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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나만의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화 공간]
케렌시아, 절대적 휴식의 공간
가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눈 깜짝할 새 4월이 되었다. 거리마다 벚꽃이 만개하였지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처럼 어김없이 중간고사도 함께 찾아왔다. 해가 지날수록 시험기간이 되면 드는 생각은 점점 많은 학생들이 카페를 공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음료를 팔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었던 카페라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역할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07
문화소식
공연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동아시아 호랑이 미술展 연계 공연[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동아시아 호랑이 미술' 연계 기획공연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2018년 3월 10일(토)-11일(일) 극장 용 :: 시놉시스 ::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는 묘길상 근처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고, 호랑이에 몰린 만덕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김홍도는 자신의 아들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7
리뷰
공연
[Preview]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의 무대_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기대되는 무대 프리뷰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에 개막했다. 1218개의 드론으로 만든 오륜기,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였던 눈의 여왕 김연아가 단연 눈에 띄었지만 그중 가장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오륜기 게양자들의 행진이었다. 한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과 유망주 4명이 함께 오륜기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마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유망주
by
김민아 에디터
2018.02.11
리뷰
PRESS
[PRESS] 행복하게 함께하기 위하여
차례 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가족안-자식은 내 소유물 2. 한국에서 '비정상' 가족으로 산다는 것 :가족바깥-'정상'만 우리 편 3.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만들어진 신념 4. 가족이 그렇게 문제라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가족의 문제' 어느 나라건 가족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 속해 있지
by
김소원 에디터
2018.02.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를 위로하는 노래들 [음악]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에만 품고 있는 크고 작은 이야기. 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평생 혼자일 것 같은 생각. 단순히 이성적인 관계에서의 혼자가 아니라, 모든 관계에 있어 결국엔 혼자 남게 될 것이라는 결론. 그러한 사유의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무엇이 원인인지는 모른다. 그냥, 아주 오래 전부터 그렇게 생
by
장수서 에디터
2018.02.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시아의 음악거장,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음악을 만나다 [음악]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 차마고도 >, 임권택 감독의 < 천년학 >, 온라인게임 < 아이온 >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아시아의 음악거장' 이라고도 불린다.
재일 한국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은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뮤지션이다. 양방언은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온라인게임 <아이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어느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부터 연주까지 다방면으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뮤지션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4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번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 작품을 미리 살펴보면서부터 프랑스 미술이 어떻게 하여 러시아에서 그렇게 많은 애호자를 낳게 되었는지, 프랑스 미술의 전시를 열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수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2.02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바로크부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 [전시]
17세기 합리주의와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프랑스는 가장 먼저 혁명을 이루었다. 유럽의 움직임에 발맞춰 1721년 북방 전쟁에 승리하고 근대화의 길을 닦은 러시아의 표트르 1세,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새로운 수도로 건설하고 겨울궁전을 짓는다. 이 겨울궁전이 '예르미타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황후이자 여제였던 예카테리나 2세 때, 겨울 궁전을
by
황인서 에디터
2018.01.31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018 s/s paris fashion week ‘Ugly Shoes’ 신발장 한 편에 놓인 철 지난 운동화, 울룩불룩 투박한 아버지의 등산화, 재고가 남아 아울렛 매대에 마구잡이로 진열된 촌스러운 운동화. 혹시 버릴까 말까 고를까 말까 고민한다면, 일단 과감히 신어보자. Why? 드디어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혹시 ‘놈코어’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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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아 (만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20인 이상 단체
by
장미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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