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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요즘 서점에 가면 현대인들의 고충을 주제로 쓴 에세이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등등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책들이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연히 ‘그냥이 어때서’라는 책을 발
by
김민아 에디터
2018.09.04
리뷰
도서
[Preview]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을 가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입니다. 제 3회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럽의 책 마을, 책 문화를 서점 순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해서 유럽의 서점은 어떨지 참 궁금해지네요. 서점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삶에 문화를 가져다 주는 어플 추천 [문화전반]
최근 굉장히 편리하고 획기적인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굉장히 편리하고 획기적인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는,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폰 앱스토어 기준) 1. 씀 : 일상적 글쓰기 '씀 : 일상적 글쓰기' 세상에는 멋진 생각들은 많고,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씀은 하루에 두 번씩 글감을 알려드립니다. 소중한 생각을 글로 기록해 보세요.
by
정주희 에디터
2017.09.06
리뷰
도서
[Review]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 도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연애 초반에는 티비에 나오는 그 어떤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부럽지 않았다. 내가 이미 로맨스의 주인공이었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연인을 보려고 고군분투했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나는 저 네모낳고 딱딱한 티비에게 설레 빠져든다. 이런 감정이 내 연인이 싫어진것이 아닐뿐더러 사랑이란 감정이 식어버린것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기억의 조각들
요즈음에는 SNS던 책이던 짧은 글귀나 에세이의 형태가 많이 보인다. 사실 그러한 글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유는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미화되고 꾸며진 표현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예쁜 글이라며 보내와도 한번 쓱 보고 마는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31
리뷰
[Preview]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도서]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가 2여 년 동안 Daum 브런치의 연재했던 그림 에세이 ‘유령’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12만 명이 읽고 감동한 것은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왔다. 여전히 쌀쌀한 기운은 있지만 봄과 함께 시작되는 모든 것에 사람들은 새로운 기대를 하고 마음 속 설레임을 싹틔운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라는 드라마 명대사가 있듯이 어떤 이유에서든 그 순간의 행복에 우리는 듣기 좋은 핑계를 댄다. 시간이 지나 그 당시가 어땠든 우리는 그 순간을 나름 가치있던 순간으
by
권소현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철학을 맛있게 섭취하다 -철학브런치 [문학]
철학을 어렵게 소화하지 말고, 브런치 처럼 가볍게 소화하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철학이란 학문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기에 단순히 철학 입문서 혹은 개념을 정리해 놓은 책 들을 보면서 공부하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쉽지 않은 분야라서 그런가, 단기간에 공부해서 그런지 금방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철학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철학자들의 기본 개념들을 알려고 했던 일도 벌써 3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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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2.18
문화소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 클래식에 빠지다, 세상의 모든 녹턴 >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에 빠지다, 세상의 모든 녹턴> 바로크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르의 녹턴을 접할 수 있는 시간! 녹턴의 시초 "존 필드"에서 녹턴의 제왕 "쇼팽"을 거쳐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녹턴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일시 : 2016년 11월 24일(목) 오전 11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티켓 : 전석15,000원 관람 : 8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28
문화소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 클래식에 빠지다, 쇼팽 >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에 빠지다, 쇼팽>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레드릭 프랑수와 쇼팽! 피아노의 세계에 혁신적인 경지를 개척하고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피아노의 왕자 쇼팽의 음악과 인생을 만나보세요. 일시 : 2016년 10월 27일(목) 오전 11시 장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티켓 : 전석 15,000원 관람 : 8세 이상 장르 :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을은 나의 이야기를 적는 시간 [문학]
가을은 나의 글을 적는 시간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입니다.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높아진 하늘을 보고 있자면괜히 허한 마음이 들어 외롭기도 하고물드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감성에 젖기도 합니다. 이렇게 뻥 뚫린듯한 마음을 소근소근 채울 수 있는건단연 문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래서 '독서의 계절'이란 말이 전해지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면
by
전혜린 에디터
2016.09.29
문화소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 클래식에 빠지다, 바흐 >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에 빠지다, 바흐>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시대를 앞서 진보적이고 화성적이었던 바흐의 명곡과 음악사상 수많은 음악가에게 음악적 영감을 준 바흐의 인생과 음악세계를 만나보세요. 일시: 2016년9월29일(목)오전11시 장소: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티켓 :전석15,000원 관람 : 8세 이상 장르 : 클래식 주최/주관: 부
by
강민구 에디터
2016.08.26
문화소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 음악으로 만나는 괴테 >
넷째 주 목요일 11시에 만나는 부평아트센터의 대표 콘서트 브런치 콘서트 < 음악으로 만나는 괴테 > 2015년 6월 25일(목) 11:00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만나는 괴테> 넷째 주 목요일 11시에 만나는 부평아트센터의 대표 콘서트 세기의 문학가의 작품을 음악으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 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작가. 음악을 자신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이야기 한 괴테. 괴테의 삶이 과연 음악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을까? 문학평론가 허희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by
홍승희 에디터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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