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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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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08/29)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 입니다. 아무리 좋은 문화예술 콘텐츠 일지라도, 같이 호흡하며, 소통할 대상에게 홍보가 되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 우리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여력이 안 되어 제대로 홍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화예술계의 현실이라 보았습니다. 아트인사이트는 문화예술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계의 온라인 홍보의 장을 마련해 드리고자 합니다.
ART insight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더 자세한 내용은 모집 지원서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문의 : dowidowi@naver.com 아트인사이트 기획총괄팀장 박형주 ART insight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지원서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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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8.29
칼럼/에세이
칼럼
오페라의 공룡도시, 베로나
그럼에도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거기에는 장삿속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땀과 눈물로 점철된 역사의 희로애락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그 같은 역사의 파노라마가 빚어낸 오페라의 스펙터클이 무엇인지 궁금한 당신이라면 주저 말고 베로나로 떠날 일이다. 오페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예술의 너비와 깊이가 베로나에는 여전히 살아서 꿈틀대고 있는 까닭에.
오페라의 공룡도시, 베로나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2001년 7월 12일 밤, 나는 베를린에서 밀라노로 남하하는 야간열차를 타고 유럽대륙을 종단했다. 그리고 이튿날 밀라노에서 베네치아행 기차로 갈아탔다. 종착역인 베네치아 산타마리아 기차역사에는 진작부터 죽마고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당시 베네치아 건축대학에 수학 중인 건축가이자 한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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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8.01
칼럼/에세이
칼럼
환갑을 넘긴 마에스트로의 새로운 도전
그 모든 무대들에서 임헌정은 높은 레벨에 도달해 있는 무결점의 작품해석을 과시하며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환갑을 넘긴 마에스트로의 새로운 도전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국내의 대표적 지휘자 임헌정이 사반세기 동안 조련했던 부천 필을 떠나 코리안 심포니의 수장으로 면모를 일신했다. 개인적으로는 마에스트로가 대한민국의 대표적 국공립 오케스트라인 코리안 심포니의 예술감독으로 재임하는 앞으로의 3년 동안 얼마만큼의 성과를 낼지 내심 궁금했던 터였다. 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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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7.23
칼럼/에세이
칼럼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클래식제국, 로마
로마의 강렬한 태양 아래 펼쳐지는 음악의 세례에 흠뻑 멱감고 돌아온 당신은 분명 이전의 모습에서 환골탈태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 있으리니.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클래식제국, 로마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2006년 8월 초, 나는 유럽을 처음 찾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이탈리아 반도를 종단했다.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를 거쳐 닿은 2006년 8월 4일 금요일의 로마에서 나는 콜로세움을 목도했고,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을 구경하기도 했다. 그 날의 화룡점정은 그러나 당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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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7.01
사람
ART in Story
[인터뷰] 백순진 (사)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
예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경영하는 창조기업의 모델이신대요. ‘아트인사이트’ 독자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트인사이트 201407 백순진 (사)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 글 - 오현금 (파리 소르본대학 박사/ 창조문화연구소 대표) - 오현금: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인터뷰를 오면서 나자신이 꽃내음이 나는 삶을 살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이파이’ 그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누가 그린건가요? - 백순진: 저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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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6.28
칼럼/에세이
칼럼
고전음악의 또 다른 메트로폴리스, 브뤼셀
3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라 모네 왕립 오페라극장은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브뤼셀처럼 크지 않지만 내실있는 프로그래밍으로 유럽 오페라강자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오페라극장의 사이비경영이 아닌, 정통경영이 무엇인지 궁금한 당신이라면 내일이라도 당장 벨기에 브뤼셀로 떠날 일이다. 그 곳의 라 모네 왕립 오페라극장은 대한민국의 허울뿐인 무개념 오페라극장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마땅할 오페라극장의 정석들로 점철되어 있으니.
