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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Jeongny World] Break a wrong frame
프레이밍 이론과 민주사회에서 수용자의 역할.
Copyright@민정은 [Break a wrong frame] '프레이밍(framing)' 혹은 '틀짓기' 언론과 미디어에 관한 쟁점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단어일 것이다. 언론이 현실의 사건을 선택 · 가공 · 편집하여 수용자에게 현실을 바라보는 '틀(frame)'을 제공한다는 이론. 이에 따르면 뉴스 조직들은 사회적 규범과 가치, 뉴스 조직의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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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09.02
리뷰
전시
[Review] 자신과 대중을 위로하다, 니키 드 생팔 전 [전시]
Prologue. 방학이 시작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되어가도록 전시장을 가지 못하던 나에게 이번 전시는 여러 가지로 쉼을 선물해주었다. 멀리 떠나있을 친구와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으며 그간의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으니 말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로웠던 구성 덕인지, 관람객들의 표정과 전시장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8.14
리뷰
PRESS
[PRESS]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연극 ‘괴벨스 극장’
(08.08-08.19) 연극 '괴벨스 극장' in 예술공간 서울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괴벨스 극장 괴벨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괴벨스 극장’이 극단 파수꾼에 의해 무대 위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6년 올해의 연극상 BEST3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8년에는 올해의 창작산실 레퍼토리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관객을 찾는다. 작품 탄생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오는 8월 8일(수)부터 8월 19일(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8.07.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문화 전반]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라디오만의 매력에 대한 짧은 글
TV 매체는 한마디로 ‘변화’의 매체다. 사회변화의 속도를 보고 싶다면 곧 TV를 들여다보면 된다. 항상 새로운 것, 유행하는 것, 자극적인 것들이 온갖 프로그램들의 물결 속에서 연신 넘실거린다. 꾸미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화려하고 보기 좋은 것들과 새로운 물건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경우가 많고,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세련되고 외적으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여러 단면을 그리는 영화들 [영화]
사랑이 가진 무수한 얼굴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인간의 역사는 곧 사랑의 역사다. 인간이 처음 생겨날 때 사랑은 생겨났고, 인간이 세상에 보다 깊게 뿌리를 내리고 번영해 갈수록 사랑의 모습도 따라서 늘어만 갔다. 인간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곧 사랑이 노래되어지고, 글자를 쓰기 시작했을 때에는 사랑이 글로 쓰여지기 시작했다.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 사랑을, 특히 완벽하게 타인이었던 사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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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5.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다지도 사랑스럽던 시절의 노래들, 8090 [음악]
문득 그리운 날에는 '옛날의 것'이 되어버린 노래를 듣자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그리워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누군가로부터 듣게 된다면, 나는 곧바로 '그렇다' 고 대답할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의 우리, 그러니까 2018년의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옛것'이 되어버린 것들로에 대한 무의식적인 그리움이 남아있다. 그리고 요즘, 문화의 곳곳에서 과거에 대한 향수가 다시 피어오르고 있는 것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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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3.3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13. 그냥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 김수민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더 열정적으로 좋아하려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덕질’을 하게 되는 거죠.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13. 그냥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 김수민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한 분이 대중음악과 관련한 글로 외부 조회수를 높이는 데 한 몫 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과연 ‘덕질’을 소재로 글을 쓴다니, 진정한 ‘덕업일치’가 아닐까. 아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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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문장 한 줄로 대중을 유혹하다
언어를 다루는 모든 활동은 센스있는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280자만으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트위터,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제목이 담긴 PPT, 혹은 거래처에 보낼 이메일을 작성할 때에도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본문에 아무리 멋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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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18.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만난 의미 있는 순간들
한국대중음악상 현장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사람을 향한 음악,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사.인 5]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만난 의미 있는 순간들 음악과 사람, 사람과 음악, 소수자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출발합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인기, 판매량 등 외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음악만을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한국대중음악씬이 더욱 다양해지고 깊어지도록 소위 주류라고 칭하는 케이팝 음악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원하는 글을 쓰는 것 - 4년의 기록
좋아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 4년째 기고하고 있는 글들의 원동력과 함께, 더 많은 음악을 듣는 팁을 소개합니다.
[ART insight]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원하는 글을 쓰는 것 - 4년의 기록 자기소개서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은 '성장과정'입니다. 제 성장과정은 좋아했던 음악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산 테이프는 장나라의 'Sweet Dream'과 동방신기 1집, 중학교 때 처음 접한 인디는 루시드 폴, 고등학교 때 처음 산 CD는 가을방학 1집과 토이 2집,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대중음악상의 가장 큰 특징은 주류와 비주류를 논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서 대중음악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발전을 위한 즐거운 시도, 한국대중음악상을 소개합니다.
[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한국판 그래미어워드를 향해 2월 28일 수요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MAMA(Mnet Asian Music Award), 멜론뮤직어워드는 꽤 익숙하지만 '한국대중음악상'은 그에 비해 생소한 이름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음악
by
김나연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Hi, POP:하이팝_'대중'하고 '예술'
POP ART. POPULAR ART. 대중예술. 대중예술에 대한 첫인상. 대중이라는 워딩은 본래 친숙함을 표방하지만, 예술을 수식할 때는 달라지는 것 같다. 어렵고도 어렵도다! 예부터 '대중예술'은 내게 그렇게 흘러들어왔다. 예술보다 친숙할 게 분명한데, 따지고 보면
by
오세준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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