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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1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있었어요.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1 회색빛 교복으로 가득한 교실 안 모두가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속엔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보이네요.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07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Timing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타이밍은 순간의 선택에 대한 결말이며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illust by 보람]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빛으로 그린 그림, 사진도 그렇다. 한 번 지나간 기회는 다시 잡을 수 없듯이 순식간에 놓친 피사체를 또다시 포착하기는 어렵다. 순간의 선택에 대한 결말인 타이밍이 좋든 나쁘든,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우리의 최선이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7.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Tell me about it : 아우르다
문장 하나의 겉과 속이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밖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제목으로 굳이 tell me about it을 골랐다. 나에게 가장 사연 있는 문장을. tell me about it, tell me about it, tell me about it.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나에게 말해줘’와 같이 들렸다. 그런데, 부담스러운 요구일 것만 같았던 이 문장이 우려와 달리 ‘내 말이!’라는 공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단다. 어떤 의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To me, From me
내가 나에게 보내는 인터뷰
때론,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 꼭 마치 TV나 라디오에서 그 사람의 인터뷰를 보고 듣는 듯, 그 사람의 글이 생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조용한 방에서든, 사람들이 많은 도서관에서든, 지하철에서든, 버스든, 그 어디든, 누군가의 글을 읽는 순간 난 그 사람의 인터뷰를 보는 하나의 관객이 되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서 새로운 글의 틀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
by
김지현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Welcome to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타샤의 돌하우스Tasha Tudor's Dollhouse 며칠 전 내가 태어난 고향을 다녀왔다. 예부터 산세가 험해 ‘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라 이름 지어진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이 바로 내고향이다. 양떼목장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언덕에서 뛰어 놀며 자랐으니 내가 바로 한국의 하이디라고 진담 같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유년시절의 나의 삶은 ‘목가적’인
by
오윤희 에디터
2018.06.30
작품기고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딸에게 하는 말 사랑하는 딸아, 더운 여름에 태어나 어느덧 푸른 청춘이 되었구나. 너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엄마는 무척 대견하다. 앞을 보면 캄캄하게 느껴지겠지. 하지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마저 현명하게 이끌어 나 가리라 믿는다. 너에게 미래는 넓고 아득하겠지. 길게만 느껴질 거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조급해하지 말거라. 너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29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10. Luv Letter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열 번째, Luv Letter
## 음악을 틀어주세요 ## DJ Okawari - Luv Letter 보내지 못 했던 그 편지
by
배지은 에디터
2018.06.24
작품기고
[AU CALME] 둘 셋.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나쁜 기억은 최대한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하던 중, 우울하다는 친구의 말에 요즘의 내 생각을 들려주었다. 다음은 친구와 나의 대화 중 일부이다. 친구: 너무 우울해서 미치겠어.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싶은데 어쩌지.. 나: 나도 그런 적 많은데.. 난 한 번 우울하다 생각이 들면 끝도 없이 안 좋은 생각 밖에 안 들어. 그러니까 더 힘들더라고. 몸에 힘도 쭉 빠지게 되고 그러니까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손으로 재탄생 되었다. 1983년 이탈리아의 피아노를 좋아하고 수영을 즐겨하는 평범한 소년 알레오와 그의 집에 스물 넷 청년 올리버가 알레오의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와 같이 살게되면서 그들의 날들은 시작이 된다. * 이 영화는 '동성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15
리뷰
PRESS
[PRESS] PLAY~ PLAY~ FEMINISM!
다가오는 6월 20일부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개최된다.
[PRESS] PLAY~ PLAY~ FEMINISM!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그리고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연극 속 여성 캐릭터 연극 속 여성 캐릭터를 떠올려보자. (연극이 아니라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스토리 형식에 질문을 대입해보자.) ‘민폐 캐릭터’, ‘성녀’ 혹은 ‘창녀’, ‘누군가의 엄마’ 또는 ‘누군가의 애인’, 그리고 ‘남성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4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 마르크 샤갈 특별전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샤갈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 Intro. 내용에 앞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 25점이 포함돼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실제로 세련된 건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샤갈의 작품을 마음꺼서 감상할 수 있었던 어마어마한 규모였기에 더욱
by
장혜린 에디터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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