자인은 현재의 경험과 미래의 삶을 만든다.” – Karim Rashid 사람과 세상을
by
정효주 에디터
2017.06.20
리뷰
전시
[PREVIEW]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수많은 이미지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요즘, 대중을 위한 디자인을 고민하는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전이 국내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분명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해온 그의 디자인 전시전!! 기대됩니다!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좋은 디자인이란 소수가 아닌 다수에게 통하는 디자인이다.그런 디자인을 위해 나는 유명 기업과 함께 작업한다.” – Karim Rashid 전시개요 1. 전 시 명: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 Design Your Self> 2. 전시기간: 2017년 6월 30일(금) ~ 10월 7일(토) 3.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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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6.20
작품기고
사진은 단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제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들 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또는 풍경들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문화예술이 우리와 더 친해져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은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회를가서 음악을 듣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처럼 우리가 문화예술이 어렵다는 편견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예술
by
이완중 에디터
2017.06.20
리뷰
전시
[Preview] 사람과 세계를 잇다 -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세계 3대 디자이너 Karim Rashid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전'을 기획한 아트센터 이다가 뉴욕 소재 카림 라시드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한국
by
맹주영 에디터
2017.06.19
리뷰
공연
[Review] 처음 고전연극을 접하는 사람이 보기 좋은 연극 '안티고네' [공연]
죽었지만 살아 숨쉬는 안티고네
연극 안티고네, 3대 비극의 이야기의 오이디푸스왕 이야기의 후속이야기로 그의 딸 안티고네의 이야기이다. 오이디푸스왕 그리고 안티고네의 이야기는 미리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공연 시작할때에 한번더 정리해주어 이야기 일련의 상황들을 읊어주어서 좋았다. 이야기에 대해 아무 정보없이 접하는 관람객에게는 매우 좋은 장치라고 생각되었다. 고전연극이라서 어려울 수 있을
by
서경연 에디터
2017.06.19
리뷰
도서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내가 상처받는 이유 - 홍지영 지음 목차 1. 치유의 여정 - 경험의 내러티브 2. 긍정적 멜랑콜리 3. 철학의 실존 4. 불안의 미학 5. 스트레스와 알고리즘 6. 감정에 대한 성찰 7. 용기의 심리학 8. 관점의 진화 9. 관계의 인문학 10. 영혼의 위탁 #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처음 책 제목만 들었을 때 떠올랐던 것은 '위로의 책이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07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언제부터 누군가의 진지함이, 진심이 이렇게 쉬워진건지, 언제부터 감정이 부끄러운 게 되어버린 건지. 가혹한 세상이라, 나는 이 시의 화자와 심심한 위로나 주고받으려 한다.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오글거리다’는 말이 싫는다. 초록창은 그것의 뜻이 ‘어떤 말이나 행동에 민망함을 느끼다’라고 친절히도 설명해준다. 사실 ‘오글거리다’는 뜻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민망하다, 느글거린다, 역겹다’와 같이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말들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은 적은 없기 때문이다. 왜 오그라드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어떤 감정이나 행동에 진정성이 결여되었을 때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30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Last Chance'_사람 냄새 가득한 카페로의 초대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챈스입니다~
절망적인 자살의 순간. 삶의 기로에 서 있는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고 결국 살아남는다. 그렇게 해서 카페 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그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사채 빚을 갚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려 한 가연, 오랜 기간 사랑했던 연인의 이별 선고에 삶을 이어나갈 힘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25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당신의 낮도, 밤도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 바라 본 풍경. 눈부신 햇살 아래 즐거운 듯 웃고있는 사람들. 은은한 달빛 아래 행복한 듯 미소짓는 사람들. 나만의 액자 속에 그려지는 모든 사람들의 모습은 낮의 풍경에서도, 밤의 풍경에서도 여전히 아름답다. 같은 자리에 머물러 풍경을 담아내는 나의 모습도 누군가의 액자 속에서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5.24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이 사는 곳, 빠이
나는 배낭여행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 모든 여행이 그러하겠지만 여행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 제공을 받지 아니하고 나 홀로 모든 정보 서치부터 스케줄, 예산을 짜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배낭여행은 여행이라는 일탈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질 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이라는 자유로운 단어는 나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곤 했었다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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