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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대중음악상의 가장 큰 특징은 주류와 비주류를 논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서 대중음악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발전을 위한 즐거운 시도, 한국대중음악상을 소개합니다.
[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한국판 그래미어워드를 향해 2월 28일 수요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MAMA(Mnet Asian Music Award), 멜론뮤직어워드는 꽤 익숙하지만 '한국대중음악상'은 그에 비해 생소한 이름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음악
by
김나연 에디터
2018.02.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자연의 소리가 전하는 깊고 진한 울림. 월드뮤직그룹 '공명' [음악]
공명은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나가는 월드뮤직그룹이다. 국악의 소리를 기반으로 한 공명의 음악은 우리 전통 악기를 통해 독특한 음색의 연주를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주로 장구, 북, 젬베, 퍼커션 등 전통타악기와 서양타악기의 새로운 만남으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공명은 한국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나가는 월드뮤직그룹이다. 국악의 소리를 기반으로 한 공명의 음악은 우리 전통 악기를 통해 독특한 음색의 연주를 선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주로 장구, 북, 젬베, 퍼커션 등 전통타악기와 서양타악기의 새로운 만남으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공명은 직접 제작한 대나무 악기인 공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숲의 소리를 만나다, The 林 [음악]
한국 창작 국악 그룹을 대표하는 'The 林(그림)'의 음악을 통해 퓨전 국악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과 우리 소리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연말에는 올 한 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배우, 영화인 등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을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다. 또 공중파 방송국 3사에서 진행하는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가요 시상식 등 다양한 시상식과 축제는 많은 아티스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써 큰 화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01
리뷰
공연
[Preview] 끝자락에서, 그대에게 음악의 칵테일 한 잔
아티스트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 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IM GOOD'
IM GOOD _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2017년, 얼마 남지 않아 휘몰아치듯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늘 고군분투하며 사는 당신에게 찰나의 쉼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두 뮤지션과 저녁 함께 해요.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인디 #음악 'IM GOOD'은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1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삶에서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
데일 카네기의 삶 속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의 얻은 깨달음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는 삶에서 맞닥뜨렸던 최악의 상황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자신의 일화를 짧고 굵게 간추렸다. 이 명언에서 나오는 '신발'이 저는 우리의 '삶'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라는 사람에 놓인 환경, 처지 그리고 아무에게나 말하지 못하는 치부들. 쉽게 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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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에디터
2017.11.07
리뷰
공연
[Review] 남도 음악의 재발견, 모던국악기행, 남도의 멋 [공연]
익숙함의 재발견
Prologue. 남도 음악은 나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의 음악이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것이기에 굳이 말로써 표현해보자면 마음에 굉장한 안식을 주는 편안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익숙함을 공연으로 멀리 타지에서 만난다는 것은 장소가 바뀐 것 그 이상의 의미로 나에게 많은 새로움을 가져다주었다. 익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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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26
리뷰
공연
[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서도 남도, 그 중에서도 무속음악은 무척이나 익숙해서 어린시절을 떠올릴 때면 늘 동반되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Preview] 음악의 에너지를 기대하며 – 뮤지컬 ‘오디션’ [공연]
광란의 커튼콜을 기대하며
2007년 초연.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박용전 작곡) 수상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전국 1600여회 공연, 누적관객 60만명 돌파 창작 뮤지컬 <오디션>이 세운 기록이다. 창작 뮤지컬이고, 출연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까지 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다. 연주까지 겸하는 것은 부담감 자체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뮤지컬 '오디션' 공연 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9.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른 온도의 시선이 만나는 곳, The table [영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
한적한 길가 한 켠의 카페 창가에, 테이블이 있다. 완연한 아침햇살 아래의 테이블 위에 싱그러운 꽃 두송이가 담긴 조그만 물컵 하나가 놓인다. 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네 가지 이야기가 영화를 이루고 있다. 그 하루동안 인물들이 바뀔 때마다, 창밖의 온도가 바뀌고 무릎 맡의 잔 속 온도가 바뀌고 두 송이 꽃의 온도가 바뀐다. 말간 햇살이 피었다가, 따
by
강우정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최악의 하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영화]
영화 '최악의 하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최악의 하루, 그 엔딩만큼은 해피엔딩일거예요." 최악의 하루 감독 김종관 출연 한예리, 이와세 료, 권율 개봉 2016, 대한민국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서 '이게 무슨 영화인가'하는 느낌을 주었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지금 이 영화를 다 이해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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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언제부턴가 국내 곳곳에서 락(rock) 페스티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SNS를 이용하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이 그들이 다녀온 페스티벌 사진을 신나게 게재한 것을 발견하곤 한다. 나 역시 SNS로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쪽에 속했다. 한 번도 락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04
리뷰
공연
[Review] 여우락 페스티벌-아는노래뎐
두 사람이 같이 부른 마지막 노래가 끝난 후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나 또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세션들을 소개하고 커튼콜을 하는 순간까지도 흥이 가시지 않았다. 국악과 판소리라는 세계로 나를 초대해 준 두 소리꾼들이 어느새 친근한 친구가 된 것 같았다.
평소 판소리, 국악에 대해 무지하다 할 만큼 익숙하지 않아서, 여우락 페스티벌에 가기 전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했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인 마음을 안고 객석에 앉았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팜플렛을 읽어봤다. 국악 신동으로 알려져 있던 유태평양과 판소리와 가야금, 창극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장서윤이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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