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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예술 들여다보기② - 삼정동 폐 소각장, ‘공간의 탐닉展’ [문화공간]
부천 삼정동 소각장에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리는 < 공간의 탐닉 >展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산업단지 폐 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폐 소각장이 문화공간으로 변모가능성을 실험하는 파일럿프로젝트이다.
‘문화예술’을 멀리에서가 아닌 가까이에서부터 직접 경험하고 접하자 결심한 후 시작했던 나만의 프로젝트 ‘부천의 문화예술 들여다보기’ 오늘 내가 다루고자 하는 두 번째 주제는 바로 < 공간의 탐닉 >이라는 전시이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이 폐 소각장은 중동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5년 5월에 세워져 하루 200t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소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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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8.0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별이 빛나는 밤에★
바쁘게 살아오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가 사라져가는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단 천천히 가더라도 인생을 즐기면서 나아가고 싶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아 스탠드를 켜고 책상에 앉았다.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항상 고민하는 요즘인데,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펜을 잠시 내려놓고 창밖으로 보이는 밤하늘을 무심코 바라보았다. 생각보다 하늘은 푸르고 달과 몇몇의 별들로 인해 깊이가 느껴졌다. 수 많은 별들이 있진 않지만 충분히 빛을 내고 있는 모습은 마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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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0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여름의 맛을 노래하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름 별미들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덥고 습함이 거세지는 요즘, 장마도 곧 막바지다. 더워도 너무 덥다보니 입맛도 뚝 떨어지기 일쑤다. 이런 여름날, 우리에겐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는 별미들이 기다리고 있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미들, 노래에서도 우린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름에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팥빙수! 요즘은 팥빙수 뿐만 아니라 과일빙수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입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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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7.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예술 들여다보기① -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문화전반]
BiFan,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 ‘소통으로 창조하는 문화도시 부천,’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문화행사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나는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다. 부천시민이 된 지 올 해로 3년째 인데, 사실 그 동안 개인적인 생활이 바쁘단 이유로 부천시가 어떤 도시이며 무엇을 추구하는 도시인지 잘 알지 못했고 관심 갖지 못했다. 3년이 되서야 천천히 둘러본 이 도시의 비전 속에는 ‘문화특별시, 부천’이라는 타이틀이 존재하고 있었다. 앞으로 내가 평생 마주하고 즐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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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07.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러덜리스(Rudderless)' : 방향을 잃은 이들의 특별한 노래 [시각예술]
음악영화로서의 < 러덜리스 >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르다. 음악이라는 가벼운 소재로 시작하였지만, 부모의 책임과 사랑이라는 조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러덜리스 [Rudderless] : 방향을 잃은 이들의 특별한 노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편의 음악영화를 아름답게 수놓는 것은 선율이다. 그리고 그 선율이 모여 누군가의 마음을 채워나간다.이들은 원스에서 비긴어게인, 위플래쉬에 이르기까지, 여럿으로 우리의 곁을 스쳐갔고 음악이라는 잔상을 남겼다. 어떻게 보면 최근 개봉한 <러덜리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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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솔 에디터
2015.07.25
칼럼/에세이
(15.07.10)캐나다 출신의 테너 존 비커스 별세
'최고의 오셀로'라고 불리던 테너 존 비커스가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토론토 왕립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우고 1954년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로 데뷔했다. 1960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도 오르며 세계적인 테너 반열에 올랐다.
▲존 비커스 (왕립오페라극장 트위터 제공) 캐나다 출신의 테너 존 비커스 별세 '최고의 오셀로'라고 불리던 테너 존 비커스가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토론토 왕립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우고 1954년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로 데뷔했다. 1960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도 오르며 세계적인 테너 반열에 올랐다. <관련기사> 문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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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7.10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특별편!
오늘은 초기 그리스 연극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스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그리스 연극은 오늘날 연극 형식들의 초석으로써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이런 반면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고대 그리스 연극이예요. 그래서 오늘 문화특집은 그리스 연극의 여러가지 명칭들부터 그리스 비극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잘 읽어보신다면 되려 흥미가 가득 생길 수 있으실거예요!
