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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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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미드가 '혐오'를 다루는 방식 [문화 전반]
한드가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큰 문제
The Office Season 1~9 On Air : 2005~2012 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드라마는 던더 미플린이라는 종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20분 분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풀어나간다. 흔한 배경음악도 없고, 촬영 기법도 독특하다. 카메라를 든 사람이 실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2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극단 '초인'… 시∙공간을 만들고 창조한 연극 스프레이
2017년 새해 들어 다양한 시각의 연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브제 연극'이라는 색다른 연출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연극이 있다. 바로 극단 '초인'의 <스프레이>. '초인'은 국내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아비뇽축제, 영국 에딘버르축제 등에서 공연한 국내 정상급 극단이다. 이번 인터뷰에는 극단 '초인'의 이야기와 연출가 '박정의'의 연극을
by
장혜린 에디터
2017.01.13
문화소식
전시
(~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전시소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수많은 촛불들 속, 우리가 발견한 것 [문화 전반]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예술 작품을 막기 위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블랙리스트가 암흑 속에 가려져있을 때 그것은 최대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사람들이 그 명단을 모를 때, 그것이 존재한다는 소문만이 돌 때. 그래서 제 주변의 많은 예술가들이 지난 몇 년간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소문만을 듣고 자기 작품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거나 상을 받지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살리에리지만 살리에리를 사랑할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사랑할 것.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잠식시키고 있는 열등감을 향한다. ‘살리에리가 될 것인가?’
음악천재이자 클래식의 대가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계 음악사에서 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던 그에겐 유명한 라이벌 한 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살리에리. 1984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는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재 모차르트와 한 때 모차르트 독살설의 주인공이었던 살리에리, 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해외문화]
러시아의 봄축제 마슬레니차(Масленица)를 소개합니다!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무섭게 추워지고 있는 오늘 조금은 이르지만 러시아 봄의 축제 마슬레니차에 대해 말할려고 한다. Масленица(마슬레니쨔) 러시아에서 매년 러시아정교회의 사순절 직전 일주일 동안 열리는 봄맞이 축제이다. 매년 2월 말 ~ 3월 초에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마슬레니차에 실컷 놀지 않으면 평생 불행하게 살고 비참하게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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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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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2.0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오페라의 메가 차이나, 베이징
중국은 이제 세계 클래식/오페라계의 중심에 있다. 나는 이번 첫 베이징 방문에서 그 같은 진리를 인정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었다. 대한민국도 K팝과 뮤지컬에 치중된 천박한 문화융성 기치 대신 클래식/오페라/발레라는 순수고전음악예술에 막대한 정부투자를 감행해야 할 때다. 그것이 21세기 문화예술의 시대에 살아남고 국격을 신장시키는 진정한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첩경이다.
오페라의 메가 차이나, 베이징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클래식/오페라/발레 같은 순수고전음악예술과 중국은 별 관계가 없는 나라였다. 그랬던 것이 10여 년 전부터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2001년 7월 모스크바 IOC총회에서 베이징이 200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됨과 동시에 중국정부는 베이징 국가대극원 건립을 신속히 공표했다. 그 결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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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2.04
작품기고
[물결쓰다] 차가운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시를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려 전해드립니다
추워진 계절, 웅크리게 되는 아침이에요 늦가을이라고 우겨보면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시를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려 전해드립니다 윤동주, <자화상> 정지용, <호수> 허난설헌, <채련곡>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정약용, 제목 미상 김소월, <가는길> 이상, <거울> 물결쓰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writtenbymul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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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11.30
작품기고
[ Art Talk ] 살색
" 당신에게 살색은 무슨색이에요~? " 이 세가지 색 모두 다 살색입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와 도시가 너무나 많죠? 무기를 사용하는 큰 싸움이 일어날 만큼 가벼운 문제는 아니랍니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는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요~! 일러스트레이터 지덜 http://www.instagram.com/zzzi_d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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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6.11.28
리뷰
공연
[Preview] 청춘밴드ZERO !
청춘밴드제로는 관객들에게 꿈을 이루지 못해도 내가 무엇을 꿈꾸고 살아가는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나는 누군인지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해요!
1. <청춘밴드 ZERO> 아트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이번에도 잡게되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딱 장르를 보자마자 신청한 <청춘밴드 ZERO> ! 이 공연의 장르는 바로 으랏차차스토리의 '콘서트뮤지컬' 인데요, 콘서트도 볼 수 있고 뮤지컬도 볼 수 있는 그야말로 1석2조의 기회가 되겠죠! 11월 27일이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18
리뷰
공연
[Review]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진혼곡', 지독한 질투가 가져온 한 인간의 파멸
모짜르트와 살리에리로 만나본 질투가 불러온 한 인간의 파멸. 2인극은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과 매우 잘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었다. 공연의 줄거리, 질투에 관하여, 배우와의 대화, 그리고 2인극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진혼곡 리뷰 천재성에 대한 인간의 질투, 파멸로 - 인간 대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2인극 ________________________ 한 팝송 중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Jealousy is just hate and love at the same time.” 이 구절은 모짜르트에 대한 살리에리의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연극 '모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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