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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_이넌 바르나탄 Piano
현대음악의 열렬한 지지자, 이넌 바르나탄
이넌 바르나탄 클래식과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나의 눈에도 이넌 바르나탄이라는 아티스트에겐 특별히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다. 이야기에 앞서 그의 이력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면, 오는 6월 28일 첫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은 2016년부터 세 번의 시즌에 걸쳐 뉴욕필하모닉의 초대 협력 음악가로 활동하며 집중 조명을 받은 연주자이다. 지휘자 앨런 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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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8.06.15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하)
이제 슬슬 놓아줄 때가 되었다. 근 3주 동안 들었더니 조금은 쉴 때가 된 모양이다. 그래도 그 동안 열심히 들었던 체리필터의 명곡 5곡을 지난주에 이어서 소개하려한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명곡. 술먹고 노래방을 갔을 때 마무리를 담당하던 노래였다. 보컬의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 모든게 너무 좋았다. 가사도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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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리뷰] 밤은 깊어가고, 푸른 새벽은 우리를 맞는다 [공연]
자라섬은 매력적인 섬이 분명하다. 괜히 여러 페스티발의 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다. 자라섬은 마치 미지의 섬 같은 곳이다. 가평에 도착해서도, 10분을 넘는 거리를 걸어야 하고 또 물과 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일자로 주욱 늘어난 길을 걸어야 비로소 축제의 장에 도착한다. 걷는 발걸음이 가볍다. 눈도 즐겁고, 날씨마저 좋으면 이 세상 고민들은 다 내것이 아닌 것
by
강인경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Review] 뮤직 페스티벌은 처음이에요
나는 뮤직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가기 전에 생각해보니 이런 규모의 축제 자체가 처음이었다. 그만큼 정말 기대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내가 축제를 잘 즐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괜히 들었었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마음조차 어떻게 잡아야 할지 괜히 고민하던, 사람의 리뷰임을 미리 말하며 시작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자연스럽게 아직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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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Review] 조금 더 특별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뜨겁고 눈부셨던 레인보우 페스티벌
지난 2-3일 양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이 진행되었다. 나의 네 번째 페스티벌이 되어준 이번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다른 때보다 조금 더 특별한 페스티벌로 기억에 남는다. 좀 더 더웠고, 좀 더 멀었으며, 특별한 재미와 색다른 음악이 있었기 때문이다. #더워 내가 가 본 페스티벌 중에는 가장 더웠던 것 같다. 왜 대부분의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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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6.08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인터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아티스트 인터뷰 이번 주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만나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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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6.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대구 '인디밴드 콘서트 - 樂樂樂'
6월 대구 지역의 인디밴드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인디밴드 콘서트는 14,15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6팀의 뮤지션이 함께합니다.
[우.사.인 5] 대구 공연 소식 '인디밴드 콘서트 _ 樂樂樂' 우.사.인 활동을 하며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좋은 뮤지션이 곳곳에 참 많다는 점입니다. 설사 객석의 수가 많지 않다 하더라도, 외부적인 요소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굴레에서 묵묵히 열심히 노래하는 아티스트들이요. 그리고 저는 허투루 만들어진 것이 없는 음악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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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6.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6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추천하는 6월의 공연 4가지, 그리고 모든 공연 정리!
[우.사.인 5]6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6월에도 반갑습니다. 한 달만 지나면 벌써 '하반기'라 부를 수 있는 7월이 되네요. 지난 5개월 동안 마음먹은 새해 결심은 많이 이루셨나요? 만약 여러분의 새해 결심 중 '올해는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해보자', '올해는 공연을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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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6.05
리뷰
공연
[Preview] 데니스 코츠킨 Piano [공연]
나는 피아노가 좋다.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네모난 모양새의 음악들이. 현악기를 그동안 많이 들어왔다. 피아노를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피아노는 현악기에 비해 음이 고정되어 있고 연결도 능글맞지는 않다. 조금 덜하다. 그 단정함이 좋다. 어릴 때에는 누구나 학원가서 피아노를 한 번씩 배우지 않은가.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습은 죽기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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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05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체리필터 - Peace N' Rock N' Roll 밴드 특유의 신나는 비트에 긍정적인 미래를 노래하는 가사가 정말 좋지 않은가? 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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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6.03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젠틀레인 [공연]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가장 한국적인 재즈라는 평을 보고 큰 기대를 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 젠틀레인의 포스터와 공연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곡우'였다. 곡우(穀雨) 곡물들의 잠을 깨우는 봄비 이상하게도 '비'라는 단어 앞에 '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그것이 주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가 조금은 파랗고 우울한 느낌이라면 '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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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6.01
리뷰
공연
[Review] 추억과 감성의 세계로, 2018 자라섬포크페스티벌
포크가 가진 매력은 반복적인 멜로디와 단순한 가사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는 누군가의 추억과 감성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지친 일상의 돌파구를 찾고 싶을 때, 위안과 자유를 가져다주는 포크음악을 찾게 되지 않을까.
이 날은 어쩐지 보통날보다도 더 일상스러운 하루였다. 많은 인파 속에 섞여있는 것을 꺼려하는 나로서는 그저 피곤하고 시끌벅적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오히려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은 기분이었다. 제대로 된 여유를 즐기기 쉽지 않은 시대에 그저 잔잔하고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일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물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아무거나 주워 입고 나가기
by
성지윤 에디터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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