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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이순연 개인展 (11.12~11.17)
작가는 집 주변에 철마다 끊임없이 피고 지는 꽃들을 살피면서, 자연 속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질서와 조화가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것을 느끼고, 꽃을 소재로 하여 자연 속에서의 존재의 아름다움을 회화적으로 재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순연 개인展제4전시장 2014. 11. 12 ~ 2014 .11. 17 자연과 존재 내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자연과 한결 가깝다. 자연 속에서의 여러 변화가 아름다움으로 다가올 때 놀라고 경이롭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은 보이지 않는 크고 작은 대가를 치른 뒤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며 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일에 빛과 어둠이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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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14.11.07
문화소식
전시
신은향 개인展 (11.12~11.17)
작가는 과거와 현재의 틈 사이로 뚫고 나오는 어떤 힘이 자신의 삶에 윤활유가 되는 것처럼 중첩된 선들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빛이 밋밋한 화면에 깊이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작업 안에서 시간의 축적은 새로운 공간으로 남겨지게 됩니다.
신은향 개인展제1특별관 2014. 11. 12 ~ 2014 .11. 17 나의 작업은 '지나간 시간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그런 저런 하루 하루가 이어져 삶의 모양을 만들어가듯 별 특색 없이 비슷비슷해 보이는 선들이 모여 흐름을 만들고 그 반복된 선들이 자아내는 흐름은 비록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진 않지만 더 많은 이야기를 담는다
by
정다영 에디터
2014.11.07
문화소식
전시
여소현 개인展 (11.12~11.17)
이 시대의 우울과 불안, 슬픔과 분노들을 선정적인 원색의 외침이 아닌 무거운 검회색의 고뇌와 침묵으로 상징하려는 작가의 조형적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결단을 보러 오지 않으시겠습니까?
여소현 개인展제2전시장 2014. 11. 12 ~ 2014 .11. 17 시대의 우울, 인간에 관한 연민의 시선. 탄식의 긴 호흡과 역겨움의 구토, 허무의 중얼거림과 몽유의 발걸음.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간에 그들은 모두 잿빛의 불안한 몸짓을 하는 벌거벗은 사람들. 깊이를 알 수 없는 단절의 어두운 공간에 갇힌 채 홀로 혹은 무리지어 갈라진 상처를 끌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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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14.11.07
문화소식
전시
오성만 개인展 (11.12~11.17)
오성만 작가의 작품세계는 언제나 신선하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욕심 없이 소박합니다. 이와 같은 점은 부지런하고 건강한 그의 삶의 출발점으로 미술의 새로운 존재방식을 찾아 땀 흘리는 진지한 모습과 그 열정이 그의 예술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성만 개인展제3특별관 2014. 11. 12 ~ 2014 .11. 17 오성만 작업에 대한 다소 긴 메모 <빨래판의 미학> 이 점 원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오성만의 작품세계는 언제나 신선하며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리고 욕심 없이 소박하다. 이와 같은 점은 부지런하고 건강한 그의 삶의 출발점으로 미술의 새로운 존재방식을 찾아 땀 흘리는 진지한 모습
by
정다영 에디터
2014.11.06
문화소식
전시
백기흠 개인展 (~11.10)
작가는 대부분 자연에서 그림의 소재를 택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드러냅니다. 그 메시지를 읽어보러 한 번 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백기흠 개인展제1특별관 2014. 11. 5 ~ 2014. 11. 10 색채미학을 통한 세상과의 대화 - 세 번째 백기흠전에 부쳐 - 고진오(화가, 갤러리지오 관장) 자연은 언제나 인간의 존재방식을 지배하고 있다. 그것이 순응적이거나 아니면 극단적인 극복의 대상으로 삼을지라도 일정한 제한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생활 궤도를 태양을 중심으로 설정하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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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14.11.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개] 인간의 대지 - 생택쥐페리
오직 서로에 대한 믿음에 의지하며 광대한 하늘에 새로운 길을 열었던 노선 비행사들의 삶을 소재로 인간과 생의 의미를 탐구한 1939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 수상작 [인간의 대지]와 프랑스 4대 문학상의 하나인 페미나상 수상작이자 후일 미아자키 하야오 등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휴머니즘의 걸작 [야간 비행]이 함께 수록된 이번 판본은 어느 순간 하나의 문학적 상징이 되어버린 사막의 어린 왕자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아니 탄생시킬 수밖에 없었던 ‘작가 생텍쥐페리’, ‘인간 생텍쥐페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인간의 대지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역자 : 김윤진 출판사 : 시공사 페이지 수 : 344 오직 서로에 대한 믿음에 의지하며 광대한 하늘에 새로운 길을 열었던 노선 비행사들의 삶을 소재로 인간과 생의 의미를 탐구한 1939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 수상작 [인간의 대지]와 프랑스 4대 문학상의 하나인 페미나상 수상작이자 후일 미아자키 하야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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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에디터
2014.11.05
문화소식
공연
[연극]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남산예술센터 2014 시즌 마지막 작품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는 우리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하며 살아갔던 시인 김수영의 생애와 시를 모티브로, 한국 현대사와 동시대가 만나는 지점, 예술가와 우리 자신이 만나는 순간들을 다큐멘터리 드라마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공연소개 모질고 격한 비바람 같았던 우리 역사와 함께 서서 고뇌했던 시인 김수영. 그의 시는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삶과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남산예술센터 2014 시즌 마지막 작품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는 우리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하며 살아갔던 시인 김수영의 생애와 시를 모티브로, 한국 현대사와 동시대가 만나는 지점, 예술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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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에디터
2014.11.05
문화소식
전시
천근성 개인전 순환: 만물의 걸음걸이 (11.5~11.12)
버려진 아리수 페트병, 철, 목재 등의 우리가 흔히 쓰레기로 아는 것들은 작가의 손에 의해서 새로운 존재가 된다. 이런 작품으로 작가는 우주의 순환을 나타내고자 한다.
