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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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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홍삼사탕과 어른의 연관성 [사람]
스승의 날을 앞두고 떠오르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 밤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듣는 라디오는 일상에 힘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이 힘든 것만은 아니에요. 전 겪을 만한 경험이고 덕분에 가질 수 있는 게 참 많다고 생각해요.’라는 dj종현의 위로를 받는 그 시간은 정말 행복
by
장미경 에디터
2020.05.14
리뷰
도서
[Review] 낙관성의 스펙트럼, 스펙트럼
나로부터 시작하여 타인과 함께 성취하는 삶과 경영 모델
[Review] 낙관성의 스펙트럼 스펙트럼 우리 조상님들이 강조한 한 문장이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나를 세우고 나서야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스펙트럼>은 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좀 더 오늘날에 맞춰 표현한 책이다. 책의 제목이자 이 책의 주요 주제인 '스펙트럼'은 저자가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환각사지와 동시대미술의 연관성 [시각예술]
동시대 미술에서 발견한 '환각 사지' 현상과 현시대의 패러다임
들어가며 :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작가들은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구현해 내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매체'를 변화시켜 왔다. 이제 우리는 미술관에서 단순히 회화와 조각 작품을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영상과 VR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현되는 결과물 또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매체의 발달과 깊
by
윤란 에디터
2018.07.10
작품기고
[ART&Pic.] 관성에 의해 나아가는 삶
여태껏 걸음을 멈출 이유도,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photo by 김다영 항상 내 앞에는 누군가 정해둔 '할 일들'이 있었다. 이들은 항상 확실한 실체를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내게 이들은 'yes/no'로만 나뉘는 컴퓨터 대화상자같은 것이었다. 목표달성 성공, 혹은 실패! 고등학교 과정 선행학습, 목표등급 달성부터 시작해서 필수전공 과목에서 얼마 이상의 점수 받기, 졸업 전 영어점수 만들어두
by
김다영 에디터
2016.10.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전통이라는 단어가 가진 관성에 대하여 [문화전반]
전통은 지금 우리의 생활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전통이라는 단어에 얽매여 과거의 역사에 매몰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관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Opinion] 전통이라는 단어가 가진 관성에 대하여 [문화전반] 전통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 계통을 이루며 전하여 내려오는 사상ㆍ관습ㆍ행동 따위의 양식’입니다. 사전적 정의만 보았을 때 전통은 굉장히 넓고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단순히 ‘전해 내려오는 것’을 두고 ‘전통’이라 칭
by
김성현 에디터
2016.01.31
리뷰
공연
[Review] 기억의 주관성, 연극 《기억의 체온》
7월 20일, 예술공간 서울에서 연극 《기억의 체온》을 감상하고 왔다. 기억의 체온를 보면서 짚어보고 싶은 부분을 몇 가지 정리해보았다. 1. 미스터리적 요소 《기억의 체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극적 장치는 ‘도플갱어’라는 초현실적 요소이다. ‘또 다른 나’를 뜻하는 도플갱어는 극중 인물들이 자신이 누군가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중요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26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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