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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나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것들이, 너에게 닿기를 [전시]
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지 않소. 그리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헤엄을 잘 치고 못 치고가 문제겠소? 우선 헤어 나오는 게 중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빠져 죽어요. 서머싯 몸의 소설 <달과 6펜스> 중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나는 저 말이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본질이며, 본질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툴리에르(Tourill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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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7.06.05
리뷰
공연
[Preview] 위대한 명곡이 눈 앞에 펼쳐지는 시간 [공연]
서울오라토리오가 재현하는 위대한 유산의 진한 감동
작년 겨울, 아트인사이트의 9기 에디터로 처음 일하게 되어 첫 번째 문화초대로 내가 찾아간 곳은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였다. 비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보다는 작은 공연장이었지만, 그 넓은 공간을 하나의 빈틈도 없이 가득 채우던 문혜경 연주자의 목소리 울림을 기억하고 있다. 이번 서울오라토리오에서 개최하는 11번째 ‘위대한 유산 시리즈’의 일환 모차르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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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6.05
리뷰
공연
[PREVIEW]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의 "테데움"
죽은자를 위한 미사곡 레퀴엠, 종교적 헌신을 엿볼수 있는 찬송음악 테데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솔리스트들과 함께 더욱더 완성도 높은 연주가 기대되는 연주회입니다.
제 67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모차르트 < 레퀴엠 >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 < 레퀴엠 > 브루크너 < 테 데움 >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일시 2017년 6월 13일(화) 저녁 8시 지휘 최영철(서울오라토리오 감독) Soprano 임혜선, 김보라Alto 문혜경, 홍지영 Tenor 곽윤섭, 성영규 Bass 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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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6.05
리뷰
공연
[Preview]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제 67회 정기연주회로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가 예정되어 있다. 요즘 통 음악회와 공연 및 전시를 보러가지 못하였는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보러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모차르트, 그의 이름은 익히 듣고 자주 들어보았지만 '브루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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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6.05
리뷰
공연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모차르트 <레퀴엠>브루크너 <테 데움> 오는 6월 13일 저녁 8시, 최영철의 지휘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두 명작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서울오라토리오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위대한 유산 시리즈'를 이어가며 베토벤
by
정나원 에디터
2017.06.04
리뷰
공연
[Preview] 서울오라토리오 위대한유산 시리즈 11, 모차르트 &브루크너 in 예술의 전당
서울오라토리오 위대한유산 시리즈 11, 모차르트 <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 in 예술의 전당
:서울오라토리오 위대한유산 시리즈 11 모차르트 <레퀴엠>&브루크너 <테 데움> in 예술의 전당 종교적이란 말은 종교를 믿지 않는 이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강요되는 느낌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종파를 떠나서 ‘종교’만을 본다면 이는 무언가를 믿고 그로 인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믿음의 산물은 우리의 삶 곳곳에 만연해 있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03
리뷰
공연
[PREVIEW]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차르트 / 브루크너 [REQUIEM/ TE DEUM]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2017.06.13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레퀴엠 중 하나인 모짜르트의 레퀴엠과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안톤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6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서울오라토리오가 연주한다. 1991년
by
박유민 에디터
2017.06.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확률적인, 너무나 확률적인, 젊은 우리 사랑
확률적인, 너무나 확률적인 - 심보선 오래된 습관을 반복하듯 나는 창밖의 어둠을 응시한다, 그대는 묻는다. 왜 어둠을 그리도 오래 바라보냐고, 나는 답한다, 그것이 어둠인지몰랐다고, 그대는 다시 묻는다, 이제 어둠인지 알았는데 왜 계속 바라보냐고, 나는 다시 답한다,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다고, 그대는 내 어깨 너머의 어둠을 응시하며 말한다, 아니
by
조현상 에디터
2017.06.02
리뷰
공연
[Preview]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테데움]
모차르트 / 브루크너 [레퀴엠, 테 데움] - 서울오라트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 # 서울오라트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Preview 다가오는 6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게 된다. 고전파 작곡가인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후기 낭만파 작곡가인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최영철의 지휘와 서울오라토리오 합장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02
리뷰
공연
[Preview] 제 67회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길잡이
서울 오라토리오 '위대한 유산' 시리즈 중 열한 번째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의 <테 데움>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주한오스트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공연이고 서울메세나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번 공연이 어떤 감동을 가져다 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클래식 음악과 친하지 않은 이는 공연의 주체도, 그 공연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너만을 위한 타임리프, '너와 100번째 사랑' [시각예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우리는 ‘운명론자’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일은 미리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그것을 바꾸지 못한다는 그들의 믿음처럼 정말 개인에게는 타고난 운명같은 것이 있는 것일까. ‘영화는 영화다’라는 말처럼 서로 몸이 바뀌거나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타임리프와 같은 비현실적인 일들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이란 너의 색채에 물드는 것,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시각예술]
온갖 영화제를 휩쓸고 다녔으며 2013년을 대표하는 영화로도 여러 차례 손꼽혔을 정도의 명성이니, 내가 별뜻없이 넘겼던 장면들도 알고 보면 큰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극중 상징을 얼마만큼 이해했던지간에, 나는 아델이 엠마의 품처럼 푸른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편히 눈을 감는 장면부터 울기 시작했다. 그들의 재회씬에서는 꺽꺽 두꺼비 소리를 낼 정도
by
명수진 에디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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