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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사람]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본 고민,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고민들이 나오지만 결국에 이것은 자신의 고민이지만 결국 다른 누군가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 고민들입니다.
OTIS'S SEX EDUCATION Netflix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국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성상담사로 활동하며 책도 출간해내는 어머니의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아들 오티스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동원하면서 학교에서 잘 나가는 일진이자 마음속 한편으로 마음에 두고 있던 ‘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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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9.02.01
리뷰
전시
[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 & Cubism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피카소와 큐비즘Picasso & Cubism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올 1월을 어떻게 보냈나 다이어리를 정리해 보니, 이런저런 일상들이 많았던 한달로 기억한다. 프로포즈를 받았고, 생일축하를 받고, 웨딩촬영을 하고, 전라도 취재도 다녀오고, 부부 건강검진도 받고, 거기다 함께 결혼예비학교까지 수료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모여 큰 행사인 결혼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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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9.01.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청음 뮤직 어워즈 (CMA)
청음 뮤직 어워즈를 통해 작년 한 해 이런 음악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또 좋은 음악에 충분히 감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한 해, 아래의 음악들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지난 2018년,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청음]에서는 많은 음악을 듣고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1년의 결산을 담아, 청음 뮤직 어워즈를 소개합니다. 기존에 진행했던 우사인 뮤직 어워즈보다 더 많은 노래와 아티스트를 다루며, 더욱 편견 없이 보고자 했습니다. 또한 조금 더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벌써 2019년이 시작된 지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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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9.01.30
리뷰
공연
[Review] 영원히 사는 사람 [공연]
영원한 '앨빈 켈비'
장례식장에서 죽은 이에 대한 애도와 함께 그에 대한 기억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 장례식장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읽는 그 글을 '송덕문'이라고 한다. 뮤지컬 <Story of my life>는 주인공 토마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앨빈의 송덕문을 작성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풀어낸다. 토마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앨빈의 송덕문만은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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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희 에디터
2019.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연극 '완벽한 타인' 만들어보기 [영화]
내맘대로 해봤다!
연극 '완벽한 타인' 만들어보기 작년 한해 가장 눈길을 끈 한국 영화 중 하나를 꼽자면 이재규 감독의 '완벽한 타인'을 빼놓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이탈리아 영화인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리메이크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작년 10월 31일 개봉 후 빠른 입소문과 함께 5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핸드폰의 모든 내용을 공유하는 게임을 통해 각각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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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9.01.28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Not Princess
시대가 바뀐 지금 진부한 프린세스 클리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iliust by Hosun Sim 'Princess cliche' 일종에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수많은 작품에 연출되고 주가 많이 됐다 보니 이제는 프린세스 클리세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저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수동적인 공주의 이야기는 이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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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선 에디터
2019.0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심연과 해방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심연과 해방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나온 지 좀 된 영화지만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50가지 그림자: 심연, Fifty Shades Darker, 2017>는 여주인공 스틸 역의 다코타 존슨, 그리고 남주인공 그레이 역 제이미 도넌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멜로 장르이자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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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9.01.2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패션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패션]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음악, 라이프스타일 등 끊임없이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
이 여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위 사진 속 복슬복슬한 꼬리를 지닌 여우를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여우는 바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메종 키츠네는 깔끔하고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이는 현대적인 브랜드이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고, 키츠네(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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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1.24
리뷰
PRESS
[PRESS] 연극, 경계를 허물다! ‘춘향전 VOL.1: Spring Is Coming'
(~02.02) 극단 이방인의 신작, 춘향전의 새로운 해석! <춘향전VOL.1: Spring is Coming> [연희예술극장]
춘향전 VOL 1 : Spring Is Coming 극단 이방인의 고전 프로젝트 4th 한국 고전 첫 번째 작품 ‘춘향전’ 봄은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다. 겨우내 잠들었던 것들이 땅의 기운을 받으며 생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 저 멀리 죽음에서부터 탄생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은 어느 계절보다 봄의 무렵에 가장 활발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봄이 의미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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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9.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통의 Mood 01: 브로콜리너마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빛이 되어
'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모던 록 밴드입니다. 보컬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의 음악적 감성과 분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의 Mood>는 조금은 보편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주제와 어울리는 뮤지션의 음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처물입니다. 보통의 삶 속에서 그 시절, 그 날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르는 공감과 위로의 음악이 마음에 닿을 수 있
by
차소정 에디터
2019.01.22
리뷰
도서
[Review] 스펙트럼 [도서]
경영자의 경영자 마인드를 읽었다. 경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경영자라면 이렇게 사고하며 살아왔구나를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느꼈다. SPECTRUM 스펙트럼 단어 하나하나를 맞춰보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저자의 뿌듯함도 느껴졌다. Self- awareness , Perspective, Engagement, Connect, Trust, Respect, U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PICASSO&CUBISM
서양미술사 최대혁명,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나다 나는 해석의 여지를 많이 남겨 놓다 못해 오독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있는 그대로의 것이 아닌 작가의 해석을 거쳐 나온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좋다. 난해하고 어렵다는 현대 미술에 매력을 느꼈고 현대 미술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 새내기 때 겁도 없이 미대의 교양과목을 수강했다
by
장미 에디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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