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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한국형 데스 게임이란 (1) [드라마/예능]
<오징어 게임>의 문화적 맥락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흥행 전까지 데스 게임은 국내에서 굉장히 생소한 장르였다. 난생 처음 보는 드라마의 세계적인 유행에 우리는 잠시 당황했지만, 금세 한국형 데스 게임의 등장에 환호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징어 게임>의 전무후무한 성과를 칭찬하기 바쁠 뿐, 이와 같은 드라마가 어떤 문화적 맥락에서 나올 수 있었는지 규명하는 데엔 큰 관심이
by
박호연 에디터
2021.12.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징어 게임'과 '골든 글로브' [영화]
<오징어 게임>이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3일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내년 초 치러질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의 후보를 발표했다. 이번 9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았던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 역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이다. 수상 여부 이전 놀라운 성과다. 작년 봉준호
by
김동희 에디터
2021.12.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요즘 시대 콘텐츠로 먹고 살기
콘텐츠 마케터가 바라보는 요즘...,
바야흐로 콘텐츠 전성시대다. 오늘날의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많은 돈을 벌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콘텐츠는 세상을 바꾼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BTS다. 그들은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한류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UN에서 연설을 하는 등 청년과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전한다. 말하자면 그들의 음악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메신저인 셈이다.
by
이중민 에디터
2021.12.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불쾌함을 감내하는 게 유행인가요 [드라마/예능]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오징어게임>을 지나 <지옥>까지
넷플릭스는 그 어떤 플랫폼보다 대중의 반응을 빠르게 반영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 한국에 넷플릭스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넷플릭스 코리아는 <스위트홈>을 공개했다.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처음 보는 장르와 규모라며 감탄이 이어졌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대중이 <스위트홈>에서 발견한 재미는 여럿 있었지
by
김희진 에디터
2021.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의 표절 논란에 대해 [영화]
<오징어 게임>과 <신이 말하는 대로>의 표절 논란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표절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2014년 작, <신이 말하는 대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었다. 전체적인 구조는 물론 두 작품 속 공통되게 등장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논란을 부추겼다. 두 작품 사이 유사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표절을 단언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에
by
김동희 에디터
2021.10.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남녀노소 넷플릭스 초보를 위한 '알고리줌'! [문화 전반]
"딸(아들)아, 혹시 넷플릭스 아이디에 자리 있니?"
“넷플릭스가 무슨 필요가 있어-” 하시던 우리 부모님 세대의 대중들도, 이제는 “딸(아들)아, 혹시 넷플릭스 아이디에 자리 있니?”라는 발언을 하시기도 하는 요즘. 그만큼 현시대의 디지털 기술 및 미디어는 점점 더 많은 인간에게 새로운 감각 기관 그 자체처럼 작용하여,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
by
정소미 에디터
2021.10.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오징어 게임'의 성공 요인들 [드라마/예능]
<오징어 게임>의 흥행이 예사롭지 않다. <D.P.>가 한국 사회를 강타했다면, <오징어 게임>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겨냥하고 있다. 도대체 어디가 매력적이길래?
* <오징어 게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봤다. 큰 흥행을 거뒀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리뷰글에 그렇게 혹평을 써놨는데, 이렇게까지 성공해버리면 내 안목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감상평을 바꿀 생각은 없다. 재미와 만족감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 대중 콘텐츠는 수많은 대중이 소비하는 거고,
by
지정현 에디터
2021.09.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비린내 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드라마/예능]
나는 이것을 '비린내 감성'이라 부르기로 했다.
**경고** 세부 줄거리 언급 없이 소재 및 주제에 대한 감상 위주로 글이 전개될 예정이나, 리뷰에 필요한 극소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민감하신 분께서는 주의해주십시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네이버 통합검색- < D
by
백나경 에디터
2021.09.26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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