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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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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피넛 버터 팔콘
삶의 끝에서 만난 기적
피넛 버터 팔콘 - The Peanut Butter Falco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6
문화초대
[Vol.728] 피넛 버터 팔콘
삶의 끝에서 만난 기적
피넛 버터 팔콘 - The Peanut Butter Falcon - <문화초대 일자> 피넛 버터 팔콘 2021.03.30 화요일, 오후 7시 반 메가박스 코엑스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4
문화소식
영화
[영화] 피넛 버터 팔콘
삶의 끝에서 만난 기적
피넛 버터 팔콘 - The Peanut Butter Falcon - 삶의 끝에서 만난 기적 <시놉시스>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은 보호소를 탈출해 과거로부터 도망쳐 나온 어부 타일러의 배에 숨어 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타일러는 레슬러 '피넛 버터 팔콘'이 되고 싶은 잭을 동생처럼 보살피며 레슬링 학교가 있는 '에이든'으로 향한다. 이 여정에 잭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요즘의 취향일지(2) [사람]
취향 세가지, 2020년을 기억하는 법
벌써 8월이 다 왔다. 2020년이 절반도 넘게 지나버렸다. 21세기의 어느 한 해, 하얀 쥐의 해, 20년대에 진입하는 첫 해. 모두들 이 특정한 연도에 대해 어떻게 떠올리는지가 궁금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유난히 통째로 뭉그러져 형체가 불분명한, 정체를 알 수 없어진 어떤 것 같은 느낌이다. 이에는 코로나가 크게 한 몫을 차지한다. 덕분에 상반기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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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20.07.28
리뷰
PRESS
[PRESS] 흑당 넣은 허니버터 마라탕 속에서 찾는 식사 정체성 - '식사에 대한 생각'
내가 최근에 언제 당근을 만져봤더라?
1. 대만카스테라, 마라, 흑당 영화 <기생충>에서 대만 카스테라 사업 이야기가 나오자, 평소에 답답해하면서 찾고 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의 실마리를 찾은 것처럼 정신이 번뜩 들었다. 박 사장의 부유한 개인 주택에서 짜파구리에 안치살을 얹어 먹고, 기택네 가족은 반지하 집에서 소규모 프랜차이즈의 피자 박스를 접는다.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식생활은 때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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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20.03.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저지방 버터같은 프렌치 음악, 샹송 [음악]
버터처럼 부드럽지만 담백한 샹송을 소개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다면 사람마다 답이 다르겠지만 ‘가사’가 많은 지분을 차지할 것은 분명하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영어가사의 팝송을 피해 국내음악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요즘에야 워낙 영어 실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해외팝송까지는 별다른 무리 없이 즐기는 듯 하다. 그러나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의 경우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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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19.08.08
리뷰
공연
[Review] 2019년의 나비부인 [공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나비부인을 볼 수 있길 희망한다.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노블아트오페라단- 여기, 가련한 여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초초상이다. 게이샤인 초초상은 15살에 미국인 핑커톤과 결혼을 했다. 핑커톤은 초초상과 영원한 사랑을 할 계획이 애초에 없었기에, 본국으로 돌아가 어렵지 않게 케이트를 새 아내로 맞이한다. 그런데 새 아내가 초초상과 핑커톤 사이에 낳은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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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에디터
2019.06.10
칼럼/에세이
에세이
[후食일담] 때 이른 한파, 따끈한 팥 디저트로 겨울나기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았으니까
그저께 영상 7도였던 기온이 오늘 영하 7도로 떨어지는 일이 일어난다. 그것도 12월 초에. 때 이른 한파에 놀란 몸은 즉각 감기에 걸려버리고, 아직도 가을에서 벗어나지 못한 옷장을 보며 하는 수 없이 시커먼 롱패딩만 매일 입고 다니는 나날이다. 이럴 때 우리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들어가고 싶고, 따뜻한 음식이라면 뭐라도 좋으니 뱃속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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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후食일담] 담백하게 그러나 화려하게, 크루아상의 품격
소리와 식감과 맛의 불꽃놀이
페이스트리의 일종. 굽기에 따라서 황금색 혹은 진한 갈색을 띤다. 초승달 모양이며 돌돌 말린 형태. 겉껍질은 바삭하고 잘 부서지며 속은 촉촉하다. 안에 초콜릿이나 크림 등을 넣은 변형태도 있지만 원래의 크루아상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베어물면 바사삭, 하는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버터 풍미가 올라온다. 적당히 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면 훌륭한 조합. 그러나
by
김해랑 에디터
2018.07.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시선을 비트는 강렬함, '엠, 버터플라이' [공연예술]
나가사키에 주둔한 미군 핑커튼(Pinkerton) 경은 그곳의 초초상(Cio-Cio San)이라는 게이샤를 만나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핑커튼은 결혼에 진지한 관심이 없었고, 얼마 후 초초상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 초초상은 핑커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그가 언젠가 ‘버터플라이!’라고 자신을 부르며 돌아올 날만 꿈꾼다. 그
by
채현진 에디터
2017.10.30
문화소식
공연
(07.12~07.17) 드림가든페스티벌: 사운드&무드 [공연예술,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가든페스티벌: 사운드&무드 숲 속을 풍요로운 사운드로 가득 채워 줄 특별한 릴레이 콘서트사운드&무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대중과 평단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 온여섯 팀의 뮤지션이 빚어내는각기 다른 사운드가 한 여름 밤의숲을 가득 채운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때로는 나른하게, 때로는 몽환적으로,때로는 하늘거리는...이 색다른 사운드와 무드에 잠시취해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바나나 맛 몽쉘을 먹으며 [문화 전반]
바나나 맛 몽쉘 VS 바나나 맛 초코파이.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간장치킨 맛 스윙칩, 새우마요 맛 꼬깔콘까지. 다양한 시즈닝의 과자들은 지금 SNS 상에서 인기몰이 중이고, 실제 슈퍼마켓에서는 품절 상태라고 한다.
친구들끼리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때리자”며 집 근처 카페에 모였다. 우리의 관심을 산 것은, 인기몰이 중인 유시진 대위도 아니고 모태솔로 친구의 열애 소식도 아닌, 바로 바나나 맛 몽쉘이었다. 한 친구가 집 앞 마트에 들렀다가 요즘 핫한 바나나 맛 몽쉘을 보고 3박스나 사왔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하나씩 맛을 보고, 나머지는 사이좋게 나누었다. 가
by
황지현 에디터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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