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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11.19) 비평가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 - 연극창작의 본질을 묻는 메타 연극 -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시놉시스> 방금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친 희곡작가 스카르파가 볼로디아의 집을 방문한다. 볼로디아는 10년 전, 스카르파의 첫 작품에 혹평을 가한 비평가. 오늘 공연의 작품평 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스카르파 앞에서 볼로디아는 짧은 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어린 나는 어디로 갔을까. [공연예술]
연극 벨기에물고기, 어린 나와의 조우는 아프지만 사랑스럽다.
물고기를 통한 상중의식.상을 당하면 그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자신의 눈물을 어항에 받고 물고기를 그 속에 넣는다. 그리고 7일 후 그 물고기를 건져 기절시킨 후 튀겨서 먹는다. 그 물고기가 내 안에서 소화가 되고 나면 비로소 장례의식은 끝난다. 연극에서 나온 어느 의식인데, 나는 이 의식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장례의식에 위트가 어디 있겠느냐 만은 극중 분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4.12
리뷰
공연
[Review] 외면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 연극 소나기마차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소나기마차 공연단의 이야기 두려운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쫓아내는 사람들. 프리뷰를 통해 소나기마차를 알게 되면서 끊임없이 '소나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소나기 마차는 정말 소나기를 피하는 걸까?' 연극을 보기 직전까지도 '소나기마차'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이것이 '소나기마차'의 매력인 것 같다. '소나기마차'를 접한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0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를 해야만 산다. 연극 소나기마차
소나기마차의 단원들은 소나기를 쫓기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한다. 그러나 곧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 두려운 이야기를 듣지않으려는 사람들과 말하고자하는 사람. 소나기마차 단원들의 외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소나기는 우리에게 언제나 당황스러운 존재. 그러나, 잠깐의 당황스러움을 멀리하고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빗방울로 느껴질 수 있고, 울적한 마음을 풀어주는 기분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극 소나기마차의 소나기는 어떤 존재일까? 소나기가 내리면 마을이 없어지고, 인물들의 몸도 녹는다. 이들은 살기 위해 소나기마차를 끌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한
by
진실 에디터
2017.02.10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로 살아가는 사람들 - 연극 '소나기마차'
" 괴롭고 두렵고죽음이 눈 앞에 닥치더라도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 2016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 선정작 '소나기마차'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를 피해 안전한 마을로 떠도는 유랑극단 '소나기마차'. 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먹을 것을 얻어 생활을 이어가는 극단이다. < 시놉시스 >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녹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02.26) 소나기마차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소나기마차 - 2016 연극 창작산실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극중극 연극답고 뚱딴지스러운 연극인 이야기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시놉시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가 세상을 잠식해가는 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02
문화소식
공연
(~02.02) 두아이야기 : 오뉴월에 내리는 눈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두아이야기 : 오뉴월에 내리는 눈' [~02.20,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연극 '두아이야기 : 오뉴월에 내리는 눈' 도적이 관리되고 관리가 도적되는 세상 아, 강물 흐르듯 한은 끝없네 : 작품 설명 : 중국 4대 고전비극 [원제-감천동지두아원(感天動地竇娥寃] 관리가 도적 되고, 도적이 관리되는 세상. 두아의 억울한 죽음, 그리고 피 맺힌 원한의 복수극. "민심은 속일 수 없고, 억울한 일은 세상이 알리라 생각해 끝까지, 끝까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27
문화소식
공연
(~01.22) 연극 '우리별'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죽어가는 내가 보고 있어, 보고 있는 내가 태어나" 연극 '우리별' [01.19~01.22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연극 '우리별'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식의 연극이 온다. 함께 소꿉놀이하던 나와 너, 우리가 지구와 달이 된다. : 시놉시스 :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가 나온다. 이름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3
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손님들'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이미 부서져 버린 한 어린 인간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 죽음 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연극 '손님들' (~01.15,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연극 '손님들' 2016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NEW Stage 김정 <손님들> <작품 소개> 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2000년 5월, 경기도 과천에서 발생한 부모 토막 살해 사건이다. 소년은 오랜 시간동안 부모에게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해왔고, 숨막히는 집 안에서 한 뼘의 자유라도 얻고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5
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변신'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연극으로 재탄생 하다! < 연극 '변신' >
<연극 '변신'>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시놉시스> 어느 날, 주인공인 그레고르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벌레로 변신하게 된다. 변신의 원인은 완전히 불명하다. 분명 벌레가 되었지만, 방에 아무도 출입하지 않았다는 정황상 가족들은 거대한 벌레를 일단은 '그레고르'로 인식한다. 그러나 혐오스러운 거대 벌레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도, 일을 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3
문화소식
공연
(09.06~10.30) 가족의 탄생 [ 연극,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
나와 당신, 혹은 옆집 또는 그 옆집의 이야기
가족의 탄생 우리 가족의 이야기 가족의 탄생 우리 가족의 이야기 연극 <가족의 탄생>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가족의 갈등과 해결의 과정을 무대의 과장이나 꾸밈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다. 일상적인 언어와, 자유로운 무대 구성, 그리고 유쾌한 캐릭터의 만남은 극을 지루하지도, 어둡게 만들지 않고 마치 따뜻한 봄날의 따사로운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리고 공연
by
신희규 에디터
2016.10.24
문화소식
공연
(~10.30) 쿵짝 [뮤지컬, 동숭아트센터]
지나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쿵짝'
쿵짝 ***** 뮤지컬 <쿵짝>에서는 고복수 <타향살이>. 봉봉사중창단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진방남 <꽃마차> 등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1930~50년대의 노래를 작품과 음악의 색깔이 어울리도록 편곡하여 지나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작품이 그렸던 아름다운 문학적 색채와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 속에 담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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