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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고양이 테라피 2018. 03. 18.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도록 말랑말랑한 색감을 사용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글 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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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3.18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도서]
'카피' 를 공부하며 '글쓰기'를 배우기
많은 사람들이 「카피 공부」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 광고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럴 뻔 했다. 그러나 책의 소개글에 나를 사로잡은 문구가 하나 있었다.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위 문장을 보고 이 책은 광고인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삶에서 말과 글은 빼놓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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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번 주말 이 영화 어때요? [영화]
주말에 볼 영화를 추천해줍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 미국 감독: 숀 베이커 출연: 윌렘 데포, 브루클린 프린스, 발레리아 코토, 브리아 비네이트, 케일럽 랜드리 존스 장르: 드라마 / 개봉: 2018.03.07 상영시간: 111분 / 15세 관람가 제작사: Cre Film 환하게 웃는 아이들, 연분홍과 연보라빛의 사랑스러운 색감, 그 위에 떠 있는 무지개까지. 몇 개의 스틸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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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그 날에도 도서관에 가서 아무 책이나 들쳐보았는데, 하필 '죽었다'는 말이 여러 번 보이기에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다. 수필치곤 또 짧아서 그야말로 단숨이었다. 읽고 나니 글의 주인이 예전보다 더욱 궁금했다. 화가 김점선.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글에서 말하길, 자기는 전생에 말 등 위에서 죽었단다. 한 번도 아니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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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3.15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문학]
매일 언어를 다루는 시대, 그 속에서 갖춰야 할 필수생존전략을 <카피 공부>가 알려준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서 명: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원 제: COPY CAPSULES지은이: 핼 스테빈스(Hal Stebbins)|옮긴이: 이지연분 야: 자기계발, 광고, 글쓰기발행일: 2018년 3월 1일펴낸곳: 윌북면 수: 304면|가격: 14,800원 "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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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최소한의 낱말로 최대치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 [도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편에 달하는 광고를 스치며 살아간다. 발길 닿는 곳 어디에나 광고는 있고 그것은 우리를 의식적으로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도 ‘유혹’ 하곤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광고 안에 거의 빠지지 않는 요소가 있다. 바로 ‘카피’다. 물론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모아 온 모든 광고에 카피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련의 기호나 사진 그 자체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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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매력 있는 말 하기
한 마디를 해도 매력있게!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60년간 사랑받은 카피쓰기 바이블" '카피 공부' 책 중앙에 커다란 로고가 인상적이다. 코카콜라를 닮은 이 로고에는 카피-캡슐이라 적혀 있다. 60년간 사랑받았다고 하니 광고계에 고전쯤 되는 저서인 것이다. 원서와 예전에 출판된 것 같은 도서 이미지를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책은 잘 만들어진 광고가 그렇듯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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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시대를 말하는 예술, '전화벨이 울린다' [공연]
'감정노동' 2015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이라는 단편영화를 본 적이 있다. 감정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접했지만, 이 영화 한편이 주었던 임팩트는 무엇보다도 강렬했다. 시각예술, 인터뷰를 통해 감정노동자들의 힘겨움을 직관적으로, 그러나 깊이 담아낸 이 영화는 그 경험에 완벽히 몰입하고 공감하게
by
박진희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때문에 광고 카피의 한 소절은 그 시대 사회와 배경, 문화들을 총망라한다고 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지 조근조근 해주면서 손쉽게 명작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렸던 나는 화가보다는 신비로운 마술사 같다고 느꼈다. 언제나
by
심소영 에디터
2018.03.12
리뷰
도서
[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는 즐거워 : "정말이야 즐거워"
그림을 그리면 ~
내가 좋아하는 그림에 관련된 책이라 배송이 오기 전까지 두근두근 거렸다! 메신저로 배송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계속 기다렸지만 메시지가 온 다음날에 집에 배달이 되었다. 책 두께는 꽤나 두꺼웠고 글보단 그림에 더 눈이 갔다. 다채로운 색의 수채화들이 눈 앞에 펼쳐졌고 파스텔 톤의 붓터치, 그리고 꽃들 푸른 나무들을 보니 내가 지금 있는 곳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1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은 거들 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문학]
정말 폭탄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보고 싶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 다시 넣어두고 얼마 뒤,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맨 처음엔 ‘아! 이 사람이 이 사람이야?!’의 반가움도 같이. 처음 받아서 무심코 펼쳐 들었을 땐 다른 의미로 놀랐다. 미술 작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그때마다 매번 완성품만 봤다. 미 완성작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느껴졌
by
유지은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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