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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나는 왜 쓰는가 [도서]
조지 오웰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를 읽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만났다. 『나는 왜 쓰는가』라는 제목의 조지 오웰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조지 오웰의 책은 『동물농장』과 『1984』다. 둘 다 너무 유명해 내용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사실 직접 읽은 적은 없다. 따라서 나는 조지 오웰이라는 이름만 알지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평등하다 <동물농장> [문학]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거짓말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 받은 느낌은 일종의 찝찝함을 느꼈다. 동물들은 자유를 위해 투쟁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건 억압뿐이고, 그들이 꿈꾸던 찬란한 미래는 없고, 투쟁의 결과가 처참함뿐이었다. 이번에 또다시 이 책을 읽었다. 예전에 읽어서 기억나는 건 독재자가 나폴레옹이라는 것뿐, 처음 읽는 느낌으로 이 책을 펼쳤다. 존즈씨의 농장에서 동물들이 반란
by
오지영 에디터
2019.01.18
리뷰
공연
[Review] 이 피눈물 나는 헛수고_연극 '기묘여행'
연극 <기묘여행>을 봤다. 잠들지 못하는 아빠와 일어나지 못하는 나, 그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 것일까.
▲ 출처: 출판사 '반비' 이 피눈물 나는 헛수고 앞에서 작년 여름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1999년 4월 20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 두 명의 남자 고등학생,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리볼드는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채 열두 명의 학생과 교사 한 명을 살해하고 스물네 명에게 부상을 입힌 다음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984', 오래된 미래의 섬뜩함 [공연예술]
연극 <1984>를 보고 왔다. 연극이 끝난 후에 공연장을 나서면서 생각했다. ‘이번 달 오피니언 이걸로 써야지!’ 그리고 ‘또 봐야지!’ 그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 극이다. 나는 공연이나 문학작품이나 어쨌든 어떠한 콘텐츠를 접할 때에 제목에 많이 좌지우지되는 편이다. <1984>는 사실 원작 또한 매우 유명하지만 나는 ‘유명한 원작’이라던가 ‘국립극단의
by
정다빈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1984' , 21세기의 디스토피아 [공연예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연극으로 재탄생하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연극으로 재탄생되었다. 1949년 발간된 '1984'는 강렬한 서사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체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가 상상한 1984년은 이미 지나갔지만, 이 책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수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대명사가 되었다. 나 역시 '1984'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단어 하나부
by
박진희 에디터
2017.10.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과 나의 세계. 디스토피아인가? [문화 전반]
당신과 내가 사는 세계. 과연 디스토피아인가. 문학과 영화로 보는 디스토피아 사회의 모습.
[문화 전반] 당신과 나의 세계. 과연 디스토피아인가? 유토피아. 본디 토마스 무어가 그리스어의 없는 이라는 의미의(OU-), 장소를 의미하는 TOPPOS라는 두 말을 결합하여 만든 용어인데 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장소라는 뜻을 연상케 함과 동시에 좋은(EU) 장소라는 뜻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이와 대비되어 만들어진 개념도 존재한다. 디스토피
by
이호준 에디터
2016.07.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회 이데올로기와 개인, 그 불가분의 관계 [문학]
문학은 이데올로기의 폭력성이 시대를 초월한다는 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수단으로 작용한다.개인에 대한 사회의 억압은 단지 오웰과 밀러가 살았던 시대나 그들의 소설 속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그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어디에나 실재한다. 지금도 다수는 대의를 위해 소수를 억압한다. 현재 사회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자본주의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또 과거와 달리 인간의 존엄이 법에 의해 지켜진다고 해도, 개인은 결코 이데올로기의 폭력성을 회피할 수 없다.
사회 이데올로기와 개인, 그 불가분의 관계 -조지 오웰의 『1984』와 의 아서 밀러의 『Death of a Salesman』 이데올로기의 폭력성 - 조지 오웰의 『1984』 조지 오웰 [ George Orwell, 1903-1950 ] 영국 소설가.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에 바탕을 둔 정치우화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지병인 결핵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지오웰의 1984와 백남준의 1984 [시각예술]
조지 오웰이 예언한 디스토피아적 세계인 1984. 그리고 조지 오웰이 절반만 맞았다고 하는 백남준. 그렇다면 백남준의 1984는 어떤 모습일까?
조지 오웰의 1984와 백남준의 1984 조지 오웰은 그의 저작 '1984'에서 매스미디어가 전 인류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암울한 1984년의 모습을 그렸다. '1984'에서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
by
김소정 에디터
2015.03.19
문화소식
전시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하이라이트
<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하이라이트 > 전시는 백남준의 대표적인 위성 프로젝트였던 < 굿모닝 미스터 오웰 >의 주요 장면을 13개의 화면으로 보여주는 공간과 관련 아카이브 섹션, 텔레커뮤니케이션 카페 및 웹 아트 카페, 조지 오웰의 소설 의 내용을 보여주는 섹션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2014년 11월 17일부터 2015년 1월 21일까지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를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하여 연장 운영합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하이라이트> 전시는 백남준의 대표적인 위성 프로젝트였던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의 주요 장면을 13개의 화면으로 보여주는 공간과 관련 아카이브 섹션, 텔레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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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에디터
2014.11.13
문화소식
전시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백남준아트센터가 개최하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굿모닝 미스터 오웰" 은 1984년 신년 첫날 미국과 프랑스, 한국, 독일에 방영된 백남준의 기념적 프로젝트입니다.
장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 1,2층 기간: 2014.07.17~2014.11.16 주최: 백남준아트센터 문의: 031-201-8500 홈페이지: njp.ggcf.kr/archives/exhibit/goodmorning-mr-orwell 참여작가: 로렌조 비안다, 솜폿 칫가소른퐁세, 엑소네모, 하룬 파로키, 핑거포인팅워커, 폴 게린, 모나
by
박민규 에디터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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