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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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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리뷰] 문화권 마다 다른 코드, 코드로 읽는 문화 [도서]
비교문화에 대한 쉬운 교양서
이런 사람에게 추천 유튜브에서 ‘00인이 보는 한국’ ‘한국인이 보는 (나라명)’ 같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 독서 강도 중하 분량은 약 300 페이지지만 각 장이 아주 짧기 때문에 원하는 파트만 읽기에 적당함 책 구성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는 만약 당신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생활방식, 사고방식, 기념일 등에 관심이 있고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
by
배지원 에디터
2019.04.05
리뷰
도서
[Review]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나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우리 문화, 익숙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타문화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연구결과와 예시들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우리가 이상하게 여기는 문화를 당연한 것으로 바라보는 것,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 그리고 전혀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을 몇 가지 주제들을 소개하며 말해보려 한다. 익숙하지 않다고 이상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낯선 것에 거부감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02
리뷰
도서
[Review]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같지만 다른 세계의 문화에 대하여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해외 펜팔을 지금까지도 계속 해왔다. 햇수로 따지자면 약 10년이다. 당시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권유로 우연하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내 큰 흥미를 가지고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해오고 있는 셈이다. 직접 손으로 편지 쓰는 것과 이메일을 보내는 두 가지 방법으로 펜팔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문화에 대
by
김초현 에디터
2019.03.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한 적 없다 - "최후진술" 파헤치기 1 [공연예술]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 가지 주요한 최후진술에 대한 후기, 줄여서 최후진술 후기
* 극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과 천재와 문과 천재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다는 건지, 이 극을 보기 전에 머릿속에는 의문만 가득했다. 갈릴레오면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한 사람 맞나?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이고... 이 사람들이 친했나? 아니 근데, 둘이 죽어서 만난다고? 저승에서? ... 아니, 뭐라
by
정지은 에디터
2019.03.24
문화소식
도서
[도서]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저널리스트 출신 비교문화학자가 들려주는 세계 문화 이야기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 다르면서 같은 세계 문화 이야기 - 저널리스트 출신 비교문화학자가 들려주는 세계 문화 이야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의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하고 그 이유를 파헤친 책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일하고 쉬는 방법까지 저마다 문화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당연한 일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당연하지 않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18
리뷰
도서
[Review] 우먼카인드 VOL.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잡지 한 권이지만 그 어떤 단행본과도 비견할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다.
나는 여자다. 머리가 길고 얼굴은 둥그렇다. 출근할 때가 아니면 화장은 잘 하지 않는다. 바지를 입으면 가랑이 쪼이는게 싫어서 가끔씩 치마를 입는다. 사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성별은 이미 너무도 익숙한 부분이라 딱히 신경쓰이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나 자신을 소개할 때에도 굳이 내 성별을 밝히지 않는다. 왜냐면 눈으로 직접 보면 알겠거니, 라
by
신은지 에디터
2019.03.06
칼럼/에세이
칼럼
[무비 크로키] 어나더 어스 : 또 다른 지구, 또 다른 나
고민이 깊어지는 불면의 밤. 당신을 달래줄 영화, <어나더 어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무비 크로키 국내 미개봉 영화 중 의미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 어나더 어스 (Another Earth) 연도: 2011년 감독: 마이크 카힐 수상: 2011년 선댄스 영화제 대상 외 다수 키워드: SF, 우주, 자아, 용서, 철학적인, 어두운, 아름다운, 몽환적인 어떤 영화는, 보기 전과 후를 경계로,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낯선 질문을
by
송영은 에디터
2019.03.04
리뷰
도서
[Review] <우먼카인드 vol.6> vol. 6 :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우먼카인드, 처음에 이 책이 끌린 이유는 바로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라는 문구였습니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문화 잡지라 하여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동시대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여럿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여성이라는 하나의 성은 같은 성별에게 충분히 공감을 줄 수 있으면서
by
박은희 에디터
2019.03.03
리뷰
도서
[Review] 세계 각국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긴 <우먼카인드>
지구 안팎으로 활약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그리고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의문.
womankind Vol.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우주와 여성 어린 시절, 음악과 함께 나의 지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분야는 천문학이었다. 도무지 설명할 수 없지만 암흑 같은 밤하늘을 밝히는 별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노란빛을 띤 달을 처음 보고 나선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찾아봤다. 우주 상공에 떠있는 달과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이 서
by
장지은 에디터
2019.03.02
리뷰
도서
[Review] 우리, 지구인, 여자 그리고 인류세
우먼카인드 VOL.6
우먼카인드 VOL.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지구인으로서 지구를 지키며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철학 우먼카인드 6호는 지구와 환경, 그리고 인류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익숙한 듯 하면서도 왠지 낯설다. 인류세는 비교적 최근에 정립된 개념이었다. 인류가 발전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며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했고 그 결과 환경과 맞서 극복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by
장미 에디터
2019.03.01
리뷰
도서
[Review] 읽어보자. 당신이 지구인이라면. - 우먼카인드 Vol.6 [도서]
'일상에서 누리는 편리함을 되돌아보고 불편해하는 마음이 시작이다.'
현재 환경 변화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우리는 지구 시스템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기후, 수문학, 생물의 다양성, 농업까지 변화시켜 수백만 명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인간이 초래한 이런 새로운 양상의 지구를 ‘인류세(Anthropocene)’라고 한다. 34, 35쪽 인류세? 인류세가 뭐지? 잡지를 읽는 내내 머릿속을 채웠던 의문이었다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1월 31일, 세상에 없는 날이 온다면. [영화]
누구나 공상해봤을 지구 종말을 가장 현실적으로 다룬 영화 <BOKHE>. 이에 대한 서평을 담은 소설입니다.
나는 늘 기억력이 좋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숫자와 관련된 기억이라면 입술을 앙다물게 된다. 덕분에 아직까지도 연인의 휴대폰 번호조차 한 번에 읊어내지 못하는 내게 그는 종종 시험해온다. "내 생일 며칠이야?" "11월 31일!" "풋, 평생 살아봐 그날이 오나" - 춥지도 덥지도 않은 어중된 날씨의 6월. 서로를 완벽히 안다고 치부하지만 애매한 확신일 뿐
by
김선영 에디터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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