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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작은 달팽이가 말하는 느림의 미학 [음악]
작고 느린 달팽이가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 : 패닉의 '달팽이'
* 첨부된 음악과 함께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느린 나는 조급하다. 느린 나는 불안하다. 느린 나는 뒤쳐졌다.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을 들었을 때의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타루의 ‘봄이왔다’를 들으면 따사롭고 뜨거운 햇살이 반기는 봄기운이 만연한 5월, 이어폰을 꽂고 밝은 햇살에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기분과 발걸음만은 가볍게 학교 교정을
by
이혜선 에디터
2018.03.09
리뷰
공연
[Preview] 전 세계 클래식의 핫 트렌드,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연주를 기다리며.
[Preview] 전 세계 클래식의 핫 트렌드,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연주를 기다리며. "잘 모르는 것을 배우러 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나우! :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입니다.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클래식 나우!'는 세계 클래식계에 가장 핫판 아티스트를 선보입니다. '클래식 나우!'의 첫 주인공은 현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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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3.09
리뷰
공연
[Preview] 유쾌한 휴식, 마냥 웃는 사치
유쾌한 휴식. 모든 걸 내려놓고 마냥 웃는 사치를 부리는 시간.
대학로에서 공연을 본 지도 참 오래되었다. 무슨 공연인지도 모른채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청했던 공연. 늦었지만 프리뷰를 준비하며 더 기대감이 충만해졌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했던 시간이 얼마나 있었는가. 최근 여행을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지루한 삶에 어느 정도 활력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 때의 추억을 양분삼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이다. 유쾌한 휴식.
by
김동철 에디터
2018.03.09
문화소식
공연
(03.21) 3월 발레갈라 ‘The Masterpiece’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국내 최고의 5개 발레단이 펼치는 춤의 대 향연! '3월 발레갈라-The masterpiece' [03.21/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2018 발레, 아름다운 나눔 6 대한민국 최고의 다섯 발레단이 선보이는 발레 걸작 하이하이트 - 3월 발레 갈라 'The masterpiece' - 2018년 3월 21일(수)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공연 소개 :: 국내 최고의 5개 발레단이 펼치는 춤의 대 향연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인 유니버셜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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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9
리뷰
공연
[Preview] 색소폰과 클래식의 콜라보 : 아샤 파테예바 내한 공연
3월 15일 오후 8시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saxophone 어떤 모양의 악기인지, 어떤 소리를 내는 악기인지 구별도 할 줄 몰랐다. 좋아하던 영화 속 ‘젤소미나’가 연주하던 그 악기인가? 하고 황급히 검색해보니 그 때 그 악기는 트럼펫이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교양’이 없는 이러한 수준의 관객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공연관람을 청했다.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클래식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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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03.08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 선입견을 깨다 [공연]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고등학교 축제 중 학교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 무대였다. 모두에게 익숙한 “Moon River”를, 배운 지 얼마 안 된 서툰 실력으로, 비록 삑사리가 좀 나지만 학생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해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받은 색소폰에 대한 첫인상은, 금관악기라서 연주하기 되게 어려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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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3.08
문화소식
공연
(~03.18) 연극 '바라봄' [대학로 드림씨어터]
연극 '바라봄' 2018년 3월 8일(목) ~ 3월 18일(일) 대학로 드림씨어터 :: 시놉시스 :: 서른셋, 무엇이든 혼자 하는 법이 제법 익숙해진 나이. 나 홀로 떠난 기차여행, 그러나 어딘지 순탄치만은 않다. 기차 안에서 잠깐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은 어쩌면 나였고, 나 였을 수도 있으며, 나 인것만 같다. 짧은 시간동안 펼쳐지는 삶을 닮은 기차 여행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8
리뷰
공연
[Preview] 목요일 밤을 채울 클래식 재즈의 선율 [공연]
클래식 색소폰계의 선두주자,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한산한 밤 재즈 바를 메우는 음악, 관객을 밀고 당기는 듯한 즉흥적인 재즈 선율. 색소폰 연주를 생각했을 때,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였다. 이렇듯 많은 사람에게 있어 색소폰은 재즈음악을 위한 악기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3월 15일 금호아트홀을 가득 채울 색소폰 연주는 조금 다르다. 2016년 에코 클래식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게 된 아샤 파테
by
이영진 에디터
2018.03.07
문화소식
공연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동아시아 호랑이 미술展 연계 공연[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동아시아 호랑이 미술' 연계 기획공연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2018년 3월 10일(토)-11일(일) 극장 용 :: 시놉시스 ::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는 묘길상 근처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고, 호랑이에 몰린 만덕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김홍도는 자신의 아들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7
리뷰
공연
[Preview] 아샤 파테예바, 매혹적인 색소폰의 세계를 열다.
색소폰 클래식의 매력을 기대하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아샤 파테예바(28)는 오는 15일 금호아트홀에서 '클래식 나우!'시리즈의 하나로 관객과 만난다. 클래식,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사실 문화 초대를 받고 조금 망설였다. 예전에 잠깐 클래식의 매력에 빠졌을 때는 오페라 콘서트나 오케스트라 연주를 몇 번 보러 가기도 했고, 한때는 쇼팽의 피아노 연주곡에 빠진 적도 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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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18.03.06
리뷰
공연
[Preview] 아샤 파테예바 클래식 색소폰 연주회
색소폰은 고독한 중년 남자만이 연주하는 악기도 아니요 재즈와 대중음악에만 특화된 악기도 아니라는 것. 여기에 색소폰의 태생이 '클래식'이라는 다소 놀라운(?) 사실이 더해지면, 아무것도 단정 지어 말할 수 없음이 분명해진다. 때마침 색소폰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 소식이 들려와 반갑다.
엄마는 유별난 색소폰 애호가이다. 언제였더라? 엄마가 번쩍번쩍 빛나는 색소폰을 사들고 집에 오셨던 날은. 그때에는 엄마의 악기 편력(!)이 또다시 시작되었구나, 생각했다. 한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우쿨렐레를 차례차례 배우셨지만 결코 꾸준한 취미로 발전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엄마는 색소폰 동아리에 가입하시더니 하루에 3-4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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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3.06
문화소식
공연
(~03.10) 연극 '말 그리고 얼굴' [서촌공간 서로]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연극 '말 그리고 얼굴' [~03.10/서촌공간 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대담! 연극 '말 그리고 얼굴' 2018년 3월 8일 - 10일 서촌공간 서로 :: 시놉시스 :: '우리의 삶에서 죽음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15평 아파트에 혼자 사는 87세 유명선 할머니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그녀는 33세(1963년), 넷 째 딸이 태어난 이듬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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