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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는 말,
프롤로그의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라는 글귀가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 총 11명의 예술가들 중 그들이 태어난 출생지와 활동지를 중심으로 작가는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의 작문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시대 작가들과 대화를 하는 듯한 시도의 연출, 혹은 작가들의 삶으로 들어가 인터뷰를 하는 것과 같은 연출 등 다양한 문체로 예술가들의 삶
by
박유민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살아야겠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말한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지만,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런 것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라고 말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말한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지만,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런 것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라고 말이다. 성장 중심의 사회,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시와 사랑은 이제 철없는 몽상가들의 전유물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김상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읽으면서, '작가가 정말 감성적인 사람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방금 포스트 제목 쓰면서 ㅋㅋㅋ 작가가 여성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아..여성분이라서 진짜 시를 쳐다보는 시선이 남들과는 달라요.현대에서 그 시를 분석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 시대때의 눈으로 시인
by
이지윤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리뷰 :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한 문학 평론가는 말했다. “모든 금지된 것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허구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소설을 쓰는 일은, 체제의 유지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소외되고 억압받고 혼란스러우며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 거기에 문학의 소명이 있다”고 말이다. 지금껏 만나왔던 문학 속 인물들을 떠올려 보라. 문학이라는 허구 속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나와 저자 그리고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
이 여행을 통해 비로소 셋이 만나는 것이다. 독자인 나, 김상미 시인, 그리고 위대한 작가.
*** 세상에는 정말, 정말 여러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누군가는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평범은 다른이의 평범과는 또 다를 것이다. 즉, 특별함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란 말이 이해가 되는지도. 그래서 우리는 같은 땅 위에 살면서도 다른이의 이야기에 귀기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의 시인을 만나는 시간,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애정을 담은 상상과 표현이 함께하는 11명의 작가 이야기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날의 내가 존재하지도 않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만나러 가는 꿈을 꾸고, 그 꿈 때문에 실제로 그들을 만나 그들과 데이트를 즐긴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해하고, 아파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것도 그들은 내 문학의 스승이고 내 문학의 연인이고 내 문학의 끝없는 자양분
by
장미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의 저자 김상미 시인의 '꽃'이라는 시였다. 시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
by
정하은 에디터
2017.08.18
리뷰
도서
[Review] 11인 작가의 이야기-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리뷰
"지나간 시대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산 사람보다도 훨씬 편하다는 걸 느꼈다.그들은 절대 산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중략)그들은 눈으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그저 내 곁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주변을 맴돌 뿐 말은 언제나 내가 먼저 시작하고내가 먼저 끝을 맺는다." p.194 에필로그 중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p.6)"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 작가의 창작 노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단지 글로도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작가들과, 시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프랑스와 프라하를 오가고, 그들과 티타임을 즐겼다. 일상에 소소한 힐링 선물해준 김상미 시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 명작을 읽다 보면 때론 그 작가의 삶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니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동양권 문화에선 서양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존재하고, 작가들이 책 속에 담은 그들이 살았던 풍경이나 음식, 사건의 발생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 필자만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시인의 삶은 시를 놓지 않았다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라 하면 제게는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는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뒤흔드는 것은 어렵고, 또 어떤 시들은 읽고나서 다 이해하지 못
by
고혜원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생소했던 시인들의 이름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김상미 작가가 말한 '뭔가 특별한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달은 것 같다. 김상미 작가가 말한 시인은 그들이 남긴 작품과 인생을 통해 그들이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그들이 누구와 사랑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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