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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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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YOLO, 너의 인생은 한 번 뿐이야! [문화 전반]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진정으로 나를 위한 시간.
You Only Live Once Yolo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말한다.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욜로족은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보다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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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7.12.05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봅니다.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연필 좋아하는 공책 좋아하는 것들을 찾다 보면 내가 가야 할 방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디엔가 정지해있는 것처럼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삶이
by
이채연 에디터
2017.11.26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해가 지날수록 동네의 오래 된 가게들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래서 그 추억마저 사라지는 것 같았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한 나비를 보고, 시간은 지나지만 옛 기억만은 그대로라는 걸 느꼈다.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2017. 11. 13 동네 입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주던 금은방이 비워지고 ,"임대"라는 문구가 붙었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래된 벽시계들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던 금은방. 늘 여유로운 사장님이 계신 따뜻한 그곳을 보며 지나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다. 직접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늘 집에 가는 길, 환한 빛을
by
송재은 에디터
2017.11.13
리뷰
PRESS
[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
리뷰
PRESS
[PRESS]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테리 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사비나 미술관 Prologue 꽃을 건네는 마음(Made for Each Other) "!" 필자에게 테리 보더 작품의 첫인상은 '우와' 였다. 식빵에 팔다리가 있는 모습을 보곤 처음에는 그림인가 싶었는데 정말 식빵에 팔다리를 달아 찍은 사진이었던 것이다. 딸기 잼이 발려진 빵과 땅콩 버터가 발려진 빵이 서로 마주 보
by
오예찬 에디터
2017.10.26
작품기고
[작품기고] 에디터 12기 지원
[작품기고-Art insight 12기 에디터 지원] 10월 21일,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을 맞아 선정한 순간을 그려보았습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고양이의 코끝을 가별게 간질이고, 고양이의 코끝 가까이 머무는 가지에 가까스로 걸여 있던 곱게 물든 단풍잎은 살며시- 바람의 숨결을 따라 몸을 갸우뚱- 가지에서 떠나 허공에 머물러 자유 낙하하기 직전의 상
by
오현지 에디터
2017.10.21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11
남들은 아름다웠지만 나에게는 조금 달랐던 어린 시절.
'단 한 두명만의 진실된 친구가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라는 말은, 친구가 많지 않은 저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7.10.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공연을 대하는 것에 관한 조언 [공연예술]
아직도 주변엔 공연예술을 떠올렸을 때, ‘익숙하지 않다,’ ‘어렵다,’ ‘몰라서 잘 찾지 않게 된다’와 같은 말들로 거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공연을 볼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음에도 이 심리적인 거리감 때문에 그들과 공연예술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좋아하는 공연을 제대로 즐길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 매력적인 콘텐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2014) [영화]
죽음이라는 이별을 코 앞에 둔 젊은 연인의 순수하고 먹먹한 이야기
나는 참 로맨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가슴 먹먹한, 슬픈 로맨스 영화를 선호했다. 내가 눈물겨운 이러한 장르의 영화를 선호했던 이유를 굳이 꼽아보자면 영화 속 상황에 나를 대입하여 함께 울고 웃는 그런 감정공유가 좋았기 때문이다. 내 이러한 취미는 한창 감수성이 풍부했을 고등학교 때 정점을 찍었었다. 온갖 슬픈 영화들 리스트를 뽑아 모두
by
유경 에디터
2017.10.01
작품기고
[vulnerant] 사는동안에 -10
눈 감으면 보이는게 내 미래..?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잔인한 말이 될 수 있겠지만, 오로지 이상적인 말만 심어주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소위 꼰대라고 하죠? 그런류의 말은 우리같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렵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입에 바른 조언이 아닌, 좀 더 힘내서 살아갈 수 있게 치킨 한마
by
배지은 에디터
2017.09.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김광석, 그가 남기고 간 노래 [음악]
청춘을 보듬어주는 그의 목소리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오직 슬픔만이 돌아오잖아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외로움이 친구가 된 지금도아름다운 노랜 남아 있잖아 김광석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中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라는 말은 나에게 요즘 너무 절실한 말이었다. 무더운 여름 끝자락에서 되돌아 본 반 년 동안의 휴학 생활은 그 문자 그대로 쉬는 것에 충실했던 휴학 생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17
작품기고
[Hearing Heart]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여러 스펙, 타인의 인정은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하다 보면 얻게 되는 작은 기쁨들 중 하나일 뿐이다. 약한 나, 서투르고 별볼 일 없는 나 자신도 그래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무조건적 자신감'이 필요하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illust. by 정현빈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그의 저서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에서, 내가 어떤 능력을 기르고 지식을 익혀야만 나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은 ‘조건부 자신감’이라고 정의했다. 가령 내가 어떤 자격증을 땄기 때문에, 내가 어떤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by
정현빈 에디터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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