Amuse in Play! : 특별편 - 초기 그리스 연극 -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오늘은 초기 그리스 연극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스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그리스 연극은 오늘날 연극 형식들의 초석으로써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이런 반면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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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7.08
문화소식
공연
(~08.02) 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 -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 다시 돌아온 화제의 작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2014년 초연 당시, 최대 객석점유율 109% 달성! 뮤지컬 관객들 사이에서 ‘고흐 앓이’ 신드롬 형성!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가 100여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그림이 최첨단
by
양지예 에디터
2015.06.30
문화소식
공연
(12.15) 2015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초청공연 [합창, 성남아트센터]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 단원들은 9-13세의 보이소프라노가 중심. 까다로운 입학 시험을 거쳐 선발된 단원들은 파리 성가학교에서 음악수업을 듣는다.
2015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 특별초청공연 - 전석 매진의 신화!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 늘 흰 예복을 입고 나무로 된 십자가를 가슴에 늘어뜨린 데서 합창단의 이름이 붙었다. 1904년 로마 교황이 내린 그레고리안 성가풍의 종교음악 및 르네상스 다성 음악의 부활을 선포하는 칙령에 의하여 창단되었다. 초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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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6.06
문화소식
공연
(06.13) 동해안별신굿보존회 30주년 기획 공연 - 회상 [전통예술,국립극장 KB하늘극장]
이 시대의 마지막 세습무 화랭이와 무녀의 삶, 깊고 짙은 그들의 삶의 이야기와 음악적 유산 / 동해안별신굿보존회 30주년 기획공연 < 회상 >
동해안별신굿보존회 30주년 기획공연 회 상 이 시대의 마지막 세습무 화랭이와 무녀의 삶, 깊고 짙은 그들의 삶의 이야기와 음악적 유산 동해안별신굿보존회는 동해안별신굿이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지 30주년을 맞아, 4대째 무업을 계승하고 있는 세습무 김씨 가계의 지난 삶과 그들의 음악적 유산을 선보이는 무대를 펼칩니다. 보존에 힘썼던 지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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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06.04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특별편 - 최초의 연출가는 누구인가?
'Amuse in Play' 의 첫번째 특별편입니다! 매일 희곡얘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들을 해보고싶었어요. 처음으로 가져온 특별편의 주제는 "과연 누가 최초의 연출가였을까?" 입니다. 연극은 그리스 시대부터 인간과 신, 즉 종교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그리스 시대에도 연출가가 있었을까요? 여러분이 알고 계신 연출가의 정확한 역활은 무엇인가요?
Amuse in Play! : 특별편 -최초의 연출가는 누구인가?- 글,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미국 레퍼토리극장의 '스타그 왕' 공연 장면 / ⓒRichard Feldman) 'Amuse in Play' 의 첫번째 특별편입니다! 매일 희곡얘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었어요. 처음으로 가져
by
서지예 에디터
2015.05.27
문화소식
공연
(~6.21) 서울할망 정난주 [뮤지컬, 여우별씨어터]
박해의 참상과 조선교회 재건의 희망을 담은 백서를 북경에 전하려던 남편 황사영은 능지처사 되고, 젖먹이 아들은 추자도의 노비로, 자신은 제주도 노비로 전락한 현실을 '천주님의 어지신 뜻'으로 받아들이고, 37년간 노비의 삶을 살아 낸 '정난주 '의 이야기
서울할망 정난주 - 계셨군요 당신, 계셨어요 그날 거기 * 백색 순교자 정난주 마리아의 이야기 사대부 부인에서 노비로 전락한 사형수의 아내. 5대 독자 젖먹이 아들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 가진 모든 것이 참혹하고 완벽하게 파괴된 200년 전 조선여인 정난주. 그녀의 죽음보다 짙은 순명의 신앙고백! * 실력파 배우진과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 이번 작품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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