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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04.03) 로기수 [뮤지컬,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이념의 극단적 대립으로 치열했던 한국전쟁이 막을 내릴 무렵, 17세 북한군 포로 소년이 좌, 우 이념, 전쟁의 극한 대립을 넘어 꿈을 향해 질주하는 감동의 이야기
로기수 - 각오 높게 춤추라 - "반공과 친공으로 갈라선 17만의 포로, 이곳은 전쟁사에 있어 유래가 없는 공간이었다." 그리운 시간 그 시간 속에 잊혀진 이름들, 감춰진 사연들 쓰러지고 망가져서 비틀대도 삶은 곧 예술이야 1952년 거제포로수용소. 이념의 극단적 대립으로 치열했던 한국전쟁이 막을 내릴 무렵, 17세 북한군 포로 소년이 좌, 우 이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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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6.03.05
문화소식
공연
(~03.20) 얼음 [연극, 수현재씨어터]
여섯 토막으로 살해당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로 열여덟 살의 소년이 잡혔다. 그를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가 있다. 소년과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등장한다.
얼음 - 숨죽여온 당신의 감각을 깨울 연극 - 원래 물이었던.. 추워지기 전엔.. 형체도 없는 물이었던.. 얼음 2016년 상반기, 가장 소름 끼치는 허상을 마주하라! 당신의 새로운 감각을 깨울 90분! <시놉시스> "다음날 약속 장소에 유영지가 나왔어도 널 만날 수는 없었어.. 왜냐면 그 장소에 혁이도 나가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좋아하던 선배와의 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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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6.03.05
작품기고
[FREE DRAWING ]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려 본 그림
서로의 도화지에 커피와 빨대로 자국을 남겼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편안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FREE DRAWING 친구의 커피 자국과 나의 물감 자국을 따라 생각하기를 멈추고 내 손을 따라
by
정다경 에디터
2016.02.2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2월 10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천주교에선 사순시기에 접어든다. 미사 중에 신부님께서는 머리에 재를 얹어주시며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기 3장 19절에서 나온 이 말씀에는 회개와 속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길 바라는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있다. 이것은 비단 천주교 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by
홍효정 에디터
2016.02.21
문화소식
공연
(~04.03)로기수[뮤지컬,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로기수 -각오높게 춤추라- <시놉시스> 포로들 사이의 이념 전쟁이 극에 달해 있고 미군들은 종전 후 자신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1952년 거제로 포로수용소 소년 공산포로 로기수는 미군 흑인 장교가 추는 탭 댄스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수용소장 돗드는 미제 댄스에 빠져 버린 이 공산 소년포로를 공개적인 무대에 세우는 것에 혈안이 되고 수용소 내 포로들
by
김혜수 에디터
2016.02.14
리뷰
공연
[Review] 신화와 역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 : < 달빛안갯길 >
‘달빛 안갯길’은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된다. 조선인 이선규가 총독부 산하에서 조선사편수회 일을 하면서 역사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것이 한 축이다. 또 한 축은 만갑완이 부석사에서 탈출할 날을 기다리다가 의상대사와 선묘의 전설 속 선묘를 만나는 이야기다. 따로 진행되는 듯한 이들의 이야기가 서로 조화롭게 보이는 이유는 결국 ‘달빛 안갯길’ 속 모든 이야기
by
김정연 에디터
2016.02.1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달빛안갯길 - 당신이 생각하는 역사란 무엇인가요?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하는 문화초대! 연극 달빛안갯길을 보고 왔다. 대학로 예술극장 처음 가봤는데 시설이 너무 좋았다 앞좌석이어서 너무 좋았구 ㅎㅎ (공연동안 좀 추웠던 것만 빼면... 목도리를 담요처럼 덮었었지ㅋㅋㅋㅋ) 여태껏 본 연극 중에서 이렇게 무대를 잘 꾸민 곳은 처음이었다. 실제로 산 위의 절에 있는 느낌의 경사진 무대 너무 이쁘고 신기했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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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에디터
2016.02.09
리뷰
공연
[Review] 격렬했던 재즈 5중주, 감각적인 멜로디 "진 킴 더 재즈 유닛"
재즈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질 수 있게 되었던 공연이었다. 또한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그렇게 매력적인 악기였는지 미처 몰랐는데, 이번 공연에서 참 인상 깊게 들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그렇듯, 재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아마 재즈와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지난 1월 30일, 삼성역 부근 마리아칼라스홀에 진 킴 재즈 유닛의 공연을 보고 왔다. 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갔던 공연이었고, 또 처음 찾는 공연장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었다. 공연의 시작은 어떠한 말도 없이, 연주로 시작되었다. 프리뷰를 작성하며 여러 번 들어 보았던 First One 이라는 곡이었다. 그 전에도 느낀 것 이기도 했지만, 트럼펫이 주가 되
by
황주희 에디터
2016.02.07
문화소식
공연
(~02.21) VISUS 시선 시각 [연극, 유시어터]
당신이 바라보는게 진짜라고 확신합니까?! 나에게 진짜가 다른사람에게도 진짜가 될수있을까?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게 진짜라고 확신할수있을까? 우리는 자신이 만튼 틀에 갇혀 진짜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VISUS 시선 시각 - 2016년 유시어터페스티벌 - 과연 정답이 있는 삶이 있는것일까..? 우리들 모두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시선,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산다. 동그라미 안에서 살아가는 많은 도형들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팔각형 다각형.... 각각의 도형마다 가지고 있는 성질과 성향이 다를수밖에 없다. 어느 방향, 어느 상황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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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2.06
문화소식
전시
(~03.04) 막스 프리징거 조각전 [전시, 갤러리바톤]
갤러리바톤은 막스 프리징거의 개인전, 'Goddess of Industry'를 1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개최한다
MAX FRISINGER Goddess of Industry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수집한 주철 라디에이터(Cast iron radiator)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수의 조형물과 산업용 자재와 LED를 결합한 평면 작업이 선보이게 된다. 장소 특정적(Site specific)인 중대형 설치물에 주력해 오던 작가의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 라디에이터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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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6.01.31
문화소식
전시
(~01.31) PRISM 프리즘 [디자인, 어반플루토 갤러리]
PRISM이란 다방면의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일동이 해석하는 Visual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빛을 발하다'라는 컨셉의 작품 전시회입니다.
PRISM 프리즘 - 건국대 예술디자인 대학원 시각정보디자인 전시회 - "Visual Information Design Exhibition" PRISM이란 다방면의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시각정보디자인 전공 일동이 해석하는 Visual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빛을 발하다'라는 컨셉의 작품 전시회입니다. 참여작가 : 견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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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26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던 체코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인형을 직접 만들고, 그 안에 진심을 담고 많은 사랑을 담기에 그 것이 묻어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인형에 대한 그 마음이 참 예쁘고 따뜻하기에 < 다락에서 여행 >이 내게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지난 1월 17일, 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다락극장에 다녀왔다. 꽤나 추운 날이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마주했던 거대한 목각인형이 그리고 극장 내의 다양한 인형들과 커다란 개 한마리가 다락극장을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었다. 인형극은 처음이었지만 내 상상속의 인형극은 뭐랄까 동화 속에서 본 잔상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다락극장을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무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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