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척박한 도시에서 버티는 방법 [도서/문학]
사사롭거나 깊은 우정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지방에서 도쿄로 상경한 여성의 일상과 고충을 담아낸 시이나 링고의 노래 <마루노우치 새디스틱((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에서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도쿄는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없어.’ 대도시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지만 정작 커다란 장소에 마음 뉠 곳 없어 외로움을 부르짖게 만드는 이중성을 가진다. 불특정 다수가 하루에도 수천 번씩 오가는 이곳에서 이따금씩
by
양아현 에디터
2025.10.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인정하는 법 [사람]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연습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플래너를 펼치거나 핸드폰 앱을 켜서 오늘 할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운동하고, 씻고, 공부하고, 저녁 먹고... 시간까지 세세하게 정하지는 않지만, 하루의 흐름에 맞춰 계획을 세운다. 깔끔하게 정리된 목록을 보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 오늘 하루
by
주민경 에디터
2025.10.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의 세계 안에서 사랑하는 법 [영화]
영화 <세계의 주인> 후기
개봉 당일, 그것도 이른 아침에 영화를 관람하는 건 나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정식 개봉 전부터 들려온 각종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식과 시사회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나의 기대감이 이토록 증폭된 적은 오랜만이었다. 개봉 이틀 전, 집 근처 영화관에서 <세계의 주인> 상영 스케줄을 발견하고는 바로 예매했다. 다소 성급한 결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
by
임유진 에디터
2025.10.24
작품기고
The Artist
사랑의 흔적들을
다만 그 자리에 멈추어 있다
그대 살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강은교, <사랑법> 中
by
손가인 에디터
2025.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반항하는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밥 퍼거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그냥 좀 넘어가지 않는 사람.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며 구태여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 말고, 작은 것이라도 바꾸려 드는 사람. 반항하는 인간이다. 퍼피디아 베벌리 힐스나 밥 퍼거슨 같은 사람. 물론 그 과격함에 있어서 둘은 적잖이 차이 나는 인물이지만, 어찌 됐든 반항하는 인간이다. 최근 개봉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하 PTA)
by
김하은 에디터
2025.10.22
리뷰
공연
[Review] 노란 봉투 안에 들어있던 것 - 낭만적인 개소리
그러나 내 마음속엔 노란 봉투 하나가 들어왔다
밤은 길어진 만큼 일찍 다가와 있었다. 6시가 겨우 지났거늘 벌써 내린 이른 어둠 속에 서강대 교정을 밟아 지났다. 처음 보는 곳이었고, 전형적인 대학로 가로등 불빛 아래로 대학생들이 지나다녔다. 그 모습들에 괜한 웃음이 흘러나는 한편, 나이답지 않게 주책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겨우 몇 살이나 차이 난다고. 오늘의 연극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
by
서상덕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조용히 우는 법을 배운 어른들에게 [사람]
어른이 된다는 건, 조용히 견디고 조용히 우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살다 보면 어떤 일 앞에서 침묵을 지켜야 할 때가 있다. 그 침묵이 옳든 옳지 않든, 우리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 순간들은 어른이 될수록 점점 더 많아진다. 우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어릴 적엔 슬프면 그 이유가 무엇이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펑펑 울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울지 말아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by
김소연 에디터
2025.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법적 진실의 허점을 꼬집다, 연극 ‘프리마파시’ [공연]
무언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대학교에 입학한 첫 학기에 들었던 한 수업이 생각난다. '법' 그리고 '젠더'라는 흥미로운 두 단어의 조합에 호기심으로 수강을 신청했던 교양 수업.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듣기 시작한 그 교양 수업은 20여 년간 굳건히 쌓아 올린 내 신념체계가 송두리째 흔들렸다. 젠더법학 관련 판례를 살펴보며 내가 믿어 온 사회 체계가 항상 정의로운 것만은 아님을 깨달았다.
by
소인정 에디터
2025.10.16
리뷰
도서
[Review]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예술에 접근할 수 있던 시간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도서]
누구나 패트릭 브링리가 될 수 있다.
지난겨울, 유럽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다름 아닌 미술관이었다. 여러 도시를 이곳저곳 쏘다니는 바쁜 여정 와중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그 나라, 그 도시의 미술관을 방문하는 일이었기에 어느 곳에 가든지 간에 하루는 꼭 미술관을 가는 일정을 고수했었다. 그렇게 3~4일에 한 번씩 내로라하는 여러 미술관을 돌다 보니 공통으로 눈길이 가는 부분이
by
조유진 에디터
2025.10.14
리뷰
도서
[Review] 고요 속에서 삶을 발견하는 법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선택한, 그가 건네는 완벽한 위로
나는 올해 하반기 미술관 안내원으로 일했다. 미술관에서 일하다보면 종종 세상의 소음이 완전히 차단된 공간에 예술작품과 나 이렇게 두 존재만 남겨진다. 관람객이 없을 때, 작품들과 나만이 존재하는 그 고요의 순간은 시간이 멈춘것 같이 경이로움 그 자체다. 시계도 없고 창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는 그 공간에서 작품들을 바라보고 있을때면 작품들이 때로 말을 걸어
by
이소희 에디터
2025.10.13
리뷰
도서
[Review] 가장 조용한 자리에서 다시 살아내는 법을 배우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가장 조용한 자리에서 다시 살아내는 법을 배우다
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한 남자가 ‘멈춤’을 선택한 10년의 기록이다. 뉴요커에서 커리어를 쌓던 그는 형의 죽음 이후 더 이상
by
곽미란 에디터
2025.10.1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에반게리온이 뿌린 씨앗 -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만화]
적어도 내 감정들은 전부 진짜였으니까
지구를 위해 자신을 걸고 싸우는 10대의 주인공들. 주인공들은 자기 앞에 처한 가혹한 운명을 어쩐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싸운다. 수많은 만화에서 반복되어온 이 설정은 이제 하나의 전형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어떤 작품들은 이 거대한 서사의 무게를 외부로 확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모든 전쟁과 재난을 단 두 사람, 혹은 한 개인의 내면으로 끌어당긴다.
by
양혜정 에디터
2025.10.12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