천근성 개인전 <순환 : 만물의 걸음걸이> 전시 장르 : 조각 / 설치 전시 기간 : 2014년 11월 5일(수) ~ 11월 12일(수) 전시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문래예술공장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30분 관람 문의 : 010-9191-2717 후원 : 서울문화재단 주최 : 문래예술공장 MEET프로젝트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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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4.11.05
문화소식
공연
우리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신개념 복합문화 콘서트 '화통 콘서트'
판소리 공연은 판소리만 있어야 되고 옛 그림을 볼 때에는 그림들로만 구성되어야 한다? 이제는 그림도 보고,춤도 보고,음악도 듣는다!그림 속 숨은 이야기도 듣고 우리의 음악 속 숨겨진 이야기도 듣는 신개념 복합 콘서트. 소통하라! 모이는 순간 모든 것은 통할 것이다.
'옛 그림도 보고 춤도 보고 음악도 듣는 콘서트' 판소리 공연은 판소리만 있어야 되고 옛 그림을 볼 때에는 그림들로만 구성되어야 한다? 이제는 그림도 보고, 춤도 보고, 음악도 듣는다! 신윤복, 김홍도의 옛 그림 속 숨은 이야기도 듣고 우리의 음악 속 숨겨진 이야기도 듣는 눈과 귀가 즐거운 신개념 복합 콘서트 <화통 콘서트 - 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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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에디터
2014.11.05
문화소식
공연
찰스 디킨스의 명작에 개성을 더하다 '위대한 유산'
< 크리스마스 캐롤 >, < 올리버 트위스트 > 등으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명작 < 위대한 유산 >. 김석훈, 오광록 등 개성파 배우들이 신분 상승의 욕망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한 무대에 담아냈다! 신사가 되고자 하는 소년, 그는 런던에서 과연 신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녹일 연극' <크리스마스 캐롤>, <올리버 트위스트> 등으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명작 <위대한 유산> 김석훈, 오광록 등 개성파 배우들이 신분 상승의 욕망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한 무대에 담아냈다! 신사가 되고자 하는 한 소년 그는 런던에서 과연 신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공연소개 > 크리스마스 시즌, 놓쳐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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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에디터
2014.11.05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개] 인형의 집 - 헨리크 입센
현대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극작가 중의 한 사람이며, 근대 시민극 및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데 공헌한 사람이 헨리크 입센이다. '현대극의 아버지'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근대극의 역사에서 입센의 사상적, 극작 기법적 영향은 절대적이다.
인형의 집 저자 : 헨리크 입센 역자 : 김인경 출판사 : 생각의나무 페이지 수 : 255 현대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극작가 중의 한 사람이며, 근대 시민극 및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데 공헌한 사람이 헨리크 입센이다. '현대극의 아버지'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근대극의 역사에서 입센의 사상적, 극작 기
by
김지효 에디터
2014.11.0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404번지 파란 무덤_조선희
주인공 ‘공윤후’와 그의 친구 ‘활’. 이들은 오래된 물건이 발현되어 나타난 도깨비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체가 소멸되기 전까지는 천년이고 만년이고 지속적으로 살아간다. 도깨비 ‘공’의 몸체는 죽은 연인의 무덤 곁에서 그리고 다음 생을 함께해줄 새로운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도깨비는 시작도 끝도 매듭짓지 못하는 자신의 생의 고독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404번지 파란 무덤 저자 조선희 출판사 네오픽션 도서 소개 여기, 잘생긴 이 남자가100년을 살아온 도깨비라면 믿으시겠습니까?『모던 팥쥐전』, 『거기, 여우 발자국』의 작가 조선희의 신간 장편소설이다. 『404번지 파란 무덤』은 100년을 넘게 살아온 잘생긴 도깨비 ‘공’의 이야기이다.‘공’에게는 만인의 마음을 훔치는 마술 같은 능력이 있다. 슬픔에 빠진
by
김세정 에디터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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