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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대중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했던 작가. '키스해링' 展
오랜 시간 회자되는 대중을 향한 소통의 시도들
[Review] 대중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시도했던 작가. '키스해링' 展 시대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들이 있다. 예술계의 경우 각 나라마다 시대별로 이단아가 등장해왔고, 이슈의 정도라던가 흡인력 있는 작업의 정도 등에 영향을 받아 가며 유명세를 치러왔다. 작가가 한창 활동하던 동시대에 주목을 받았어도 이후 더 이상 언급이 되지 않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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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9.01.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좀비 좀 좋아하면 어때서! [문화 전반]
2019년 1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킹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소 고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 으적, 팔다리 붕괴 등) * 청소년이 관람 불가한 사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좀비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의 반응은 대개 두 가지다. 의외라는 얼굴로 “오…… 취향 독특하네.” 하는 사람과 “좀비? 사람 뜯어먹는 거? 그게 왜 좋아?” 하며 묻는 사람이 있다. 상대의 어조나 표정과는 상관없이, 두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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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령현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대중에게 닿고 싶었던 그림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년 5월 4일, 미국 - 1990년 2월 16일)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쿠츠 타운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전통과 기독교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도시였고, 해링이 자라난 쿠츠 타운은 광활한 옥수수밭이 전부라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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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9.01.09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을 위한 예술에 한 걸음, 키스 해링만의 철학
자신만의 가치관을 꿋꿋하게 이끈, 보편적인 예술을 추구한 키스해링展
현대 미술의 작품에 대한 인식은 대개 두 가지로 나뉜다. 처음 보는 작가와 눈에 익숙한 작가. 자신의 이상적인 예술성에 묶여 대중에게 쉽게 노출되지 못하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은 미디어 매체, 지하철 옥외 광고나 다이어리, 텀블러 등 굿즈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현대 미술에 대해 깊은 사유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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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1.08
리뷰
전시
[Preview] '그들만의 예술' 부수기, 키스 해링전 [전시]
대중을 위한 아트인사이트의, 대중을 위한 키스 해링 문화 초대
예술이란 어떤 것인가. 나는 한때 예술은 오만함이라고 여겼다. 우선 예술 그 자체로서, 아무런 설명 없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술에 대한 '교양'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게 그저 존재하기만 하는 예술은 오만했다. 마치, 표준어의 의미가 '교양'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란 사실을 처음 깨달았을 때처럼 말이다. 교양도 없는 사람들은 해석을 읽고 나서야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Preview] 우리의 일상 속에는 늘 '예술'이 함께한다.
키스해링 왈 "예술은 '그들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되어야 한다."
Art is Life, Life is Art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이다. _키스해링 우리의 일상 속에는 늘 ’예술’이 함께한다. 키스해링 예술은 삶, 삶은 곧 예술 우리도 모르는 새 접하고 있는 ‘예술’ 나는 키스 해링이란 예술가의 이름만 들었을 때는 어떤 작가인지 잘 실감 나지 않았다. 그냥 아 예술가이구나. 그 생각 외에는 어떤 분야를 중점적으로 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적인 예술성'을 성취한 아티스트
<스카이 캐슬>은 ‘예술적’인가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가 있습니다. JTBC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스카이 캐슬>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패러디 짤이 생성되고, 온갖 커뮤니티에 스포가 떠돌아다니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 중인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질문, <스카이 캐슬>이 ‘예술성’을 갖춘 드라마인가요? 누군가는 그렇
by
김다혜 에디터
2019.01.06
리뷰
전시
[Preview] 평화를 꿈꾸던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만나다-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Strawberry Fields Forever!
흔히 ‘세계 평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전설적인 곡이 있다. 하나는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그리고 또 하나는 존 레논의 ‘Imagine’이다. 특히 존 레논의 ‘Imagine’은 2018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갈라쇼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한국인들에게 더욱 잘 알려지게 된 곡인데, 사실 처음부터 ‘평화’의 의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07
리뷰
공연
[Review]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초반엔 이해 가지 않는 모든 단서들이 극이 끝나갈 수록, 그리고 극이 끝나고 이를 음미할 수록 이해가 되고 살아난다. 내가 본 연극이 진짜와 가짜 무엇을 말하려고 하 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본 연극 역시 하나의 가상이지만, 그 가상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무척 닮아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예술을 소비하는 대중의 방식- 연극 <애들러와 깁> 리뷰 올해는 유독 연극을 많이 봤다. 딱히 연극을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타 콘텐츠에 비해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에게 연극은 여러 문화 콘텐츠 형태 중의 하나다. 그저 올해는 어쩌다 보니 연극을 많이 보았고, 덕분에 연극이란 형태가 얼마나 생생한 입체
by
한나라 에디터
2018.10.22
작품기고
[Jeongny World] Break a wrong frame
프레이밍 이론과 민주사회에서 수용자의 역할.
Copyright@민정은 [Break a wrong frame] '프레이밍(framing)' 혹은 '틀짓기' 언론과 미디어에 관한 쟁점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단어일 것이다. 언론이 현실의 사건을 선택 · 가공 · 편집하여 수용자에게 현실을 바라보는 '틀(frame)'을 제공한다는 이론. 이에 따르면 뉴스 조직들은 사회적 규범과 가치, 뉴스 조직의 압
by
민정은 에디터
2018.09.02
리뷰
전시
[Review] 자신과 대중을 위로하다, 니키 드 생팔 전 [전시]
Prologue. 방학이 시작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되어가도록 전시장을 가지 못하던 나에게 이번 전시는 여러 가지로 쉼을 선물해주었다. 멀리 떠나있을 친구와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으며 그간의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마저 들었으니 말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로웠던 구성 덕인지, 관람객들의 표정과 전시장에서
by
차소연 에디터
2018.08.14
리뷰
PRESS
[PRESS]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연극 ‘괴벨스 극장’
(08.08-08.19) 연극 '괴벨스 극장' in 예술공간 서울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괴벨스 극장 괴벨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괴벨스 극장’이 극단 파수꾼에 의해 무대 위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6년 올해의 연극상 BEST3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8년에는 올해의 창작산실 레퍼토리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관객을 찾는다. 작품 탄생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오는 8월 8일(수)부터 8월 19일(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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