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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2.16) 막다른 곳의 궁전 [연극, 나온씨어터]
놀랍도록 담담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현실
막다른 곳의 궁전 - 진실, 진실, 진실, 끔찍하고 무서운 진실 - 놀랍도록 담담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현실 <시놉시스> 세상의 거울이 흐려지고 어떤 노래도 꿀과 함께 흐르지 못할 때 당신이 미소와 함께 찬양을 할 수 있다면 다큐드라마인 <막다른 곳의 궁전>은 이라크 포로수용소에서 행해진 포로 학대 행위로 재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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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폴 오스터가 지은 달의 궁전 [도서]
작가 폴 오스터가 그리는 달의 궁전Moon Palace는 어디에 지어졌는가.
이 책의 제목은 적당히 몽환적이고 적당히 촌스러워서 로맨틱하다. 원작인 문 팔라스나, 번역된 버전으로서 달의 궁전이 되었을때도 그렇다.폴 오스터는 [리바이어던], [빵 굽는 타자기] 등을 펼쳐 낸, 이미 유명한 작가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나 하루키처럼 이미 너무 알려져서 좋아하는 작가로 꼽았을 때 가벼워보이지 않는다. 도쿄로 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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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에디터
2018.10.22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남녀노소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수집된 프랑스 작품들이라는 낯선 조합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데 한 몫 기여했을 것이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눈을 사로잡는 색감의 벽지와 페테르부르크의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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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2.05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니콜라 푸생에서 앙리 루소까지, 프랑스 미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2017.12.19~2018.04.15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은 300만 점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굉장한 규모의 박물관인데 그 중에서도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하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해 로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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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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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아 (만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20인 이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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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즐거운 점인 것 같다. 전시회는 시대 배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아한 하늘색, 영광스러운 노란색은 각 섹션을 나누는 기준점이자 시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큐레이터의 즐거운 시도가 되었다. 그림에 관한 지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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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전 : 프랑스 미술의 거장이 한자리에 모인 겨울 궁전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이번엔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다. 항상 미술관에 가기 전에 하는 생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에 초점을 두어 관람할까?'이다. 시대의 흐름이 주가 되어 흘러가는 전시도 있고, 어떤 테마에 맞춰서 흘러가는 전시도 있으며, 작가별로 나뉘어진 전시도 있고, 만들어진 기법에 따라 나뉘어진 전시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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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에서, 인간과 풍경을 만나다 [전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예르미타시 박물관(The State Hermitage Museum)은 1762년 즉위한 예카테리나 2세에 의해 만들어진 별궁이었다. ‘예르미타시’라는 이름도 ‘은자(隱者)의 집(Hermitage)’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실제 모습을 보면 은자의 집이라고 하기에는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마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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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비까지 억수같이 내렸던 한겨울의 월요일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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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따듯한 작품들_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아직 러시아가 아니다. 이 도시는 푸시킨, 또는 아마도 표트르 1세가 말했듯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59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후 한 말이다. 이번 전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라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카타리나 2세를 비롯한 로마노프 왕
by
이정민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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