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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5/17) 새 상 [전시, SEDEC ART GALLERY]
김선우 작가의 첫 단독전시 _ 새(鳥)상
새 상 BIRD_WORLD 새(鳥)상나는 오래전부터 새가 되고 싶었다. 어떤 경계나 담벼락도 없는 광활한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는 내게 있어 동경의 대상이었다.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아갈수록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과 자유의 범위는 넓어질 것이라고‘어른들’은 얘기해 주었지만 그것은 거의 기만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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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운 에디터
2015.05.01
문화소식
전시
(~6/31)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전시, 갤러리정미소]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展 판화예술 다운 다른 제안: 판화 인스톨레이션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展 판화예술 다운 다른 제안: 판화 인스톨레이션이은주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디렉터) <시놉시스>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판화장르의 모습은 어떠한가? 특별히 이러한 질문을 필두로 글을 여는 이유가 있다. 예술인가 인쇄인가에 대한 논의로 광범위하게 해석을 해 볼 수도 있을 만큼 판화의 역사와 전통은 다양한 얼굴
by
윤다운 에디터
2015.05.01
문화소식
전시
(~06.31)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展 [다원예술, 정미소갤러리]
가장 오래된 예술, 판화! 오늘날의 판화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는가?판화이자 판화가 아닌 새로운 것들로의 변형.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展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Again Print, but New 가장 오래된 예술, 판화오늘날의 판화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는가?판화이자 판화가 아닌 새로운 것들로의 변형,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전시소개> 본 전시를 통해 장르별 해체 및 장르 융합의 근원전 물음을 제기하여 인간의 손을 떠나 기술을 적용시켜 도구화한 동시대의 예술의 기원적 재료를 탐구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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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4.25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4/17) 창의시대와 예술교육의 새로운 비전 [오라토리엄]
이어령 선생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 국내‧외 문화, 예술 분야의 주요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사회와 예술, 그리고 경계를 넘어선 예술과 교육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될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창의시대와 예술교육의 새로운 비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이 예술복합연구동 준공을 기념하여 2015년 4월 17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창의시대와 예술교육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창의성, 수월성, 배려와 나눔의 가치, 국제교류의 차원
by
강선주 에디터
2015.04.17
오피니언
[문화 특집] 백신애의 새빨간 가난함, 「적빈」을 읽고
1930년대의 어머니의 애한과 희생을, 그리고 새빨간 가난함을 그린 작품 백신애의 단편소설 < 적빈 >을 읽어보자.
새빨간 거짓말도 아닌, 불그스름한 가난함이란 도대체 어떤 가난함인걸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등장인물간의 관계가 한 번 읽었을 때는 쏙 이해가 되질 않아, 두 번을 읽었는데 처음 읽었을 때의 감정과 두 번째 읽었을 때의 감정은 꽤 다른 것이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작품 속에 보여지는 모습처럼 찢어지게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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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우 에디터
2015.04.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새로운 길, 포맷 [문화전반]
요즘 방송 콘텐츠는 소재 고갈이라는 병을 시름시름 앓고 있다. 그러나 포맷 수출이라는 새로운 트랜드가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라이선스 뮤지컬과 이를 같이 두고 생각 해 본다.
약 15여년 전부터 시작된 ‘한류’ 라는 열풍에는 주로 K-pop이라고 불리는 음악과 <겨울연가> 라는 드라마가 그 중심에 있었다. 그동안 대부분 한류의 중심에는 콘텐츠가 주를 이루었고 대부분 음악과 드라마였다.그리고 그 뒤로는 예능이 따라갔다. 그러나 요즘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들은 거의 소재 고갈에 시달리다시피 하고 있다. 사실 한류 라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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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에디터
2015.04.09
문화소식
공연
(~4.30) 라이어 3탄 튀어 [연극. 샘터파랑새극장]
일단 농협창구 직원 영호는 하필이면 자신의 생일날 택시에서 야쿠자의 돈가방과 자신의 서류가방을 바꿔 들고 만다. 영호는 야쿠자의 검은 돈 100억 4천만원을 들고 아내 은영과 해외로 도망가려 하지만 이를 완강히 반대하는 아내 은영. 한편 영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며 따라온 김억만 형사와 남편 영호의 사망소식(?)을 전하러 집에 찾아온 장성봉 형사. 이들을 따돌리기 위한 영호의 거짓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데...
