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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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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완벽한 털어놓음, Demolition [영화]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 스포주의 연장을 들었다. 냉장고, 커피 머신, 컴퓨터, 화장실 문과 전등, 그리고 집까지 분해하고 부셨다. 연장질을 할 때 그의 감정도 실렸다. 분노, 기쁨, 슬픔, 해방감을 담아 그의 지난날들이 담긴 것들을 처참히 짓밟고 부셨다. 이런 해체와 함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어쩌면 봤지만 무심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기 시작했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데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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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에디터
2022.05.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녀를 그리다
내 마음에 정좌한 당신을 보듯 / 흰 꽃잎 속 한가운데 들어앉은 / 노란 꽃술을 잠시 들여다봅니다
그녀를 그리다 - 박상천 시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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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5.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웃음과 눈물, 잊히지 않는 감동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 City Light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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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5.2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미술관에서 명화를 보고 떠올린 와인 맛보기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 이 그림을 보면, 이 와인이 떠올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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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5.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정한 종교의 가치는 누가 실천하고 있는가 [영화]
극단주의적 사상이 가지는 위험성과 포용의 문제를 다루다
영화 <소년 아메드>는 사람이 종교적 극단주의에 빠졌을 때 어떤 행동을 자행할 수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주인공인 아메드는 무슬림으로서 종교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기도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매일 쿠란과 매트를 들고 다니는 것, 선생님을 배교자로 간주하여 죽이려 드는 행동 등은 그가 얼마나 종교에 세뇌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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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2.05.1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게임은 예술이 아니다 - 라스트 데이 오브 준 [게임]
이 남자는 비로소 선택합니다.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게임은 예술이다. 왜냐하면 나름의 미적 논리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써 제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게임은 ‘선택’이라는, 다른 예술 장르는 가지지 못한 게임만의 독특한 미학도 가지고 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예술이라고 부르는 것은 여전히 낯설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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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가 사랑을 감당하는 방식,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도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속 시몽, 로제, 폴을 통해 보는 우리가 사랑을 감당하는 방법
감정을 정확한 선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완전한 종류의 사랑 또는 완전한 우정만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시절 ㅡ 관계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사랑은 사랑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는 것조차도 버거울 정도로 그 속에는 많은 감정이 담겨있다는 사실을 배워가는 지금에 와서는 그 시절이 그립기까지 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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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22.05.15
칼럼/에세이
칼럼
[그림책 스케치] 1. 사랑이 그리워질 때가 다시 돌아갈 때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책 리뷰
Essay 내가 괴물이 될 때, 방에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떠오르는 목적은 단 하나, “이곳을 떠나자.”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으니 숲을 만들었겠지? 도착한 곳에 날 기다리는 건 눈이 노랗고 형체가 우스꽝스러운 괴물들, 나와 닮아서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는 존재들. 그중에서 가장 강한 괴물은 바로 가장 작은 ‘나’. 나는 이 어둠 속에서 마음껏 군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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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22.05.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카시오페아
잊어도 괜찮아. 내일 또 얘기해 줄게.
카시오페아 - 낮에도 지켜주는 별자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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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탈출 혹은 타협 [도서/문학]
현실과 이상향, 그리고 모순
나는 나를 현실 속으로 몰아 붙이는 정체 모를 구속으로부터 탈출하기를 언제나 갈망한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은 한 치의 아량도 없이 우리를 외면한다. 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은 내가 지닌 모순 그 자체이며, 그 모순은 다시 모순적으로 나라는 존재를 완성한다. - 탈출, 아무도 없는 바다 中 *** 안국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최유수 작가님의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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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에디터
2022.05.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를 그려낸 호안 미로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 Joan Miró : Women, Birds, Star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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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5.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장 특별한 이 곳, 가족 [영화]
대안가족으로 보는 가족의 조건
* 스포주의 학교에서 대안가족에 대한 과제를 하던 중 교수님께서 이 영화를 추천하셨다. 혈연 중심이었던 과거의 전통적 가족과 달리 현재 다양한 가족의 개념이 나타났다. 기존 엄마와 아빠, 혹은 자녀 등 핏줄로 구성된 울타리에서 벗어나 대안적으로 가족을 구성했다는 의미에서 대안적 가족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1인 가구, 한 부모 가족, 동거 가족에서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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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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