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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호랑이 기운이 담긴, 김홍도의 화첩기행 - 환상노정기
조명과 영상의 조화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나는 오주석 작가의 ‘한국의 미’를 읽고 김홍도의 그림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특히 ‘송하맹호도’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이다. 이미 이전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으니 이번 글에서는 생략해 두겠다. 현장감 있는 공연과 입체 영상으로 상영될 김홍도의 그림들을 기대하면서 공연을 보러 갔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진행되었다. 한 번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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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에디터
2022.05.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산중호걸과 고양이 [미술/전시]
위이불맹(威而不猛), 위엄 있으되 사납지 않다
가죽 로퍼를 뚫고 바람이 들어오던 아주 추운 날,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마냥 걷다 보니 인왕산이었다. 너무 배부르게 먹은 터라 인왕산 호랑이한테 잡아먹히기 딱 좋은 상태라며 배를 두들기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우스갯소리였지만 진짜 호랑이가 있다면 우리는 꽤 매력적인 먹잇감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 속담에 대단히 무서운 것을 ‘인왕산 호랑이’에 비유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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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에디터
2022.01.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섯명의 예술가가 건네는 여름의 위로 [미술]
이 곳에서 예술적인 휴가를 보내보세요!
여름의 절정인 8월이 다가온다. 이전 같았으면 시원한 곳으로 휴가를 떠났겠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해도 ‘집콕’하며 휴가를 보낼 우리에게 시원한 예술 작품을 몇 점 소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여름하면 푸르른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 그리고 차가운 수영장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당장이라도 그림 속에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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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21.07.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음의 공간을 넓히다 [미술]
그림을 통한 휴식
김홍도 & 마크 로스코 최근 그림으로 마음의 휴식을 얻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동양과 서양에서도 그러한 그림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본 글에서는 김홍도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상관매도 김홍도, 주상관매도 우선 <주상관매도>는 조선 풍속화의 대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소개에 앞서 김홍도는 저명한 조선의 화가이다. 그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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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혜 에디터
2021.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몇 점으로 살펴보는 김홍도와 신윤복 [시각예술]
같은 소재를 다룬 다른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자.
대한민국이 성립되기 이전, 500여년의 역사를 가지며 존재했던 국가인 조선(1392-1910)시대, 그중에서도 17-19세기인 ‘조선후기’에는 풍속화가 가장 융성하게 발전하였다. 풍속화란 궁궐이 아닌 민간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그만큼 풍속화에는 당시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의 모습이 드러나므로 그 당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매개가 된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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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에디터
2019.12.02
문화소식
전시
(~02.24) 김홍도 Alive : Sight, Insight [전시, 용산전쟁기념관]
살아있는 단원 김홍도를 체험하다
김홍도 Alive Sight, Insight 조선의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의 작품과 생애를 시선(視線) 여정으로 풀어 낸 복합 미디어 전시 대상을 올려보고, 내려보고, 찬찬히 뜯어보고, 응시하는 시선의 변화를 함께 하다 보면 자연스레 원숙해지는 작품 세계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김홍도의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시 개요 김홍도 A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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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9.01.15
문화소식
공연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동아시아 호랑이 미술展 연계 공연[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동아시아 호랑이 미술' 연계 기획공연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2018년 3월 10일(토)-11일(일) 극장 용 :: 시놉시스 ::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는 묘길상 근처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고, 호랑이에 몰린 만덕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김홍도는 자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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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도슈사이샤라쿠 [시각예술]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 그는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그 정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왔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한다.
도슈사이샤라쿠 (1779-1825) -그는 김홍도인가?-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다. 간세이 6년 (1794년) 5월부터 이듬해 간세이 7년 3월까지 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약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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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4.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냐?[공연예술]
‘창작뮤지컬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뮤지컬을 보러 가면서 필자는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야? 하는 질문이 저절로 입 속에 맴돌았답니다.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사람에 대해 아직도 알려면 멀었다는 생각을 하며 수원사람 오주석과 또 제가 감명깊게 본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창작뮤지컬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 지난 18일에 본 창작뮤지컬이 있어요 너무도 감명깊게 본 새로운 형식에 공연이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창작뮤지컬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이라는 뮤지컬을 보러 가면서 필자는 단원 김홍도는 알겠는데 오주석은 누구야? 하는 질문이 저절로 입 속에 맴돌았답니다.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사람에 대해 아직도 알려면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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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임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공연
(~08.23) 홍도 [연극, 예술의전당]
우리나라의 대표적 신파극이 새롭게 돌아왔다. < 홍도 >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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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7.25
문화소식
공연
(~08.23)홍도[연극,예술의전당]
홍도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연출한 극공작소 마방진의 신작이다. 사람들이 흔히 인식하고있는 신파가 아닌, 격조 있는 화류비련극으로 배우 예지원과 양영미, 김철리가 합류하여 신파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도 고선웅 연출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홍도 홍도는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으로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연출한 ‘극공작소 마방진’의 신파극 레파토리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흔히 인식하고 있는 신파가 아닌, 격조 있는 화류비련극으로 재탄생했다. ‘극공작소 마방진’의
by
김소망 에디터
2015.07.01
문화소식
공연
[부평아트센터] 배우 예지원 주연의 화류비련극 < 홍도 >
고선웅 연출과 배우 예지원 주연! 화류비련극 < 홍도 > 부평아트센터 2월 6일(금)오후 8시~7일(토)오후 3시
고선웅 연출과 배우 예지원 주연!화류비련극 <홍도>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으로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연출한 극공장소 마방진의 신작으로 사람들이 흔히 인식하고 있는 신파가 아닌 격조 있는 화류비련극으로 재탄생한 이 공연은 극공작소 마방진의 배우들과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
by
부평아트센터 에디터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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