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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05.17~26) 제9회 디자인아트페어
제9회 디자인아트페어2018이 오는 5월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제9회 디자인아트페어 Design Art Fair 2018 디자인아트페어2018이 오는 5월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디자인, 회화, 일러스트, 공예,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가 융합된 다양한 기획이 준비되었다. 이번 아트페어는 기획전시와 특별전시, 신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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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4.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거꾸로 가는 남자 : I am not an easy man 2018 [영화]
원제목은 'I am not an easy man'이다. '거꾸로' 사전적 정의를 찾아봤다. '형편 따위가 반대로 되게' 의아했다. 남성의 거꾸로가 여성일까? 여성과 남성은 서로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다. 여성의 반대는 남성이 아니고 남성의 반대도 여성이 아니다. 그냥 생물학적 성일뿐이고, 사람은 누구나 다 대상이다.
거꾸로 가는 남자 남성우월주의자 다미앵이 여성이 지배하는 세상에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흔히 들어봤을 소재지만 정작 흔하지 않은 소재, 장르는 위트와 로맨틱이다. 남녀 위치가 뒤바뀌고 일어나는 상황들이 웃기긴 웃겼다. 초반에만. 영화는 중반부터 끝날 때까지 지독했다. 나는 섣불리 여성을 이해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여자로 살아본 적이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28
문화소식
공연
(05.26)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콘서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수필 같은 재즈 화법으로 표현하는 로맨틱 재즈 트리오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수필 같은 재즈 화법으로 표현하는 로맨틱 재즈 트리오 <시놉시스> 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올해는 'The Original'을 부제로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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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4.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뉴 제네레이션, #Generation Z [문화 전반]
젠더리스 패션, 스트리틑 웨어에 관심이 많고 지속 가능 패션을 선호하는 Z세대.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패션과 뷰티를 이용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인다. 새로운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소비자층 뉴 제네레이션.
Intro 지금까지 모든 기업이 주목하는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였습니다. 패션과 문화를 선두하는 세대층으로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세대이죠. 그런데 최근 밀레니얼 세대에 몰렸던 관심이 'Z세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연령층을 일컫는데 이들은 갓 취업을 했거나 학교에 있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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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4.23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너의 계절' 백가희 작가를 전하다.
[너의계절] 출간기념회 & 북토크 -백가희 작가님 4/14 15:00~17:00 합정 땡스북스에서 백가희 작가의 '너의 계절' 책 출간 기념회 겸 북토크가 진행됐다. 백가희 작가는 이전에도 '간격의 미' 와 '당신이 빛이라면'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공감 가는 많은 문장들을 써 내려간 덕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였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4.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1세기에게 20세기가 던지는 이야기 -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 2016) [영화]
영화 우리의 20세기 리뷰, 21세기와 그렇게 다르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
영화를 볼 땐 항상 스쳐가는 많은 것들이 있다. 하나하나 뱉는 대사들은 강력한 여운에 묻히기도 하고, 장면을 극대화해주는 배경음악은 장면전환에 묻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대사들이 그렇게 묻힌다면 정말이지 너무나 아쉬울 것 같다. 나는 20세기 말에 태어났지만 이 영화는 당시 20세기에 어른이었던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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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4.21
문화초대
[Vol.320] 독서경영 9호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 독서경영
독서경영 9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문화초대 일자> 독서경영 9호 2018.04.23-25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4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등받이 없는 방석 위의 이야기 [기타]
이야기 버스킹, 말하는 대로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종영된 예능, 무한도전. 무한도전에는 매년 인기였던 특집이 있었다. 바로 무도 가요제. 무한도전만 나오면 뜬다는 공식을 제대로 보여줬던 특집이었다. 인디 뮤지션에서부터 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뮤지션까지. 멤버들과 팀을 이루어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내면, 늘 그 음악들은 차트를 장악하곤 했다. 그중 2011년, 이적과 유재석(처진 달팽이)가 가요제의
by
김아현 에디터
2018.04.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
최고의 작품과 성과를 내려고 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현실적으로 타협하는 게 인성과 값을 고려하는 거지, 누가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지 않겠는가? 미란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악마라고 붙을 정도로 인성이 개차반인데 사람들이 그녀를 원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하다. 잘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는 뻔한 구성. 인물이 환골탈태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다가 뭔가 교훈을 주는 이야기. 그럼에도 영화는 빛난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사람들 무의식 속 멋지고 아름답고 예쁘고 온갖 반짝이는 것들에 대한 욕망, 판타지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 모두, 신입에게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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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04.08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영화는 죄책감을 주제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언노운 걸>이다.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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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8.04.05
문화소식
공연
(~05.20)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 소극장 산울림]
베케트가 던진 인생에 대한 질문
고도를 기다리며 - En Attendant Godot - 베케트가 던진 인생에 대한 질문 <시놉시스> 시골길. 앙상한 나무가 한 그루 서있을 뿐 아무 것도 없다. 그 나무 아래에서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실없는 수작과 부질없는 행위를 반복하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서 포조와 그의 짐꾼 럭키가 등장하여 많은 시간을 메운다. 그리고 그 기다림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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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4.05
문화소식
공연
(~05.20) 하이젠버그 [연극,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하이젠버그 - HEISENBERG -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시놉시스>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마나 빨리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내는 건 불가능해요. - George Burns 대사 중 붐비는 런던 기차역. 혼잡한 사람들 속에서 거칠고 충동적인 성격의 '죠지'는 역 벤치에 앉아있는 '알렉스'에게 충동적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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