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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 기대가 컸을까. 기대보다는 못미쳤던 전시. 그러나 폴란드가 어떤 나라이고,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는 알 수 있었다.
"예술은 선전의 도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술은 단지 평범해지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다." 폴란드 화가, 예쥐 노보시엘스키 조국을 향한 작품이 많았던 폴란드, 자신만의 색깔이 있었던 폴란드. 예쥐 노보시엘스키가 말한 것처럼 「천년의 예술」전에서도 선전의 도구인, 평범하지 않은 작품들이 많았다. 전시기간 2015.06.05 –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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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0
리뷰
[Preview] 기억의체온, 여러분의 기억은 몇 ℃입니까?
기억의 체온, 일본에서 공연될 당시의 이름은 플랑크톤의 층계참. 제목이 두 개나 되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기 힘들다.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연극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생각하게 할까? 2015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일본에서 공연되었을 때 제목은 「플랑크톤의 층계참」이었는데, 한국에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작가와 상의한 결과, 작가가 새로이 생각한 「기억의 체온」을 한국판 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이라는 말은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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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밴드 혁오, 누구...세요?[공연예술]
요즘 가장 핫한 인디밴드, 혁오. 세상 밖으로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혁오. 그들은 누구일까? 혁오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대작전.
외모는 어디에다 문신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무한도전에서 나오듯 ‘수줍음이 많은 단답형’ 혁오, 신비주의 같은 신비주의 아닌 신비주의인 듯한 이 밴드는 도대체 누구? 짜잔~ 이 그룹이 바로 밴드 혁오! 혁오의 구성멤버는 모두 93년생으로 왼쪽부터 이인우 - 드럼 오혁 - 리더, 보컬, 기타 인현제 - 기타 임동건 - 베이스 오혁은 대학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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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폴란드의 색깔이 입혀지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은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중세부터 20세기까지, 폴란드 예술을 개괄하는 국내최초의 전시 폴란드 독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전시 우오오! 기대 기대! 그런데 잠시만, 폴란드가 어디였더라? 바로 여기! 동유럽 국가 들 중 하나로, 많은 동유럽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유럽여행을 떠나면 대부분 예술작품을 보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한국에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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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2년간 명작, 쇼생크 교도소 탈출 이야기 [시각예술]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쇼생크탈출’은 앤디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교도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는 힙합, 인생을 속삭이는 힙합 [공연예술]
뻔한 사랑을 노래하는 힙합은 NO! 사람 사는 냄새 폴폴 풍기는 힙합으로 첨벙 빠져보자.
뻔한 사랑 노래 말고, 또 없을까? 사랑을 이야기 하는 노래는 많다.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AOA의 ‘심쿵해’…. 솔로 가수부터 밴드, 아이돌 그룹까지 모든 가수들은 거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노래는 넘쳐흘러 내린다. 그런 와중에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인생을 이야기 하는 노래들이 있다. ‘사람 냄새’가 폴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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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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