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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아날로그 대나무숲; 고민을 들어드릴게요 [도서]
오랜만에 소설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펼친 이후 걷잡을 수 없이 빨려 들어갔다.
“그 답장은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오랜만에 소설책을 집어 들었다. 웹툰, 웹소설 등의 각종 모바일 콘텐츠에 관심이 생긴 이후 종이책과는 잠시 이별했었는데, 역시 종이책만의 질감과 끊기지 않는 흐름은 고유한 매력이 있음을 새삼 느낀다. 2019년 첫 소설책으로 접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너무 유명한 책이다. 도서 추천목록에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11
작품기고
[Studio Diane☆] 펜화- 나무자세
몸과 마음의 균형
Vrksasana 나마스테- 저는 한동안 몸과 마음이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균형을 위한 나무자세입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 지면, 어느순간 나만 생각하게 되고, 주변을 배려하지 않은 채 나만의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를 게으르거나, 혹은 방탕하게 만들며, 지혜로부터 눈을가리고 삶을 어둡고 무기력한 곳으로 끌고 내려가지요
by
류다연 에디터
2018.11.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보기, 방식을 존중합시다 [문화 전반]
다시 보기는 디테일과 시간의 흐름을 일깨워준다.
개천절에 할 일이 없어 이불 속에만 있다가 영화 <범죄도시>를 다시 보기로 했다. 친구에게 <범죄도시>를 다시 본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한 번 본 걸 왜 또 보냐는 답장이 왔다. 친구는 필자와는 다르게 ‘한 번’만 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 차이로 티격태격했다. 결국 내 방식대로 재밌게 돌려보았다. 필자와 친구만큼 필자 주변인들의 재관
by
한민정 에디터
2018.10.05
리뷰
도서
[Review] 애칭 –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애칭으로 나무를 부르다
식물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다. 각각의 색으로 향으로 모습으로 지구의 한 켠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경건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있다. 나는 신을 믿기에, 신의 솜씨에 감탄하기도 한다. 그런 식물체 중에서 가장 견고한 것.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생물체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 나무에 관한 책을 읽었다. 1. 애칭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나무들에게
by
김마루 에디터
2018.10.03
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 하지만 진짜야!
수상한 나무들의 진짜 이야기 - 이건 진짜다!
우여곡절 끝에 책을 만났다. (책 값보다 비싼 택배비를 내고 싶지 않다면 무인택배함 문자를 자주자주 확인하자.) BIZARBRES, BIZZARE와 ARBRE를 합친 단어가 이 책의 원제 중 첫 단어다. 프랑스어로는 묘한/이상한, 나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한 장을 넘기면 한 마디가 더 나온다. 여기까지가 원제. ‘mais vrais!’ ‘하지만 진짜야!’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02
리뷰
도서
[Review] 베르나테트 프루키에의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 REVIEW ***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글 / 세실 감비니 그림 / 권예리 옮김 분야: 유아, 어린이 / 과학, 생물학 / 그림책 정가 13,000원 / 발행일 2018년 8월 31일 ISBN 979-11-961389-1-2 77480 갈색 봉투로 감싸진 택배가 도착했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28
리뷰
도서
[리뷰] 눈과 귀와 머리가 즐거운,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리뷰
감기도 걸렸겠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을 멈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하는 일’도 벌이지 않기로 다짐한 속내가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돌이켜보는 지난 쉼은 그러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야겠다. 누워있어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몸은 정지 상태였지만 머릿
by
환영 에디터
2018.09.26
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최근 일감이 몰려서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에 시달렸다. 스스로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자책과 죄책으로 휩싸이니 좋아하던 책도 글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와서 말하자면, 이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을 펼치기 전까지 꽤 오랜 마음고생을 했다. 마음이 복잡해지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산책과 사유와 사색이
by
오윤희 에디터
2018.09.26
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지은이: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글, 세실 감비니 그림, 권예리 옮김 분야: 유아, 어린이 / 과학, 생물학 / 그림책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ISBN: 979-11-961389-1-2 77480 나무, 너의 이름은? 책을 받기로 결정하고 보도자료를 읽고 프리뷰를 쓰는 내내 이 책이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인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받아
by
장미 에디터
2018.09.25
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이 세상의 어떤 나무도 홀로 살아가지 않고, 자연 속에서 다른 동식물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세계 곳곳의 독특한 나무들을 소개한 그림책「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는 '학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학명은 과학자들이 세계 공통으로 동물과 식물에 붙인 이름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에서도 학명을 적을 때 '과학자들의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나무를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나
by
손보람 에디터
2018.09.25
리뷰
도서
[Review] 세계의 수상하고 매력적인 나무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지음
나무라는 대상을 머릿속에서 떠올려 볼 때 우리는 대부분 갈색의 굵은 기둥과 그 위로 뻗은 나뭇가지, 그리고 둥글거나 뾰족한 나뭇잎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그릴 것이다. 나무도 저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을 텐데 우리는 그들을 단순하고 획일화된 형태로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에 등장하
by
송주리 에디터
2018.09.23
리뷰
도서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귀여운 그림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을 알 수 있는 도서
귀여운 동화책이 지난주에 도착했고 추석 연휴를 시작한 첫날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편지. 내 예상보다 책이 컸고 나무를 보는것만 좋아하지 이름을 잘 모르는 내가 아는 나무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서는 자연스럽게 동화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선입견이 강했는데 오히려 커서 읽게되니 더 순수한 감정들을 이끌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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