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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호안 미로展-그림과 시
[Review]호안 미로展-그림과 시 호안 미로는 회화와 시 사이에 경계를 두지 않았다고 한다. 그림은 시각적인 글이며, 그림 속의 요소들은 각각의 기호이다. 관람객은 기호들의 조합을 작품의 의미와 연결시킴에 따라 그림은 관객의 마음 속에서 재창조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미로는 예술의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에 모두를 끌어들임으로써 수용자가 주체성을 가질 수 있
by
조은지 에디터
2016.08.03
리뷰
전시
[Preview] 호안 미로展-단순함의 강렬함
[Preview]호안 미로展-단순함의 강렬함 "그림이나 시는 사랑, 즉 완전한 포용을 경험할 때 만들어진다." 스페인에서 가장 존경 받는 화가 중 한 사람인 호안 미로의 말이다. 야수파와 입체파, 그리고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양식에서 영감을 받는 그는 그 모든 것을 '완전히 포용'하여 독자적인 양식을 만들어냈다. <호안 미로 특별展>은 국내최초로 열리는 호
by
조은지 에디터
2016.07.18
리뷰
공연
[Review] WAKE UP, 햄릿
WAKE UP, 햄릿 시놉시스 매일밤 악몽에 괴로워 하던 햄릿은 그것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실제 아버지의 혼령이란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복수를 결심한다.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햄릿은 연극을 통해 숙부의 본심을 읽으려고 하고, 그 광기는 커져서 또 다른 살인을 불러온다. 광기는 햄릿 자신에게만 오는 것이 그치지 않고 모두에게 퍼져, 비극의 그림자는 더욱 깊어
by
조은지 에디터
2016.07.06
리뷰
공연
[Preview] WAKE UP, 햄릿
WAKE UP, 햄릿 파종잡담이 그려내는 특별한 햄릿 전세계에서 제일 사랑받는 작가를 꼽으라면 단연 셰익스피어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희극과 사극에서보다 비극에서 셰익스피어의 진가는 더욱더 두드러진다. 바로 셰익스피어 자신만의 새로운 비극을 구축하였기 때문이겠다. 기존의 그리스 비극은 '운명비극'이라 불리며 신의 권능, 혹은 운명 자체에 내재한 불행 및 신
by
조은지 에디터
2016.06.25
리뷰
도서
[리뷰] - 모네 빛을그리다전
모네 빛을 그리다전에 대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모네 빛을그리다전에 대해서 프리뷰를 남겼었죠? 오늘 그 갔다온 후기를 적을게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갔기 때문에 삼각지역에서 내려서 갔어요! 삼각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용산 전쟁기념관이 있었어요 요런 디지털 전시회전은 처음이었는데 영상으로 좀 더 역동적인 느낌으로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오감을 다해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당
by
조은별 에디터
2016.04.02
리뷰
[프리뷰] -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 피아노공연
피아니스트 박종훈씨의 공연에 관한 프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아노 공연에 대한 포스팅을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피아니스트 박종훈씨의 공연이에요! 저는 피아노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분 얼굴이 낯익더라구요.. 기억나시려는지.. 하지원과 이진욱이 주연이었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이진욱씨 이모님이랑 같이 썸을 타셨던 분으로 나왔던! 극 중에서도 직업이 피아니스트였죠! 설정이 아니라 정말 피아니스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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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6.03.29
리뷰
[프리뷰] - 모네, 빛을그리다전
모네 빛을그리다전에 관한 프리뷰입니다
오랫만에 문화소식을 알려드릴게요:) 현재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2월 28일에서 5월 8일로 전격 연장이 된다고 해요 아직 모네 빛을 그리다전을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기쁜 소식일것 같아요! 이전에 놓치셨던 분들은 날짜 맞추셔서 가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모네 빛을 그리다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었는데요, 설명에서
by
조은별 에디터
2016.03.19
문화소식
전시
(~02.26)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 봄날 오는가 [회화, 갤러리 조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 전병현은 이번“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각기 다른 ‘결’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기억 속에 피어난 白花 - 봄날 오는가 - 김덕용 & 전병현 展 -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인기작가 김덕용, 전병현은 이번“갤러리조은 개관전”에서 각기 다른 ‘결’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개요> 갤러리조은 개관초대전인 이번 전시에서 김덕용 작가는 나무, 옷칠, 자개 단청 등으로 깊이 있는 색채뿐만 아니라 나무 특유의 ‘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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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24
리뷰
공연
[Review]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연극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2인극, 2가지 장르, 2가지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Review]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연극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 주말 대학로 아트홀에서 열린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을 관람하였다. 2인극 형식, 2개의 장르, 2개의 극이라는 점에서 다소 특별해보이는 작품이었다. 각 이야기는 극단적인 갈등상황을 통해 인간이 지닌 추악성을 표면화한다. 포스터에서 느낄 수 있듯, 극들이 다소
by
조은지 에디터
2016.01.17
리뷰
전시
[Review] 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순간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 그가 그려낸 빛을 보다.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Review]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모네, 빛을 그리다展>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 이를 현대적으로 구현하였을 때 그 아름다움은 증폭될지, 살짝은 어색할지 알고 싶었다. 사실 모네 작품만으로도 아름다우니 보기에 좋지 않을 건 없을 것이긴 하지만. 다양한 빛을 나타내기에 멀티미디어 기술이 적합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잘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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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6.01.13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디자인으로 쓴 시
보이는 것보다 본질에 주목한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을 넘어서 예술을 꿈꾸다.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展-디자인으로 쓴 시 알레산드로 멘디니展(부제-디자인으로 쓴 시)을 다녀왔다. 만물이 디자인이라던 멘디니의 세상은 어떨지 알고 싶었고, ‘디자인으로 쓴 시’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디자인이라는 상업적 시선에서 시라는 순수예술적 분야에 어떻게 접근하였을지 궁금했다. 이에 전시를 보고 느껴보건대, 알레산드로 멘디니전은 상업과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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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에디터
2016.01.11
리뷰
도서
[Review]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일기, "염려는 이제 그만"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는 '감사'의 가치. 염려는 정말 이제는 그만하자 좀. 조이현의 < 염려는 이제 그만 >
[Review]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일기, "염려는 이제 그만"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나는 행복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졌던 것 같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든 것이 결국에는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지내는 것이 당시의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는 내 행복을 주장하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이다. 꼭 행복해야 하는가? 우
by
조은지 에디터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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