고전음악의 또 다른 메트로폴리스, 브뤼셀 글 - Columnist 김승열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저녁,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와 테너 롤란도 비야손이 함께한 오페라 아리아의 밤이 펼쳐졌다. 구노와 마스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의 오페라 아리아로 채색된 이 날 밤의 서포트는 에마뉘엘 비욤 지휘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가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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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6.02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님의 음악 조언 (5), [아이의 음악적 재능]
1. 피아노관련 재능을 어떤방법으로 판별할수 있나요? * 우선 피아노라는 악기를 잘 다루기 위해선 좋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이 유연하고 손가락의 길이가 어느 정도 고르게 길어야 하고 손가락이 잘 벌어져야 하고 손이 크다면 더 좋은 조건이 될 있습니다. 이상은 기교적인 면을 다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죠. 그렇지만 이렇게 답변을 드리는 저도 좋은 조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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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6.02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님의 음악 조언 (4), [박자가 충실하지 않을 경우]
박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고친다는 것이 그다지 쉽지가 않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박자를 동시에 세는 경우 그 박자가 규칙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본인이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메트로놈이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기계적인 박자일 뿐, 실제로 음악을 연주할 때 쓰여지는 박자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것은 음의 길이대로 박자를 세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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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6.02
칼럼/에세이
춘천인형극제 -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 참가안내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 - 1994년 시작되어 올 해로 21회째 개최되며 매년 춘천인형극제 개막에 맞추어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인형극 경연대회
춘천인형극제 2014 행사 개요 • 행 사 명 : 춘천인형극제 2014 (PUPPET FESTIVAL CHUNCHEON 2014) • 행사기간 : 2014년 8월 9일(토) ~ 8월 15일(금), 7일간 아마추어인형극경연대회 8월 8일(금) ~ 9일(토) • 행사장소 : 춘천인형극장, 춘천시일원 • 주 최 : (재)춘천인형극제 • 주 관 : 춘천인형극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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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5.16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님의 음악 조언 (3), [유학에 따르는 문제점]
유학은 반드시 가야 합니다. 저는 그 이유가 좋은 선생과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이유가 되지만 그것보다 더 궁극적인 이유는 삶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나 혼자 일어서는 법을 알고 내 삶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고생을 통해서 깨닫기 위해서 유학을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학을 가서 고생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언어문제, 고독함, 전공을 연마하는 데 있어서 고생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고생을 통해서 정말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그 고통의 산물로 예술이라는 것의 가치를 뼛속 깊이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음악전공으로 유학을 가는데는 너무나 많은 제약들이 따르고,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한 문제들은 다음의 4가지로 요약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1. 우선 경제적인 면이 고민일 경우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우리나라의 경제적 현실을 생각해 볼 때 경제적인 불안과 유학에 대한 부담은 어느 누구에게나 상당히 큽니다. 정말 음악에 있어서 정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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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5.14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님의 음악 조언 (2), [간판]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위 말해서 "간판"을 많이 중시합니다. 쉬운 예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일류대학이라고 하는 곳에는 인재가 많이 모이고 그렇지 않은 학교학생들은 마치 2류, 3류 학생들이고, 따라서 일류학교 학생들보다 질적인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외국의 경우도 그렇지 않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각 학교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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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5.13
칼럼/에세이
칼럼
강충모 교수의 음악 조언 (1), [듣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신이 상상만 하면 그 소리가 피아노를 통해서 나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소리와 실제의 소리는 아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3가지 단계를 생각하면서 실제로 내고 있는 소리가 내 취지에 맞는 소리인가를 관찰하고 분석하지 않으면 소리를 듣고 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아마도 피아노를 치는데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단지 들리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1. 쳐야 하는 소리를 미리 귀에서 듣고 (말하자면 자신이 원하고, 계획하는 소리를 먼저 귀에서 듣고), 2. 그렇게 해서 친소리가 계획대로 되었나를 감지하면서, 3. 그 다음에 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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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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