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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유쾌한 고전, <돈키호테>
스페인의 낭만과 열정이 담긴 고전 발레, <돈키호테>
Prologue Alexander Sergeev in Don Qixote_by Natasha Razina ⓒ State Academic Mariinsky Theatre 지난 11월 18일, 고전 발레 <돈키호테>를 보러 갔다. 사실 고전 발레라고 한다면 편견이 있었다. 고전 발레는 나에게 있어 대체 어떤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고, 규칙이 매우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Preview]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유쾌한 고전, <돈키호테>
스페인의 낭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고전 발레, <돈키호테>
Prologue ‘발레알못’인 나는 처음 포스터와 캐스트를 보고 의아했다. ‘제목은 <돈키호테>인데 왜 돈키호테가 포스터에 없고 주연 캐스트에도 그 역할이 없지?’. 발레 <돈키호테>는 돈키호테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인 원작 소설 <돈키호테>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와 달리 동명 소설에 나오는 선술집 딸 키트리와
by
연승현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늘날 우리들의 삶의 방식, 무민(無+Mean)세대 [문화 전반]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는 20대들의이유 있는 항변
일차원적으로 나에게 '무민'하면 떠오르는 것은 귀여운 캐릭터 무민이다 그러나 2018년 바로 오늘날의 '무민'은 또 다른 의미로 쓰여지는데 바로 無+Mean+세대를 합친 '무민세대'의 무민이다 * '무민세대'란? '없을 무(無)'에 '의미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민(mean)'을 합친 신조어. 최근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18년 20대 주요 트
by
정효주 에디터
2018.11.09
작품기고
[Jeongny World] 생각의 색
'사랑하는 만큼' 이해하고 배려하는 길
Copyright@민정은 [생각의 색] 커가면서 마주하는 부모님과의 생각 차이. 아래로부터의 우리는 개방적이고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반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보수적이고 차가운 물길을 내보내신다. 누군가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란 걸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로부터 오는 섭섭함은 숨길 수가 없나 보다. 어쩌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작가를 ; 읽다 - 앨런 긴즈버그] 울부짖음 HOWL [도서]
비트 세대의 울부짖음, 앨런 긴즈버그의 [ HOWL ]을 읽고
건너 뛰어도 될 주저리 이야기 아무도 관심 없을 수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고 갑니다. 문학 작가들을 조금 더 폭넓게 소개하고자 [작가 알아가는 시간]을 [작가를 ; 읽다]로 변경합니다. 그 이어짐의 시작은 시인 "앨런 긴즈버그"입니다. 라디오에서 우렁차게 낭송되는 [Howl]을 들으며, 순간 밥 딜런이 왜 그렇게 그를 연구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01
리뷰
공연
[Review] 세대간의 가치간 괴리 '낯선사람'
세대간의 가치관 괴리 또는 피해도 가해도 없는 전쟁의 참상
# 내용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하면 '재미있는' 연극은 아니었다. 초반부터 잘 나오지 않는 캐릭터 설명(이름이라도), 장면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뜸은 있었지만 그것이 명확히 시간의 변화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든지, 의회단 사건에 대해서 먼저 찾아보지 않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07.20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나는 이런 기분이에요 - 빈첸과 우원재에게 보내는 헌사 [음악]
빈첸과 우원재 그리고 6.8 혁명후 스펙터클이 되지 않기 위해 자살을 한 예술가 기 드보르.
“제 위치는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4분 정도 거리 지하방 대각선 방향에는 메세나 폴리스 거기 사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신호를 기다리며 바라보면 괜시리 허무한 느낌이 들고 여러 감정이 오가요”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 라는 전화통활 엿들었던 내 기분은 아시나요 근데 있잖아 그떄 그 유명의사가 내게 입원하라 할 때 누나는 왜 날 그리 말렸나요 근데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자하는 것들에 대하여 [문화 전반]
혼자에 익숙한 우리 세대
얼마 전 혼자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처음엔 갈까 말까 수도 없이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현재의 삶에 약간은 지쳐있는 상태였고 같이 가고 싶은 사람도 마땅히 떠오르지 않았다. 고민하는 나에게 베이징을 혼자 다녀온 친구는 '재미가 있든 없든 그냥 갔다 와'라고 했다. 그 말에 즉흥적으로 계획을 짜고 바로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판문점 선언과 세대 간 화해, 그리고 도요새에 관한 명상 [도서]
공감하고 이해하되 머무르지 않고 발전해야 한다.
▲ 이미지 출처 지난 4월 27일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남북관계를 둘러싼 세계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내달 있을 북미 정상회담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북한은 핵을 폐기하고 미국은 북한의 정치, 경제 체제를 보장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한반도에는 전에 없던 평화체제가 찾아올지 모른다.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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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에디터
2018.05.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뉴 제네레이션, #Generation Z [문화 전반]
젠더리스 패션, 스트리틑 웨어에 관심이 많고 지속 가능 패션을 선호하는 Z세대.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패션과 뷰티를 이용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소비행태를 보인다. 새로운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소비자층 뉴 제네레이션.
Intro 지금까지 모든 기업이 주목하는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였습니다. 패션과 문화를 선두하는 세대층으로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세대이죠. 그런데 최근 밀레니얼 세대에 몰렸던 관심이 'Z세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연령층을 일컫는데 이들은 갓 취업을 했거나 학교에 있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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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4.23
리뷰
공연
[Preview]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N포세대에게 건네는 한 줄기 희망과 위로
일단 이 연극의 제목이 호기심을 충분히 끌었다. 내 고향은 경남거창군인데 창녕에서 차로 1시간 정도밖에 안 떨어져있어(거창에서 대구까지와 같은 거리이다.) 어릴 적 명절 때마다 친척집에 방문했던 동네이다. 많은 시골 동네 중 창녕을 택한 이유가 연출가님도 나와 비슷한 경험에 있어서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이제는 창녕에는 갈 일이 없어 기억도 나지 않지만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학교특집 2 : 전시회 "Wonderland" -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 [전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은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괜찮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동화이니까.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동화가 될테니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가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의 전시회입니다. 항상 감사한 동아리 여러분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다. “동화” 뭘 준비해야 동화라는 주제에, Wonderland라는 주제에 알맞을 수 있을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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