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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정식 단행본이 나왔단 소식을 뒤늦게 듣고 부랴부랴 구매한 책이다. 엄격 단호 예절 시리즈 '예의 없는 XX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은 다소 거친 언행으로 결혼식, 장례식 등에서 지켜야 할 당연하지만 가끔 헷갈리는 예절에 대해 명쾌하게 설파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절 교과서이다. 저자 '김불꽃'은 절친의 결혼식을 카톡으로 통보받은 것을 시작으로 결혼
by
송지혜 에디터
2018.06.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문학]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뿌넝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읽고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여성잡지의 기자인 ‘나’는 6월호에 싣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자를 취재하게 된다. 인도에서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며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갖는 방법을 설파한다. ‘나’ 또한 그녀가 풍기는 신비함에 마음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01
문화소식
전시
(~04.08) 빔 델보예展 [전시, 갤러리 현대]
Wim Delvoye 빔 델보예 갤러리현대는 벨기에의 ‘신개념미술(neo-conceptual)’ 작가인 빔 델보예(Wim Delvoye, b. 1965)의 국내 첫 전시를 개최한다. 빔 델보예는 드로잉,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실험적인 테크닉, 작가만의 철학, 그리고 범상치 않은 재료들로 경악과 흥미로움 사이의 경계선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
by
장미 에디터
2018.03.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예의 재조명,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움직이는 만드는 사물 [공예]
일상 생활 속에서 당연했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흔히 쓰이는 재료의 공식을 탈피하는 것, 가만히 있는 사물에 시간과 움직임을 부여하는 것, 현대적인 기술과 전통 공예를 결합시키는 것. 모두 “공예”를 새롭게 보고자 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진다.
“공예”라고 하면 나에게 생각나는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가죽공예, 또 이런 기법을 통해 만든 다기, 팔찌와 같은 장신구, 예쁜 공예품들. 작고 조용하며 정적인 공방. 몇 시간이고 앉아 물건을 만드는 숙련된 장인의 손길.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전시장에 들어가서 밝은 조명 아래서 빛을 받으며 얌전히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봤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30
작품기고
[생각/문화] Beauty of Jogakbo
조선 여인의 창작활동 '규방공예' 그리고 그 대표작 '조각보'
엄격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양반가 여인들은 규방에 모여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 소품들을 제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규방공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보자기입니다. 색색의 작은 천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바느질로 이어 만들어진 '조각보'는 기하학적 패턴이 주는 간결하고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29
작품기고
E09. 나와 다름을 보며, 바로 반응하지 아니하기를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새로운 가치들이 생겨나며, 다양하지지만, 그러함에도 중요한 것은, 태도와, 예의임을, 올바른 가치관임을
모든것에 내 원하는대로하려지 아니하기를 그렇대도 문제될건 없어 상대의 무례에 즉각 반응하지, 맞대응하지 아니하도록 상대를 무례에 묵묵함으로 차분함으로그럴수록 안전하게 조심하게 해야할것을 잡아가도록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지말고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하지말고 원만하게 차분하게 문제없이 하는거 착실히 잡아가기를좋은것들 좋게좋게 잡아가기를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9
리뷰
공연
[Review] 프란츠리스트를 만난 날_파스칼아모예의 음악극(the day i met franz liszt)
magicial이 되고 싶었다던 musician 파스칼 아모예, 간단한 인사와 함께 그가 만났던 프란츠 리스트를 우리도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35살, 인생의 정점에서 무대를 떠난 피아니스트 리스트리스트의 삶의 이야기를 피아노의 선율로 풀어놓는 음악극!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Le jour où j'ai rencontré Franz Liszt) 지난 10월 8일, 광화문에 리스트가 떴다! ㅎㅎ오랜만의 클래식이라~~! 한껏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다. 공연장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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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5.10.15
문화소식
전시
(~3.15) 서예의 길잡이 중국 법첩 [기타, 국립중앙박물관]
이 테마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한 탑본搨本 중에서 중국의 옛 명필들의 글씨를 담은 법첩法帖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서예의 길잡이 중국법첩(中國法帖)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탑본- <전시소개> 이 테마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한 탑본搨本 중에서 중국의 옛 명필들의 글씨를 담은 법첩法帖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법첩이란 옛 명필의 글씨를 보고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전통 방식으로 복사한 책자冊子 모양의 서첩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중국 명필들의 글씨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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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리 에디터
2015.03.13
문화소식
공연
(~03.15) 서예의 길잡이 : 중국 법첩 [전통, 국립중앙박물관]
법첩이란 옛 명필의 글씨를 보고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전통 방식으로 복사한 책자 모양의 서첩입니다. 작품은 한 점만 존재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모사하고 혹은 이를 돌에 새겨 여러 본을 만들었고, 학습과 완상에 편리하도록 책의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법첩은 예로부터 전통 서예 학습을 위한 중요한 교과서로 글씨가 후대까지 전수되는
by
홍승재 에디터
2015.01.16
문화소식
전시
서예의 길잡이 중국 법첩 (14.12.16~15.03.15)
이 테마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한 탑본搨本 중에서 중국의 옛 명필들의 글씨를 담은 법첩法帖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법첩에 관해 궁금하시다면 이번 테마전을 구경하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건 어떠세요?
이 테마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한 탑본搨本 중에서 중국의 옛 명필들의 글씨를 담은 법첩法帖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법첩이란 옛 명필의 글씨를 보고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전통 방식으로 복사한 책자冊子 모양의 서첩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중국 명필들의 글씨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문자예술로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품은 한 점만
by
정다영 에디터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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