튀어 - 라이어 3탄 - 1998년 초연 이후 무려 18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중!웃음소리와 발 구르는 소리에 극장이 무너질까 걱정된다!오늘도 대한민국 연극 기록은 라이어에 의해 매일 갱신되고 있다?!?!대한민국 400만 관객의 선택! 최장기 오픈런 공연의 끝나지 않는 기록국민연극 라이어의 전설적인 기록들!전 세계 60여개국에서 공연중인 연극 라이어!!
by
정건희 에디터
2015.04.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의 중심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전쟁 연극 -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공연전시]
보통 연극의 주인공은 남성인 경우가 많다. 특히 전쟁을 소재로 한 연극은 더더욱 남성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하지만 남성이 아닌, 여성의 중심으로 극이 이루어지며 여성을 소재로 한 전쟁 연극이 있다. 바로 연극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연극은 남성-전쟁의 연관성을 어떠한 식으로 벗어났으며 이 연극에서 여성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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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5.04.06
리뷰
공연
[REVIEW] 영원한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로의 초대 - 2015년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
영원한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로의 여행 / 슈베르트 (1797-1828)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 하이든 (1732-1809) 교향곡 제 45번 F#단조 < 고별 >
2015년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에 가게 되었는데,그 날 따라 할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역삼역으로 출발했다. 마음 급하게 가고 있는데 지인에게 이미 인터 미션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망연자실했다. 벌써 이렇게 빨리 1곡이 끝나다니 '집에 갈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늦을 것 같았는데 괜히 출발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을 고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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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5.03.18
리뷰
공연
[Review]웰컴 투 금난새 레스토랑!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공연예술]
미슐랭스타 5개짜리 공연 금난새 셰프님의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웰컴 투 금난새 레스토랑!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김지현 (ART Insight 서포터즈 3기) 금난새 레스토랑 【 Menu 】 Chef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카라얀 콩쿠르 입상,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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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5.03.18
리뷰
공연
[Review]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 with 금난새 - 오스트리아로의 떠난 여행
일반 공연장과는 다른 화사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공간에 지휘자의 친절하고 재밌는 해설이 곁들여진 음악이 더해지니 객석 분위기는 한층 띠뜻하고 편안해졌다. 좋은 공간에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 있으니 오스트리아로의 여행이 더욱 즐거웠다. 공연이 끝난 후, 내 손에 들려있던 프로그램북 중 2015 라움아트센터 공연 안내에 자연히 눈이 갔다. 집에 돌아가는 버스에 앉아 찬찬히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서 ‘이런 공연이라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으로의 여행도, 라움과 함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월 10일 저녁, 지휘자 금난새가 함께하는 라움아트센터 정기연주회를 보기 위해 강남 역삼동으로 향했다. 국내 최초 소셜베뉴로서 사회 교류의 장이자 문화예술 공간을 지향하는 “라움”은 내게 연회장, 웨딩홀로 더 익숙한 곳이었다. 라움에 도착하자마자 맞이한 고풍스런 외관과 운치 있는 실내 인테리어에 마치 유럽의 어느 미술관에 와있는 듯 한 기분에 휩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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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5.03.17
리뷰
공연
[Review] 라움.품격.성공적.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라움.품격.성공적. ‘라움, 문화를 여행하다’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라움.품격.성공적 ‘라움, 문화를 여행하다’ 2015 라움아트센터 정기 연주회 with 금난새 지휘자 금난새. 내 머리를 스쳐가는 한 마디라 하면, ‘해설이 있는 명품 클래식’이다. 공연장을 찾아가서 관람한 적은 없었지만 영상을 통해 몇 번 접한 적은 있었다. 그럴 때마다 위트있는 말 솜씨로 음악회를 재미나게 이끌어주신 기억이 있다. 금난새 선생님의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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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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